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다시는 게장 안해"
‘일용 엄니’의 종횡무진은 아무도 못 말려.‘전원일기’의 일용 엄니로 사랑 받아온 국민 배우 김수미(54)의 변신이 무섭다.
중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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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로부터 집중 포화를 당한 ‘김수미 게장’의 사연이 궁금하다.
이름을 건 요리책을 낼 정도로 음식 솜씨가 이름난 그녀의 이름을 딴 이통신 상품에 대한
불만이 인터넷상에 떠들썩하다.
“누가 동업하자고 해서 했던 건데.속썩여서 이제 안 해.
처음처럼 만드는 과정을 내가 일일이 다 간섭할 수도 없는데다, 자꾸 이문이 많이 남는 쪽으로 하다 보니까 원하는 만큼 할 수도 없고….
다시는 안 할 거에요.”
카페 게시글
앗뜨거워-최신유머
김수미 게장 이젠 안한다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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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생각하셨소.
요즘엔 진미령 간장게장 하죠 -ㅅ-
진미령은 김수미보다 손맛이 부족
잘생각하셨칠
잘생각하셨팔
잘생각하셧구
잘생각하셧십
전네웃교
아 씨바 김수미누나!!! 전 국민이 먹을때까지 간장게장 만들어야지 ㅋㅋ
진미령 간장게장은 광고에 '원산지:중국'이란 자막 잠깐씩 뜨던데?!
진미령 누님이 계셨소
<= ..
하지만 이미 김수미가 게장계는 사로잡았다!! ㅋㅋ 진미령은 김 수미보다 손맛이 부족 -_-乃
야: 야아~~ 무: 무지하게~ 진: 진짜로 맛있습니다~ 김수미 왈 :옘병!
↑내 닉넴만 보시오
잘 생각 하셧구려- ㅅ-
잘생각했네
잘생각했음
잘생각했삼
ㅋㅋㅋㅋ
진미령도 ㅇ ㅓ서 사라졌음..;ㅅ;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 되던날~♬하고 시작되는 선전의 압박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