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간에 피카소그림수업을 하였다.
그래서 미술선생님을 모시고 좋은반과함께 전시회를 가고져 시간을맞춰 드뎌 오늘갔다.
그래도 미술샘은 손님이라 강일님콜을불러 지아님과 미술샘을 편안히 삼성동으로 미리 보내고...우린 지하철 ..나가면서부터 종범님의 투덜이 시작되었다 밖에더운데.....
그래도 용감하게 더위를 물리치고 지하철역으로
지하철를타면 누구라 할거없이 자리만 생시면 아줌마들보다 더빨리 자리들을 잡는다.
동대문역사공원에서 2호선 갈아타고 삼성역에서 내렸다....
마이아트 뮤지엄을 찾으러 핸폰을 켜 길찾기를하고...코앞에두고 한바퀴돌았다.
이곳서도 인터파크로 도슨트예약을 했건만 매진이라....그림구경만.
편안하게 잘구경하고 다시 지하철로..충정로역에 내려 센타로 복귀...더운데 고생했어요.
아티쵸코를든 여인
엄청더운날씨 지하철은 시원합니다.
삼성역에 내려서 마이아트 뮤지엄을 찾아봅니다.
농협건물 요기네요...
자화상
독서하는 여인 앞의 강일
피자 파스타가 맛있는마을....생폴드방스의픙경
잠자는여인...
젤편한 우리가족들.
퇴근길 밖에서 들여다보이는 마높집 수박...40쪽내려면 말복은 되야겠네.
첫댓글 강일님 미소는 백만불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