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White message
https://youtu.be/pS0GGcz7wN4
https://youtu.be/5mfG-0tfSyQ
*스크립트 없이 듣기만 한 영상이라 의역,오역이 있을 수 있음
*별거 아닌 글이지만 남초, 인티, 더쿠에서 불펌 ㄴㄴ
1. 첫번째 영상

아기들은 몇개월부터 헤엄칠 수 있을까?🤔
그 궁금증 해결을 위해+아이의 안전을 위해 이 영상을 찍은 분이야
이 분 조카가 생후 6개월이 될때부터 수영을 가르치기 시작했대 ‼️물론 생후 6개월 아이들은 자신의 근육을 제대로 쓰지 못해서 수영을 배운다기 보다는 물에 빠졌을 때 어떻게 숨을 쉬는지 생존 방법을 알려주는 것에 가깝다고해‼️

직접적인 지도는 영아 수영 지도를 전문으로 하는 공인된 전문가분이 맡았어

첫주에는 아기를 물위에 띄워놓고 아기가 버둥거리면서 숨쉬는 올바른 방법을 찾으면 숨을 충분히 쉬게 해준 다음에 들어올리는 식으로 반복학습을 했대

영상 보면 처음엔 울고 난리도 아닌데 점점 익숙해지더니 강사가 일부러 뒤집어도 숨쉬기 쉬운 자세로 바로 돌아가는 아기🥺기특해 👏👏👏

그렇다면 왜 미국나이로는 한살도 안된 아이들에게 수영을 가르칠까?
그건 2010년 기준 미국에서 유아 사망원인 2위가 익사라서야 1위가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던 선천적 질환이라는걸 감안해보면 정말 상당히 많은 수의 어린이가 익사로 죽는거지ㅠㅠ

관련 기사들을 모아놓은 컷인데
미국에선 매일 두 가족이 익사로 아이를 잃는다고 해..

👆유아 익사사건이 제일 많은 주
👇 그 이유는 이런식으로 집마다 수영장이 딸린 집들이 많아서야


물론 안전책이 없는건 아니야. 대부분의 수영장이 울타리가 쳐져있고, 아이들이 수영장에 놀때는 부모가 동행하지.
하지만 울타리라는게 한두번은 제대로 안 잠겨있을 수도 있는거고, 아이들이 원래 한눈만 팔아도 금방 사고가 나잖아? 그럴때 아이들이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게 가르치는 거야

위에서 공인된 전문가분이 말하기를, 그렇기 때문에 유아들이 수영장에서 부모와 같이 액티비티처럼 하는 놀이와는 다르게 튜브 등 전혀 없이 오직! 호흡하는 법만을 가르친대

그리고 아기가 걸을 수 있게 되면
1)아기가 물에 빠진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계단을 찾게 하고, 2)그 계단으로 헤엄쳐가서
3)계단을 잡고 올라오는 법도 함께 가르치고 있대

물론 영아들이기 때문에 매번 10분을 넘지 않게 가르친다고 해(이건 이분의 경우라 다른 경우에 대해서는 알 수 없음)

미국 교육 관련 부서에서는 익사율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1살(생후 12개월) 이후의 수영을 지지•지원하고 있는 입장이지만, 그보다 더 어린 영아들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대
그래서 아마 영상 찍으신 분은 1살보다 더 어린 나이에도 수영을 배울 수 있다...이라고 말씀하시고 싶은 것 같았어


물에서 너무나 잘 노는 조카를 마지막으로 첫번째 영상 끝~
2. 두번째 영상

9개월 아기가 물에 뒤집어서 빠졌는데도 바로 자세를 바꿔서 얼굴을 물 위로 내놓고 숨쉬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뉴스
넘 대단해 아기...🥺

파란색 조끼 입으신 분이 영아 수영 전문가!
수영장 밖에서 아기를 응원하고 있는 두 사람이 엄마아빠야

위 사진에서 수영하던 왼쪽 애기ㅎㅎ
위험하지 않냐고 걱정하고 조바심 내는 부모들에게 “만약 당신이 당신의 아이들이 (수영하는게) 불안하다면, 이겨내세요. 이건 아이들의 삶이니까요” 라고 말하는 필립

아이들에게는 그냥 헤엄치는 재밌는 날 중 하나일뿐이라며, 첫번째 움짤에 나왔던 천재 아기를 마지막으로 뉴스 끝ㅎㅎ

아까 쩌리에 올라온 이 움짤에 놀라는 여시들이 조금 있길래 다들 재밌게 읽어보라고 글쪄봤어~! 참고로 저 애기 오빠가 익사로 죽은 이후로 어머니가 애기에게 수영을 가르친거래.....더이상 마음 아픈 익사사건이 없기를ㅠ-ㅠ
문제시 여자가 그럴수도 있다
첫댓글 나도 수영하고싶은데..... 물공포증 너무심해서 못해... 흑 ㅠㅠ
애기들 넘 대단하다ㅠㅠㅠㅠㅜㅜㅜㅜ 중이염은 안걸리겠지
아프지마ㅠㅠㅠㅠㅠ
수영은 생존임..수영못한다고 하니깐 독일사람이 왜?라고 물어보더라는..필수교육이여..
와 진짜... 집에 풀장이 있으니 필수 일 것 같다
오 진짜 필요하긴 하겠다... 생각도 못했네ㅠㅠ 그러고 보니 아무리 부모가 옆에있어도 위험한게 내동생도 저나이때쯤? 강에서 엄마아빠가 그 튜브침대에 태워서 놀아주고있었는데 갑자기 뒤집어지면서 동생이 빠졌는데 강물이 흐려서 못건질뻔했다그랬어ㅠㅠ
세번만에 조금 내려가서 건졌다고 그랬어.. 엄마는 그때 한번에 못 꺼내고나서 바로 사색되서 주저앉고... 엄마아빠가 그때 본인들이 안전에 대해 무지했고 완전 어린애기들용 구명조끼나 튜브같은것도 찾기 힘들어서 그냥 그렇게 놀아서 후회할 일 생길뻔했다고
아직도 이야기 하시는 중 ㅠㅠ 진짜 비용과 시간, 귀찮음을 떠나서 안전이 젤 중요하다고 이야기해주심 ㅠ
와 근데 진짜 영화봐도 집마다 수영장 있던데 위험해보이긴해 어린애들은...! 부모가 24시간 눈을 떼지 않을 수가 없으니까 ㅠㅠ
근데 다른말이지만 집집마다 수영장 있는거 진짜 부럽다 ㅠㅠ 날씨도 그렇고
좋아보인다...나도 어릴때부터 수영 배웠으면 좋았을걸ㅜㅜ 초딩때 튜브 뒤집힌 뒤로 물 무서워서 수영할 엄두도 안나는데...
근데 수영은 배우는게 맞아 나도 내가 계곡에서 물에 빠질줄은 몰랐거든.. 튜브도 있었는데..!
암튼 수영할줄알아서 지금 여시하고있는거임ㅠ..
ㅠㅠ왤케 대견하고 눈물날려 하지ㅠㅠ
강하게 가르친다 그런데 중요한것 같아
집에 풀장있음 애기때 무조건 가르쳐야지... 와 근데 너무 신기하다 나보다 수영잘하겠네...
환경이 진짜 중요한거 같다. 미국이나 서양은 집에 풀장 딸려있어서 수영 가르치고 섬나라는 사면이 물이니까 가르치고
세월호 이후로 바뀌었다하는데 우리나라도 바다가 3면이라지만 섬나라나 마찬가지인데 수영 안가르쳤던거 넘 아쉬워
마지막 움짤에 애기 스스로 옷 잡아댕겨서 뒤집는거 진짜 똑똑하다...
불안하면 이겨내라는 말이 멋있다.
친구 아들이 이거 생존수영 배웠어. 확실히 물을 덜 무서워해.
요즘 애기들 생존수영은 배우더라ㅠㅠㅠ나도 수영이 이렇게 재밌는건지 몰랐지!!!
오 왜가르치는거지 했는데
이런 이유가
어후 기특해 ㅜ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