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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기적이 일어났어요.
산지기 추천 0 조회 741 17.06.30 16:10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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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30 16:15

    첫댓글 5각 난봉옥이라고 꽃도
    다섯송이인가봐요.
    축하드리고요
    꽃 피면 또 보여주세요.
    제가 노란색 좋아해요. ^^

  • 작성자 17.06.30 16:21

    하하님 반가워요~~^^
    처음엔네개인줄 알았는데
    하나가 누워있더군요.ㅎ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 17.06.30 16:25

    아하 좋은일이 있으려나봅니다
    노오란 옐로우 꽃이 다섯이나 만개하면 보여주시와요

  • 작성자 17.06.30 16:26

    오성장군이죠.ㅎㅎ
    울트라님,
    좋은 일은 이미 일어났구요.
    장학금 백프로에요.ㅎ

  • 17.06.30 16:48

    @산지기 우와 이쁜딸이 보배로군요 축하합니다 커피주이소오

  • 작성자 17.07.01 10:13

    @울트라. 울트라님도 커피매니아신가봐요.ㅎ
    전 커피킬러인데요.ㅎㅎ
    믹스로 해서 하루에12개에서 스무개를 흡입합니다.ㅋ
    언제 차한잔 할 날이 있겠죠~~?
    주말 즐겁게 잘보내세요~~^^

  • 17.06.30 16:27

    산지기님 축하해요 ㅉㅉㅉㅉㅉ
    드뎌 꽃을 보시는군요.제가 기쁘네요.
    근데 선인장 꽃은 낮에 해 있을때만 핀다는데
    산지기님 없을때 피고 집에 오실때 지면 안핀줄 알고
    선인장 그냥 안두시면 안되는데...ㅎㅎ
    몰래 카메라라도 설치해 놓아야 하는거 아닐까요?ㅎㅎ

    이쁜 따님 우수한 성적도 축하드려요.
    그 성적이면 전액 장학금 나오지요.
    우리 아들도 군대 가기 전엔 공부 안하더니
    군대 다녀와서 복학하더니 전액 장학금 받더라구요.
    그 기쁨 저는 알지요.스테이크가 문제인가요?뭐든지 해주고 싶으시죠.

  • 작성자 17.06.30 18:08

    물건을 실어놓고 나니 빗방울이 하나둘 떨어지더군요.평택에서요.
    그래서 또 며칠전 악몽이 생각나서
    갑바 중무장하느라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ㅎ
    일요일까지 안피면 월요일 교육장에
    데리고 갈거에요.ㅎ
    그때 14일날 교육 못받았어요.ㅎ
    깜박 잊어버렸어요.ㅋ
    오히려 잘되었어요.
    월요일도 비온다는데요.ㅎㅎ

    달빛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그날 울 둘째의 얼굴에 제 입술이
    안닿은 곳은 단한군데도 없었습니다.ㅎㅎㅎ
    기록 또 세웠어요 ㅎㅎ
    일일. 일인 최다키스요.ㅎㅎㅎ
    네번째 백프로네요.ㅎㅎ

  • 17.06.30 16:31

    축하합니다. 이제 장마가 시작되지만 꿋꿋히 꽃을 피워줄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 작성자 17.06.30 18:11

    저 그림도 잘그리는데
    안피면 상상화라도 그려서
    올릴께요.ㅎ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잘될거야님.ㅎ
    맛저하시고 즐밤되세요~^^^*

  • 17.06.30 16:35

    축하드려요~♡

  • 작성자 17.06.30 18:12

    황보님 반갑습니다.
    축하메시지 감사드립니다.ㅎㅎ♡♡♡

  • 17.06.30 18:13

    @산지기 넹~~♡
    좋은시간 되세용

  • 작성자 17.07.01 10:15

    @황보 황보님두요~~^^♡

  • 17.06.30 16:38

    난봉옥이 위에서보면 별모양
    옆에서보면 하트모양
    이리 이쁜놈이 꽃도 다섯송이나
    예쁘게 필 모습을 상상해보네요
    따님 성적 잘나와 뿌듯하시겠어요
    축하드려용~^^
    여기까지 맛난 스테끼 냄새가 나는거 같아요 ㅎㅎ 점심을 늦게먹었는데도
    면이 소화가 빨라그런가 고기보니
    급 허기가 집니다그려~^^

  • 작성자 17.06.30 18:19

    ㅎㅎ레드베리님 고운댓글 감사드립니다~~^^
    돈을 떠나서 딸애가 아빠힘들게 사는걸 알고 3.6만 나와도 백프로를
    받는데도 취업생각해서 올A를 목표로 하니 입술이 터지고 갈라지고
    입도 못벌릴 정도로 악바치게 하더군요.ㅜㅜ
    얼마전 시험기간인데 아빠힘들어하면서 전화를 하는데
    눈물이 다 나더군요.
    외유내강인 아이라 단한번도
    그런 말 한적없거든요.
    가족들 도움없이도 저렇게 좋은
    성적나오리라곤 기대하지도 않았었어요.
    좋은 시간되시구요~^^♡♡♡

  • 17.06.30 18:53

    @산지기 아이구 기특해라~
    제가 다 속이 뭉클해지네요
    따님은 사회 나가서도
    제할일 꿋꿋히 잘하며 힘든일도
    잘 헤쳐나갈 근성과 끈기로
    잘살아낼것같네요 든든하시겠어요
    밥안먹어도 배부를것만같은^^


  • 작성자 17.06.30 21:44

    @레드베리 친구네 얹혀살거든요.
    눈치보면서요.
    딸아이가 처세가 참 좋아요.
    친구도 많고
    성격도 지엄마 닮아서 착하구요.
    아침도 거의 안먹고 다니며
    가방무게가 십키로가 넘는데
    깜짝놀랐어요. 돌을 넣은거 같아서요. 어떻게 지고 다니는지....
    그래서 분철을 했는데도 무게는 그대로에요.ㅎㅎ
    다른 종류를 더 가지고 다니게 되더군요.ㅎ 에효~~!!!!

  • 작성자 17.07.01 10:22

    @레드베리 오년반터울 언니보다도 더 야무지고
    똑똑한 아이에요.
    상식이며 정보며. 모르는게 없어요.
    어떤때는 웃음까지 나와요.ㅎ
    어릴 때부터 재능이 보였던 아이라
    상당히 신경쓰고 키웠어요.
    자기 주관과 소신도 강하고
    정말 둘째는 제가 지금 어떻게 되도
    걱정하지 않아요.ㅎ
    언니따라 공무원할까 갈등도 하는데
    쟨 무조건 간호사 만들려고 해요.
    레드베리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귀댁에도 언제나 행운이 깃들고 웃음꽃 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잘보내세요~~^^♡♡

  • 17.07.01 12:55

    @산지기 아주 지혜롭고 야무진 아가씨네요^^
    간호사 참 힘든 직업인데 ㅠ
    우리 막내딸이 수술실 간호사로 이년
    일하다 시집가서 지금은 애키우고 있답니다 ㅎ 울 딸은 간호사가 적성에 맞지않았는지 허구헌날 징징대다 사랑하는 남자
    만나 후딱 결혼했답니다 ㅎㅎ
    결혼과 동시에 일 관두고 ㅠ
    공부한게 참 아까웁니다 적성에 안맞는다니 뭐 어쩌겠어요 ㅠ
    산지기님 따님은 충분히 성실하고
    지혜로운 간호사선생님이 될거 같습니다^^ 열심히해서 좋은 병원에 취직해
    멋진 간호사쌤이 되길 바라며~^^
    산지기님도 주말 행복하셔요~^^

  • 작성자 17.07.01 13:23

    @레드베리 우리 큰 딸도 간호학과 졸업했어요.
    성적도 좋아서 사년동안 90프로 정도를 장학금으로 다녔지요.
    의정부성모병원, 구리한양대병원
    두군데 다되서 의성모가 집에서 가까워 몇달 다녔는데 교대시간도
    길고어쩌고 해서그만두고는
    국중의 수술실을 들어갔는데
    잘다니나했더니 몇개월안되서
    또 그만두고는 앞으로 간호사 안할거라며 공무원준비를 하고 있어요.9급보건행정직으로요.
    좋은데 시집가면 그게 더 좋은거죠.
    우리 제수도 수간호사거든요.
    살림은 남동생이 해요.
    결혼하고는 쉽지않은 직업이죠.
    레드베리님 따님도 간호사시네요.ㅎ
    반가워요.ㅎㅎ
    축윈해주셔서 감사하구요~~^^♡♡

  • 축하드려요~^^
    꽃 정말 예쁘더라구요~ㅎ
    꼭 예쁜꽃 활짝 피길요~^^

  • 작성자 17.06.30 18:21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다육은행복입니다님~~^^
    활짝 피면 또 올려드릴께요~~^^*

  • 17.06.30 16:51

    꽃들이 "예 형님! 명심하겠습니다!!" 하는거 같아요.ㅎㅎ
    아.. 스떼이뀨.....침 질질...ㅡㅠ ㅡ

  • 작성자 17.06.30 18:24

    ㅎㅎㅎ
    바짝 기합들었네용~~~ㅎㅎ
    소문난 집이더군요.서울 수유리
    강북경찰서 근처에 있어요.
    양이 아가씨들은 좀 많을듯해요.ㅎ
    부러 오시진 마시고 볼일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 17.06.30 16:56

    노오란꽃피면 보여줘요...^.^
    딸냄 자랑할만하네요..
    축하드려요...👏👏

  • 작성자 17.06.30 18:34

    착한선아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노란 꽃도 꼭 올려드리겠습니다
    ~~^^
    좋은 시간 되세요^^^♡

  • 17.06.30 17:08

    축하 드립니다
    난봉옥 꽃도 멋지네요

  • 작성자 17.06.30 18:36

    우와~~!!!
    공기햇볕님 진짜 진짜 올만이네요.ㅎ
    그동안 잘 지내셨죠?
    넘넘 반가워요~~^^
    칭찬과 축하 모두모두 고맙구요~~^^♡♡♡

  • 17.06.30 17:45

    경사났네요ㅎㅎ

  • 작성자 17.06.30 18:38

    경사가 겹쳐서 오네요 ~~^^
    감사합니다.ㅎ
    아크니님도 처음 뵙네요.
    자주 뵈어요~^^^♡♡♡

  • 17.06.30 18:14

    축하합니다~
    활짝 이쁘게 펴서
    주인님 행복하게 해
    주길 바랄께요

  • 작성자 17.06.30 18:41

    몰운대님 올만이에요.ㅎ
    잘 지내셨죠~^^
    축하해주셔서 고마워요~^^♡
    고운 축원두요~~^^♡♡

  • 17.06.30 18:24

    기적 축하드립니다 노오란색 꽃이 화려하게 피면 집안에 전등하나쯤 꺼두어도 될듯싶네요 토마토도 넘 예뻐요 모양도 모난곳없이 동글동글 산지기님 마음 닮았나봐요

  • 작성자 17.06.30 19:10

    ㅎㅎ
    우리 딸은 필연이구요.
    난봉옥 꽃만 기적이랍니다.ㅋ
    그렇게 밝을까요~~???ㅎㅎ
    맛저하시고 좋은 시간되세요.깊은님~~^^*

  • 17.06.30 18:26

    이쁜공주님에 전장을 축하 하느라 이렇게 축포 쏠 준비를 하나봐요~~ㅋ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어요~~

  • 작성자 17.06.30 19:13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이좋아님~~^^
    님댁에도 언제나 행복과 행운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 17.06.30 18:26

    행복함이 막 달려옵니다

  • 작성자 17.06.30 19:16

    큰 애만 지방직이라도 붙어야 될텐데
    큰걱정은 여전히 남아있어요.ㅎ
    잘될거라 믿지만요.ㅎ
    뚝딱님 들러주시고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 17.06.30 18:36

    기분좋으시겠어요 간호학과 인가봐요
    저두 저 기분 알죠 축하드려요

  • 작성자 17.06.30 21:32

    네 성신여대 간호학과 2학년이에요.
    네 학기째 백프로 장학금을 밭네요.ㅎㅎ
    들어갈때는 대기 17번인가 그랬는데요.ㅎ
    유라미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불금 되세요~~^^*

  • 17.06.30 19:30

    활짝 핀 모습도 궁금해지네요~~~ㅎㅎ^^

  • 작성자 17.06.30 21:33

    일요일이면 만개를 할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새에도 많이부풀었네요.ㅎㅎ

  • 17.07.01 01:29

    한송이도 아닌 다섯송이씩이나~
    산지기님 복터졌네요~
    거기다 딸냄까지도~
    축하드려용~^^
    이럴때 서울가서 스테이크 얻어먹고 와야하는데 아깝당~^^

  • 작성자 17.07.01 01:32

    늦게까지 댓글주시느라 주무시지도 않으시고ㅎㅎ
    깨알이님 대전사시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 17.07.01 08:07

    7월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두루두루 축하드려요^^

  • 작성자 17.07.01 08:16

    초롱엄마님 반가워요.ㅎ
    언제나 관심가져주시고
    고운 댓글로 절 행복하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길요~~^^♡♡

  • 17.07.01 19:23

    따님이 ~~
    부모님께~~~
    정말 행복이라는 선물을 드렸군요~~~^^

  • 작성자 17.07.04 01:22

    정확히 일년에 두번 선물을 주세요.ㅎㅎ
    지금 2학년인데 네번째 백프로받게
    되는 겁니다.ㅎ
    제 자식이지만 정말 똑소리나는 아이에요.ㅋ
    봉사활동하면서 필리핀 일본에 공짜여행도 다녀오고
    돈도 벌고 평일은 공부하고 주말휴일은 독도사무실 가서 봉사활동을 해서 한달에 오십씩 벌어요.밥도 얻어먹구요.ㅎ
    그렇게 하면서도 저렇게 좋은 성적을
    내니 어떻게 안예쁘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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