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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San Antonio Spurs [GO! Spurs GO! 번역 [Jeff McDonald] 포포비치 감독의 노력과 스타더마이어의 영입
Doctor J 추천 0 조회 524 08.02.05 21:0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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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05 21:12

    첫댓글 오오 오랜만입니다~~~!!!! 조회수 0 상콤달콤 -_ㅠ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08.02.05 21:44

    좋은 영입이라 생각 됩니다. 플오때 오픈점퍼 계속 성공시켜주리라 믿습니다.

  • 08.02.05 21:49

    자자!! 지금부터는 달려야죠 우리 스퍼스~~~ 화이팅 해줄껍니다~~~~ 데이먼 화이팅!!!

  • 08.02.05 22:33

    잘해주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 작성자 08.02.05 22:50

    빅 3가 입은 부상의 타격때문이겠으나, 요 며칠전에 있었던 인터뷰에서 포포비치 감독은 '백투백을 위해 두어명 선수의 영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작년 우승팀 멤버로만 백투백을 노리기엔 현재의 승수나 빅 3의 부상, 그리고 벤치멤버들의 부진이 너무 길게 갔기 때문에 나온 발언이라 분석됩니다. 이왕 이렇게 된 것 트레이드 데드라인까지 전력감이 될만한 인사이더 하나만 더 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 08.02.05 23:25

    콰미는 어떤가요?ㅋ 이제 인사이더만 보강되믄..백투백 문제없습니다!!

  • 08.02.05 23:26

    마이티..부디 좋은활약만을 펼쳐주시길...간절..간절..

  • 작성자 08.02.06 22:13

    스퍼스의 공수 시스템에 적응을 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 겁니다. 유도카도 적응하기까지 두 달 걸렸습니다. 마이티가 아무리 경험이 많고 센스가 좋아도 최소한 4주 정도는 필요할 겁니다. 원래 NBA에서는 180 이하 단신 선수들의 수명이 짧습니다. 아마 이번 시즌이 스타더마이어의 마지막 시즌이 될 공산이 크기 때문에 본인도 이를 악물고 최선을 다할 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2.05 23:53

    그래서 저 99년도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그 때의 망발을 올해의 스퍼스 우승에 일조하는 것으로 만회하라고...^^

  • 08.02.06 00:54

    신장에서 기인하는 천성적인 수비문제와 그의 득점력 중 어느 쪽이 먼저 평가의 단상에 오를지 자못 기대됩니다.

  • 작성자 08.02.06 08:13

    일단 현 스퍼스가 필요한 것은 득점력이 있는 포가자원이니 먼저 평가의 단상에 오르는 것은 공격력 쪽일 겁니다. 경기 막판에 수비를 강조해야할 시점에는 쟈크 본을 투입하고 득점을 필요로 할 때는 스타더마이어를 넣는 방법을 택하면서 약점들을 보완해 나가겠죠.

  • 08.02.06 02:04

    그런데 부상 이후의 모습은 어땠죠? 그리고 스퍼스에서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을까요?

  • 작성자 08.02.06 08:23

    32세 때 부상을 당했었죠. 그 후에도 꾸준히 두자릿수 득점과 5개의 어시스트를 해주었습니다. 나이와 부상을 감안할 때 상당히 꾸준한 기량을 갖춘 선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신체검사에서도 체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시즌 평균도 40분 환산으로 계산해보면 평균 14점에 8개의 어시스트, 1.5개의 스틸로 나옵니다. 파커가 돌아온 후에도 한 20분 정도를 벤치멤버로서 소화해주며 7~8점 정도에 3~4개의 어시스트는 무난히 기록해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인디애나전에 출전한다고 하니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베리와 파커가 없는 지금, 그의 역할은 오픈점퍼를 성공시키는 것입니다.

  • 08.02.06 11:28

    근데 스퍼스의 1번들이 너무 단신화 되어가서 조금 걱정입니다. 파커-스타더마이어-본 모두 NBA 1번으로 많이 작다고 생각합니다. 상대 팀의 포인트 가드가 유타의 데론 같은 선수면 공격에서나 수비에서나 고전할 것이 벌써부터 눈에 보이네요..ㅠㅠ

  • 08.02.06 12:29

    파커는 188이니 작은편은 아니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2.06 21:04

    '앤드류 게이즈'라고 호주출신의 선수였습니다. '호주의 마이클 조던'이라 불리우던 선수죠. 평균 35점 이상을 넘긴 시즌만 7시즌이고 리그 MVP도 7회 탔던 호주농구의 레전드였습니다. 특히 국대경기에서는 상대방이 어느 국가이든지 30점 가량을 퍼부었던 스코링머신이었습니다.

  • 08.02.06 22:12

    오랜만에 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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