★태릉(4.22月) 단체운동 推進計劃
『늘 기다려지는 태릉운동입니다. 歲月은 빨라 우리가 1967年 처음으로 陸士에 입교함으로써 태릉과 因緣을 맺은지도 어언 57年餘가 지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生活은 우리의 삶의 바탕이 되어주었으며 기둥역활을 해주고 있습니다. 태릉을 訪問할 때마다 追憶이 되살아는 理由도 이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번에도 태릉운동이 좋은 追憶과 함께하기를 祈願합니다』
○운동일시 : ‘24.4.22(月)08:00~ 시간대/태릉 골프장
○요망팀수 : 배정 3티 + 예약확정된 티 수
▷운동신청 : 태릉운동 참여를 원하면 4.8일까지 신청바랍니다(문자,댓글, 전화 등)
▷예약신청 : 운동참가 신청자중 正會員은 4.8~13일간에 태릉 골프장으로 4.22(月)
08:00~ 시간대로 예약신청바랍니다.
※確實한 예약신청을 위해 會長이 별도 문자로 예약신청 强調할 것임
○편성통보 : 4.16일~ /홈피 및 카톡
☞5月은 國防部承認 단체운동은 없고 盛需期임으로 개인별 티 확보하여 운동하시기 바라며 6月에 國防部承認 단체운동일정(6.25火)에 맞추어 동여주 골프장에서 하려하니 많은 參加바랍니다.(세부 추진계획은 추후)
★3.25(月), 始球會 골프(남수원) 단체운동 結果
『이번 始球會 골프를 남수원에서 성공리에 마칠 수 있어 感謝합니다. 항상 고마운 것은 동기생들의 積極 參與와 늘 좋은 날씨를 주는 하늘에 感謝를 표합니다. 오늘도 午前에는 운동하기 좋은 最上의 날씨였고 운동을 마치고 午餐후 復歸하는 동안 굵은 비가 내리며 매마른 대지를 적셔주고 있었습니다. 우리 모든 동기생들의 德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울러 우리는 운동과 午餐을 통해 서로 對話하며 有益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老年의 우리의 健康은 각자의 努力에 따라 維持되리라 생각됩니다. 한편 믿기지 않는 아쉬움으로 늘 우리와 함께하던 (고)이재영 동기를 생각하며 추모하는 默念을 끝으로 午餐을 마치고 安全하게 歸家 하였습니다』
○오늘 운동(’24.3.25月,07:16分~13:00時/남수원 골프장)에는 총 6개 팀24명(동기생 20명 : 강신득 권혁모 김국남 김기환 김용석 김제형 김준섭 류상훈 문두식 민병노 박영한 백언기 서재석 성유경 양태호 유병태 유선준 이동남 이종정 황의봉, 가족 4명 : 김명자 김영옥 남복경 지정옥)이參加하였으며 특별히 뜸했던 박영한 동기가 參加해주어 感謝했다.
○운동은 한라 3개 팀(07:16/박영한 성유경 유병태 이종정, 07:23/강신득 권혁모 민병노 유선준, 07:30/김준섭 백언기 양태호 이동남), 백두 3개 팀(07:16/김명자 김영옥 남복경 지정옥, 07:23/김국남 김기환 류상훈 서재석, 07:30/김제형 김용석 문두식 황의봉)으로 하여 운동을 하였으며 老年을 고려 레귤러 티와 시니어 티를 選擇해 能力에 맞는 운동을 하며 기량을 向上시키는 즐거운 時間을 보냈다.
◎운동終了후 全員 모인 오찬모임에서 믿기지 않는 (고)이재영 동기를 哀悼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지고 고인의 冥福을 빌게 되었다. 우리 골프동호회 活動도 누구보다 일심히 參與해주는 등 정말 좋은 친구였다.
남수원 이모저모
‘24.3.25
골프회장 민 병 노(hp 010-4745-2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