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랜만에 고등학교때친구들을봅니다.장소는학교같구요.마주치는친구마다 인사를합니다.
그러다가 무슨게임을합니다.장소는 아주큰 레스토랑같구요..
그런데 게임에 시간제한이있네요.첫번째미션은 한친구가 식당안으로 지정된자리에 앉는거네요.이리 오라고 손직
하는사람이보입니다.저는못앉고 아쉬워하면 계단으로 올라갑니다.오르던중 제가 계단왼쪽모서리에 장판을 들추
고 금색 귀걸이한짝을 주어 찾습니다.
저는순간 "찾았다~~" 소리칩니다.그러니 애들이 소리치며 좋아하고 잘했다합니다. 보물찾기게임이였던거같구요..
제가 찾음으로써 미션을 성공한거같았습니다.
2.저랑여친이랑 한마트를갔습니다.저는 배드민턴공같이생긴 초콜렛을집어듭니다.;
그런데 거기서 여자친구가 , 아는남자동생을 본듯, 손을 흔들며인사합니다.
그러다 여자친구가 " 내남자친구야"하면 절소개합니다. 그런데 그남자아이얼굴을보니..아토피를 앓고있는거같네요..붉네요그러다 그남자아이도 자기여친이랑왔는데. 그남자아이는 13살 여자아이는 11살 이라는느낌을받습니다."되게어리네"이생각합니다전..개네들이 계산을하는데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고 "돈만원도 없냐"그러면서 꾸지람니다.
결국 그남자가 게산을합니다.지갑을보니 오천원짜리 한장 천원짜리한장 총 6천원같네요..
그여자아이얼굴을 보니 약간 창피한지 볼이 약간 발그레하네요..
3.유재석이랑 저랑 테이블에둘어앉아있습니다. 이런저런애기를하다가..박명수가 옵니다.. 제가 박명수에게 "형 , 나 재석이형이랑사업하기로했어 "그러니 박명수가 " 뻥치지마라 저번처럼 속을꺼같냐" 그러길래 ... 전아닌척 계속하다가 재석이형이랑 같이웃으면서 "맞다 명수형 저번에도 속아서 소세지 이빠이 먹었었지.." 이러네요.
그리고 박명수 앞니 2개가이상합니다.. 일단 진짜 하얗고 토끼이처럼 깁니다..그리고 한번씩 이가 앞뒤로 흔들거리네요.ㅋ
답변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귀걸이6.19손3~~~~오천원 한장,,,천원짜리6천원/천원1. 아니면 16혹 아닐까요?여자아이30.40 볼이 발끄레~~붉은색 1끝수 식당17,친구6.45 ,고등학교동창4 ,고등학교7 ,웃는 얼굴34.26,금11.12,게임25 ,인사15,지갑6,초코렛13,소세지?테일블??아토피??레스토랑??
유재석1972.8.14 만36세 박명수1970.8.27 만38 연애인41
17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