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축제의 계절인 듯 포스터가 난무한다
시간이 일러 도봉역에서 도봉산역까지 걸어 가는데 먹자 골목에 늘어선 야외 테이블이 눈에 띤다
도봉산역 1번 출구에도 도우미들이 맥주 쿠폰을 미끼로 등산객을 유혹한다
이호국, 김혜자, 함종필, 전기택, 강은규, 김정희 등이 도봉사 근처 무수골 입구에 자리를 잡았다
김혜자님과 김정희님의 파프리카 고추를 비롯한 야채와 김치, 고구마, 대추, 오징어 튀김과 서비스로 노량진에서 떠 온 도미, 숭어회 등으로 담금주 등 술을 홀짝거렸다
강은규님은 오늘도 빈 손이 아닌채 스카프, 양말, 조끼옷 등이 두 손에 들려있다
시간도 정오를 훌쩍넘어 도봉시장 축제의 거리로 들어섰다
윤난희님을 맞이하기 위해 이호국님이 나갔다.
화창한 날씨에 너도 나도 집을 박차고 나왔는지 도봉로는 사람으로 가득하다
한 폭의 병풍 그림같은 도봉산 바위가 눈 앞에 있으니 자연의 혜택이 더욱 감사하다
야외 테이블에는 홍어회, 만두, 떡 등 안주보다 쿠폰으로 받아 온 맥주가 더 많다
흥을 돋구기 위해 골목 무대에선 노래와 율동도 한창이고
단 하루 토요일 오후의 축제에 온 것도 타이밍이 잘 맞은 거다
어느 정도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내려오면서 호프집에 들렀다
막걸리파와 소주파도 은근히 호프의 시간을 가졌고 강은규님이 지갑을 열어 계산하여 감사하다
도봉산은 말 없이 날 오라 손짓하고 있는데 무심한 발길은 오랜만에 가서
따사로운 분위기에 흠뻑 취하고 왔다
첫댓글 ㅋㅋㅋ
정말 가지가지 찾아
다니시면서 즐겁게
보내시네요.
전 어제도 하루종일
싱가폴에서온 직원들과
쏼라 거리면서 다녔습니다.
아침에 홈쇼핑에서
구입한 뼈없는
갈비탕에
친구와이프가 보내준
겉저리에 아침 한끼
때우고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가지가지 찾야야
가지가지 몸이 안 아퍼져유 ㅋㅋ
이런 자유를 몸이 아프거나 해서
못 간다는 걸 가정할 때
하나의 즐거움이오
얼마전 다리 염좌로 방에 같혀
혼이 나간 적이 있으니 말이오
그리고 입이 즐거우니
만사가 마취되오
난 소화력이 약해 아침을 거르나
세 끼는 충실히 먹어야 하지유
어제ᆢ친구들덕분에ᆢ즐겁고웃음이
피어나는 하루었습니다~
건강해야 즐거움도 있고 미소가 피어나겠지요
지기님ᆢ산에서회을 먹는다는건
행운이네요ᆢ감사합니다~
덕분이지요
집 밥과 집 김치 등 반찬은
어디서나 못 먹습니다
그리고 허심탄해한 대화가
너무 좋았습니다
즐거운시간 다함께 하는 모습들
덕분에 잘봤읍니다
동래 근처인데도 못가보고 ᆢᆢ
언젠가는 모두모두 볼 날이 있겠죠
수고 하셨읍니다.
그렇네요. 도봉산쪽이 집 가깝고
지척이 천리라고 하지만
요즘 가을 축제가 한창이라
모임도 많이 겹치겠네유
시간내서 만나요 ~~
다시 도봉동으로
온거야?정마담.^^
나는 사람을 찾아 다닙니다.
비공개방도 있나보데요 자기네 오십명정도 만 있는 56,,57등등 신기하니더
거긴 아무도 모르는 비밀방 ㅎㅎ
휴대폰이 엥꼬되어 지하철 승강장이서 급히 짹을 꽃아 충전하기를 두어 번, 짧게 충전하니 전화 한 통화하면
또 밧데리가 소진되었지유
그때 통화한 게 신의 한 수라고 볼 수 있고 또 다른 모임에서 만날 수 있었다오
어쩌면 번개불에 콩구워 먹는 것도
타이밍이 맞어야 될 것 같네요
늘 건강~~
@전기택(거북이) 전원 변환 짹 한 돈마원 합니다.
아이폰 요즘 잘 않씁니다.
오죽했으면 일본 젊은이들도 갤럭시 씁니다.
전환 충전 짹 사세요
@춘양목강은규 나는 삼성처럼 큰 스마트폰보다
아이폰이 작아서 쓰거든용
@전기택(거북이) 맞아요.
작은게 짭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