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토 감독과 베켓, 뒤로는 로페즈와 레스터.
팬들에게 사인공세를 받는 스몰츠 .. 너무 듬직하시죠 ^^
이 할머니께선 어느 선수를 저렇게 즐겁게 찍고계시려나 ^^
파렐코치와 얘기중인 오카지마. 07년 오키도키의 위력을 09년에 발휘해주길 ~
캡틴과 바드, 올시즌은 확실히 캡틴과 바드로 시즌을 꾸릴텐데 .. 웩옹의 너클볼은 누가 잡아주려나
몸푸는 투수들 ..
위로는 코치님들이 보이고
레스터, 신인급 레싹선수들은 언제나 1년차보다 2년차, 2년차보다 3년차 성적이 좋다는걸 기억하라고 ^^
돌아온 캡틴, 다른 팀에 간다는건 상상도 하기싫었어
바드, 와그너, 코테라스 .. 제대로 한명만 터져주어서 훗날 레싹의 안방마님이 될 선수가 있을까
올해는 제대로된 원포인트 릴리프 능력을 보여줘
이 꼬마가 .. .. 너무나 부럽네요 ^^
물마시는 캡틴, 올해 발군의 투수리드만이라도 기대할께요
싸인중인 캡틴
역시 인기많은 베켓
글로브지에 올라온 웰페이퍼 몇 개 올려봅니다.
제가 원래 올리는 사이트가 아니어서 화질이 떨어지지만 당분간은 제일 아래의 벅홀츠로 바탕화면을 삼아야 겠네요 (소녀시대야 미안 ㅜㅜ)
갠적으로는 벅홀츠에게 올해 기대하고 있습니다 ^^
출처: REDSOX NATION 원문보기 글쓴이: sofu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