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의 계획과 성경의 예언이 정확히 일치하는 장면입니다
비로서 우상이 예루살렘 하나님 성전에 세워지고 짐승의 표가 시작되는 시점의 영상입니다
근거가 되는 말씀을 살펴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1절 "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절 " 저가 먼저나온 짐승의 모든권세를 그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자니라 "
14절" 짐승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
15절"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
성경에선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있고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있습니다
바다는 백성을 상징합니다 ,
국가가 위기나 사회가 혼란할때 백성들은 거친파도소리같이 불만과 아우성은
최고조에 이르릅니다
역사에선 사회적 혼란한 시기에 새로운 왕또는 국가가 탄생하지요..
그러하여 성경은 표현하길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을 백성들 사이에서 탄생한 왕 또는 국가를 상징합니다
땅에서 올라온다는것은 백성들의 동의와는 무관하게 이미 갖춰진 세력을 세습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 땅에서 올라오는 붉은짐승에게는 새끼양의 뿔처럼 작은
두 뿔이 있다고 하였는데 이 의미는 뿔은 국가나 왕을 상징합니다
두 뿔은 역사가 짧은 북한의 김일성과 김정일을 뜻하며 새끼양처럼 비교적 나이가
어린사람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
용처럼 말하더라 힘없어 보이는 나라가 꽤나 베짱좋게 말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칼은 미사일 또는 총등과 같은 군사력을 상징하고 있으며 김정은은
어느 나라와 전쟁중에 큰 상처를 입어 거의 죽다 살아날 것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8장
14절 "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
15절 "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16절 "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문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25명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얼굴을 동쪽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
(앞으로 예루살렘의 이슬람성전이 폭격당하고 새로이 들어설 하나님의 제 3성전에서
벌어질일 )
1부에서 초기 바벨론 민족인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간략히 살펴 보았습니다
에스겔 8장 14절의 담무스가 김정은이가 될수 밖에 없는 이유와
16절의 동방의 태양이 김일성.김정일이 될수 밖에 없는 이유를 다시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북한은 길일성과 김정일이 민족의 태양신이라 칭하고 있고 그들의 생일을 태양절로 지정하여
북한에서 가장큰 명절중에 하나입니다 또 그들이 죽어서 방부제 처리하여 보관된 곳이
금수산태양궁전이라 하여 각종 명절과 행사에 앞서 경배를 올립니다
북한에서 2월은 독재자 김정일의 생일이 들어있는 달이기 때문에 들뜬 분위기가 조성된다.
김정일의 생일인 2월16일을 앞두고 한 달 전부터 각지에서는
그를 찬양하는 행사들이 시작되어 축제분위기를 조성하느라 열을 올린다.
일례로 북한은 2월초 청진·원산 등 주요항구에 정박 중인 외국선원들을 동원,
김정일의 지도자적 역량을 찬양하는 외국선원들의 모임을 개최하게 만든다.
특히 일본에 있는 대남공작기관인 조총련을 비롯, 해외각지에까지 김정일의 생일에
동참할 것을 강요한다.
지난 90년 2월 21일 북한의 평양방송과 중앙방송은 대대적으로 김정일의 가짜 출생지인
백두산 밀영에서 그의 생일인 2월16일을 전후해 수차례에 걸쳐 쌍무지개가 뜨는
신비로운 현상이 나타났다고 보도한 적이 있다.
당시 보도에 의하면 백두산 밀영의 쌍무지개는 2월1일 오전 9시30분과 12일 오전 9시50분경
그리고 김정일의 생일 하루 전날인 15일 오후 4시경에 나타났는데 ‘정일봉을 중심으로
영롱하고 우아한 선을 그리며 이 일대를 끊임없는 환희에 넘치게 했다’는 것이었다.
당시 북한은 “이 쌍무지개들이 겨울철에 나타난 것은 기상학적으로 보아 보기 드문 현상으로
이것은 참으로 전설 같은 일이면서 자연도 경사로운 2월과 백두 강령성이 솟아
우리 조국의 창창한 앞날을 축복해 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또 김정일의 생일인 2월16일, 즉 216이라는 숫자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미를 부여해
‘수령 우상화’에 이용하고 있다.
216과 연관된 대표적인 구조물은 금수산기념궁전 광장이다.
금수산기념궁전은
김일성 생전에는 금수산 의사당 또는 주석궁으로 불리면서 김일성의 집무실 및 거처로 쓰였다.
기념궁전 앞에는 김일성 광장의 두 배에 달하는 대형광장이 있는데
이 광장의 폭이 415m, 길이가 216m다.
여기서 4월15일은 김일성의 생일이. 따라서 광장의 폭은 김일성을 상징하고,
길이는 김정일을 상징하는 것이 된다.
이와 함께 평안남도 연풍호를 굽어보는 철석봉 기슭에는 송암동굴(평남 개천시 서남동)이라는
유명한 관광지가 있다. 60년대 중반 발견돼 2004년 개방된 이 동굴의 관광코스도 총 2160m다.
김정일은 측근들에게 벤츠나 BMW 등 고급승용차에 ‘216-0000’ 번호를 달아 선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숫자가 들어간 번호판이 없는 차는 김정일의 처소에 마음대로 드나들 수 없다.
216으로 시작하는 번호판을 단 벤츠 자동차는 김정일의 최측근으로 북한의 최고위층을 의미한다.
한편, 지난 99년 7월6일자 노동신문은 ‘위인전설 666’이라는 논평을 통해 “6을 세 번 곱하면
216, 즉 김정일의 생일인 2월16일이 나오고, 북한이 조선반도에서 6번째로 세워진
국체(國體)”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김정일은 98년7월 최고인민회의 10기 대의원 선거 당시 666호 선거구에서
대의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히브리어·헬라어 또는 영어의 알파벳 문자 A~Z에 각각 숫자 값을 부여해 문자로 표기한 것을
수치화해 숨겨진 의미를 찾는 성서 해석 방법을 ‘게마트리아’(Gematria)라고 한다.
게마트리아로 계산하면 글자의 수치가 666이 되는 많은 이름들을 발견할 수 있다.
네로의 이름인 ‘Caesar Nero'를 히브리어로 쓰면 ‘NRON KRS’가 되는데 이 값은 666이 되며,
그리스어(Neron Caesar)로 쓰면 666의 두 배인 1332가 된다.
한편, A=100·B=101·C=102~Z=125로 하고 2차 세계 대전의 원흉인 아돌프 히틀러의 수를
계산해 보면 666(HITLER=107 108 119 111 104 117)이 된다.
따라서 성경과 게마트리아의 해석대로라면
김정일-네로-히틀러를 상징하는 666은 ‘짐승’(beast)을 뜻하는 것이 된다.
이와 함께 666이라는 숫자는 단지 네로나 히틀러 한 사람만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신으로 추켜 세우면서 인간의 숭배를 받으려 하는 모든 자와 그 세력들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김정일을 악마라 부를 수 있는 근거는 그의 호칭에도 나타난다.
북한에서는 김정일을 ‘광명성’이라고 부른다.
지금이 정녕 성경의 마지막때라면 북한의 움직임을 통하여 환란의 시작을 알수 있습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