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작은 새차를 구입했습니다.
이제 처음으로 엔진오일 교환 할때가 되서 호주와서 처음으로 엔진오일을 갈았습니다.
좋은차는 아니지만 새차라서 그리고 차를 팔때 풀히스토리가 있으면 좋다고 해서 브렌드 정비소에 갔습니다.
새차라 딱히 정비할껀 없고 엔진오일만 교환해 달라고 했는데 220불 이네요 ..
한국비용을 비교하면 안되지만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영수증을 보니 이것,저것 많이 인스펙션은 했다고 되어있습니다만/
궁금한점은 풀히스토리북을 완성하려면 꼭 브렌드 정비소에가서 이렇게 비싸게 주고 엔진오일을 갈아야하나요 ?
첫댓글 딴건 없고 워런티 서비스 받을려고 가지 않나요? 저도 전에는 99년식 차라 집에서 엔진 오일 갈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울며 겨자 먹기로 딜러쉽 가서 로그북 서비스 하고 있어요 근데 좋은건 창문 스위치가 고장나서 엊그제 가서 부품 바꾸었는데 파트 값은 물론이고 공임도 안 받아서 흐뭇.. ^^ 220 불이면 소형차 인가요? 전 이번에 30000km 서비스 하는데 360 불.. ㅠㅠ
필요없어요 아무데나 잘하는곳있으면 가세요
엔지오일만220이면 많이 비싼거같은대... 100불이면 뒤집어쓸텐데
로그북대로면 짜잘한거 체크해주는거 포함된가격같구요ㅡ한국샵가도 똑같이해주고요 한국샵가셔서 로그북에싸인해달라하면됩니다ㅡ 글고 로그북있고없고 차이 차팔때 별의미없다고 생각하는1인입니다ㅡ 비싸서 일반샵에서 모모모지금까지갈았다고 설명하면 다이해합니다ㅡ 그리고 그 브랜드샵가셔서 고치는 오바차지가 로그북없이 팔때 싸게파는 거보다 더돈많이나가여 계산해보면요 ㅎㅎ 전 차사고 로그북 그냥 버렸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