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부터 ※한없이 가녀리며 순수한 그녀를 지켜주세요※
를 시작하게된 귀염댕 쁘힛_v 입니다 ㅋ
잘 부탁 드리구요 접때 썼는데 다 날라가서 흑
이렇게 다시 씁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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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프로필)
< 여자 >
이름: 이서영
나이 :18 (고2)
학교 : 대영상고
생긴것 : 얼굴은 아주 조막만하다 진짜 CD로 만으로도 얼굴이 가려지는 듯 하다
눈은 정말 맑고 크다. 오똑한 코와 조그마하고도 이쁜 입술을 가졌다
한번도 염색을 하지않은 칡흙같이 검은 완정 생머리라서 인형같고 차가워 보이지만
일자 앞머리가 귀여움을 더욱 부각시킨다.
키는 165cm ~ 166cm 정도에 몸무게 44kg 허리 24인치
너무 말라서 보기 싫은 정도는 아니지만
잘못 건들이면 쓰러질듯 남자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자이다.
성격 : 너무 순수하고 맑고 착하다. 그리고 정말 순진 할 정도이다.
세상물정조차 하나도 모를정도로 너무순수하여
악이라고는 근처도 가지 않을 듯 하다.
좋아하는것 : 강아지, 꽃, 민지, 승현이, 서준오빠, 서진이 , 부모님, 의사선생님
가족관계 : 부모님, 오빠들
(너무 귀찮아서 대충 쓸께요 ㅠ.ㅠ)
이름 : 김민지
나이 : 18 ( 고2 )
학교 : 대영상고 (여짱)
생긴것 : 한마디로 섹시하면서 귀여운 이미지이다.
레드와인색의 가슴까지 오는 왜이브 머리
정말 이쁘다. (지송 ㅠ.ㅠ 귀찮아서)
성격 : 생긴것 처럼 차가워는 보이지만 정말 친한사람들에게는
귀여울 정도로 성격이 변화는 이중인격자.
< 남자 >
이름 : 민승현
나이 : 18 ( 고2 )
학교 : 대영상고 (2학년 짱)
생긴것 : 잘생김 회색깔로 탈색한 머리가 정말 잘 어울리는 남자
왁스로 머리를 세우지만 머리결이 정말 좋다.
하지만 날카로운 눈매때문에 차가워 보인다.
성격 : 차갑다 하지만 서영이에게만은 한없이 부드럽기만 하다
이름 : 이서준
나이 : 19 ( 고3 )
학교 : 대영상고 ( 3학년 짱 )
생긴것 : 레드 블랙 색의 머리로 승현이와 이미지가 비슷하다.
한마디로 차갑다
성격 : 차갑지만 자기와 연결된 사람들에게는 무척이나 착하다.
이름 : 이서진
나이 : 17 ( 고1 )
학교 : 대영상고 (1학년 짱 )
생긴것 : 노란색에 레몬색 스카지를 넣었다.
정말 귀여워 보인다
성격 : 정말 귀엽다.
이제 시작할께요 ~~~~!!!!
< 1편 >
start !!!
[ 작가시점 ]
서울의 대성 종합병원
여기는 한국에서는 가장 유명하다는 병원이다. 크기또한 가장 크다.
한 중환자실에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아주 바쁘게 움빅이고 있다.
그리고 그 가운데 한 소녀가 산소 호흡기에 의해 생명을 이어가듯 숨쉬고 있다
그리고 한시름 놓았는지 의사와 간호사들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중환자실 앞에서 두명의 남자가 의사에게 바삐 뛰어간다.
서준 : 형 어떻게 된거야?? 서영이 또 왜그러는데?? 응????
의사 : 괜찮아**^^** 그냥 약한 심장 발작일 뿐이야
그렇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되는것 같다.
서준 : 휴...... 그래도 다행이네 ㅋ
의사 : 그래 근데 서진이는??
서준 : 저기서 앉아서 울고있네 ㅋ
의사 : 서진아. 서영이느 괜찮으니까 울지말구 응??? 서영이 보러 갈래?
서진 : 응?? ㅇ_ㅇ;;;; 벌써 들어가두 되???
의사 : 응 아마 지금쯤 깨어 났을거야.
한번 들어가봐 *^^*
서준,서진 병실안으로 들어간다.
[ 서영시점 ]
서영 : 아.... 또 쓰러진거구나 헤헤
오빠랑 서진이 걱정 많이 했겠다.
그때 서준오빠와 서진이 들어왔다
서준 : 괜찮어?? 어디 또 아픈데는 없구??
서진 : 누나 괜찮은거야??
왜이렇게 맨날 쓰러져... 또 왜이렇게 마른거야 밥도 쫌 먹어 ㅠ.ㅠ
서영 : 난 괜찮은데 다들 왜그래 ... 헤헤
근데 오빠 나 부탁이 있는데.....
서준 : 뭐길래 그래?? 응??? 무슨 부탁이든 다 들어줄께 말해봐,응???
서영 : 오빠 나...... 학교 다니면 안될까?
서준, 서진 : ㅇ_ㅇ!!!!!!
서준 : 그게 무슨말이야? 학교를 가겠다니
너 지금까지 맨날 병원에서만 살았어
18년동안 집에 가본적을 셀수있을 정도로 병원에서만 살았어
근데 지금 병원도 아니라 학교를 간다구? 안돼 절대 안돼 !!!
서영 : 흑 오빠 나 정말 학교 다니고 싶어
병원에 오는 교복을 입은 내 또래들을 보면 나 정말 부러워
학창시절 추억도 만들 수 있고, 흐..흡 또... 또 친구들도 사귀고...
오빠 나... 나 정말 가구 싶어.. 응???
서진 : 누나 제발 이러지 말자 응??
제발 ..... ㅠ.ㅠ
서준 : 그래 이번만은 절대로 안ㄷ...
달칵
의사 : 어?? 서영아 왜울어?? 응?? 일어나자마자 울면 안되는거 알잖아 응?
왜그래 무슨일 있어? 서준아?
서준 : 아씹 서영이가 학교 다니고 싶다잖아.
의사 : 아.. 나도 그거 말하려고 왔어
난 서영이 의견에 동의해 지금 서영이 한창 사춘기 시기인 18살이야
어차피 이제는 정기검진만 받으면 많은 문제는 없을거라고 생각해
학교에서 뛰거나 조금이라도 힘든일 하지말고
약 꼬박꼬박 챙겨먹고 일주일에 한번은 꼭 정기검진을 받으러 와야해
도 너희가 지켜주면 되잖아 응??
서준아, 서진아 서영이 의견도 존중해줘야지
아무리 걱정이 되더라도 이렇게 무작정 거절하면 스트레스 때문에
더 건강에 안좋을 수도 있어. 그렇게 해라 서준아
서영 : 응? 오빠 나 이제 친구도 사귀고 싶어 응?
서준 : 아씹
서준 나가려고 한다. 그때
서진 : 형 어디가?
서준 : 서영이 퇴원하러 간다
서영 : 오빠 정말?? 오빠 정말 사랑해 정말 고마워 ㅠ.ㅠ 흐흡
서진 : 헤헤 >0< 형 나두 가치 가자 헤헤
서준오빠와 서진 이 나가고
의사 : 서영아, 너 내가 너 부탁이라서 어쩔수가 없었지만
너 정말 조심해야 하는거 알지? 약 하루도 빼먹으면 안돼
정기검진도 계속 꼭 와야되구 응?
절대 체육을 하면 안돼 그리고 운동장을 뛰는 것 같은 을 해서
땀이 나서도 안돼고, 피도 조금이라도 흘리면 꼭 병원와 알았지?
서영 : 알았어요 헤헤 *^^*
꼭 지킬께 오빠랑 서진이 한테는 말하면 안돼 알았지?
의사 : 그래 알았다. 얼른 옷갈아 입고 짐챙겨
퇴원수속 다 끝났겠다
서준오빠와 서진이 돌아오고, 서영이와 집으로 왔다
달칵
서준,서진,서영 :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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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드디어 끝났네요.
처음 써보는건 아니지만 역시 소설 쓰는건 힘들어요 ㅋ
꼬리말 꼭꼭 써주세요
그게 저한테는 밥이되고 힘이된다구요 헤헷 >0<♡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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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시작 ]
※한없이 가녀리며 순수한 그녀를 지켜주세요※ < 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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