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약탐구] UFO와 외계인

[골동품]

UFO와 외계인에 대하여는 정보가 인터넷에 산더미처럼 널려 있고, 외계인이 보낸 채널이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어서 관심자들에게는 상식일 수밖에 없지만 구약성경과 여호와, 요한계시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언급하는 것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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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레이 산틸리’가 1975년에 공개한, <로스웰사건>에서 포획한 외계인을 부검하는 필름은 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던져 주었다. 로스웰사건은 1947년 7월, 미국의 로스웰 상공을 나르던 UFO가 번개에 맞아 추락한 사건을 말한다.

사건 전모를 소개하면 추락한 UFO 잔해에서 3구의 외계인 시체가 발견되었다고 하며, 3구의 시신을 미 공군에서 부검했다고 하는데 그 사실을 목격한 사람이 수백 명에 달했다고 한다.

이 사건은 미 공군에서 함구령을 내리는 바람에 비밀에 붙여지게 되었는데 그 당시 부검에 참여한 사람이 촬영했던 필름을 산틸리에게 익명으로 넘겨주게 되어 1995년에 공개되기에 이르렀다.

산틸리가 필름을 공개하자 미 공군은 입을 다물어버린 가운데 “진짜다. 가짜다.”, “믿을 수 있다. 없다.”면서 논란이 벌어지게 되었는데 내가 보기로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다.

필름 속의 벽시계, 전화기, 수술용 도구, 사진기의 초점은 말할 것도 없이 촬영한 필름 자체까지 48년 전의 물품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전문가들은 부검장면이 너무나 생생하여 조작이 불가능하다고 실토하고, 또한 UFO는 로스웰사건이 공개되기 훨씬 이전부터 세상에 널리 퍼져 있었기 때문이다.

“추락한 UFO 잔해와 외계인 시체가 수거되어 미국의 비밀 정보기관에 보관되어 있다.”

“부상당한 외계인이 생포되어 미국의 어느 동굴 속에 갇혀 있다.”

“어둠 세력이 외계인 협조로 비행접시를 만들어 은하계로 나가 식민지를 건설하려고 했다가 은하연합으로부터 질타를 받고 철수하게 되었다.”

1957년, 미국 남서부에 UFO 1대가 추락했는데 그 당시 중령이었던 한 장성은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고 한다.

추락하는 UFO를 레이더로 추적했다. UFO가 추락한 현장에 비상선이 쳐지고 경비병들과 군견이 동원되는 등 삼엄한 경비가 이루어졌다.

파손된 비행접시에서 4구의 휴모노이드(인간처럼 생긴 생물)가 회수되었으나 금속구조의 기체는 좀처럼 분해가 되지 않아 회수가 곤란했다. 사체가 훼손되어 원형을 알아보기 어려웠으나 그들이 입고 있었던 옷은 기내의 높은 열에도 불구하고 조금도 파손되지 않았다.

4구의 사체는 키가 120Cm 정도였으며 모두 라이트 패터슨 기지에 보내어져 영하 30도의 강력 냉동상태로 보존되었다. 외계인의 해부학적 특징은 머리가 이상할 정도로 크다는 점이었다.

비행접시 잔해는 매우 단단하고 견고하여 해체작업을 하는데 애를 먹었다. 지상과 충돌했을 때 생긴 구멍으로 조사원이 기체로 들어갔으며 철도를 이용하여 라이트 패터슨 기지로 기체를 옮겼다.

UFO는 로스웰사건으로 실체가 확인되었지만 대표적인 예로 스위스의 농부 ‘빌리 마이어’를 들 수 있다.

마이어는 5살 때인 1942년부터 우주인과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그는 우주인과 대화한 내용을 대학노트에 기록했는데 분량이 무려 7,000 페이지에 달했다고 하며 그가 UFO 승무원의 양해를 얻어서 촬영한 기록영화 ‘날으는 원반’은 한 시간이 넘는 분량으로 UFO의 출발과 착륙 등 움직이는 장면이 생생하게 촬영되었다고 한다. (1976년 7월 8일자 스위스 ‘쿠윜’신문 29면)

1990년에는 인도네시아에서 UFO가 나타난 모습을 한 아마추어가 비디오로 촬영한 내용을 TV로 2시간이나 전국적으로 방영했다는 외신도 있었다.

한국에서 목격한 UFO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낙동초등학교 사건이다. 4학년 1반 학생들이 수업 중에 UFO를 목격했다고 하는데 UFO 2대가 학교 상공을 20m 높이로 지나가 산 중턱 평지에 잠시 착륙했다가 사라졌다고 한다.

UFO는 세계적으로 매년 1,000여 건이 목격되고 있다고 하며 라엘 모임에서는 외계인을 맞이할 대사관까지 건립했다고 한다. UFO가 실재하지 않는다면 세계인이 이처럼 한 목소리로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2007년 12월에 프랑스가 UFO와 관련한 X-File을 사상 처음으로 공개하자 자극을 받은 영국정부가 2008년 5월에 홈페이지를 통해 경쟁적으로 공개하고,

바티칸도 뒤질세라 영국정부의 공식적인 공개가 있은지 1주일 만에 “신이 외계인을 창조했을 수도...”라는 제목으로 UFO에 대해 공식적으로 견해를 발표했다고 하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신이 외계인도 창조했다.

2. 외계인도 신의 창조물이므로 인간과 형제자매라고 부르지 못할 이유가 없다.

3. 인간은 외계인에 비해 문명이 낮고 수명이 짧아서 ‘우주의 길 잃은 양(lost sheep)’일지도 모른다.

아폴로 11호의 올드린과 닐 암스트롱은 그들이 달에 도착하자 외계인들이 지구인처럼 차를 타고 다니면서 자기들이 올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폭스뉴스와 래리킹 토크쇼에서 밝히기도 했다.

성경도 UFO를 그림같이 그리고 있다.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치며 그 불 가운데 단쇠(the color of amber)같은 것이 나타나고, 그 속에서 네 생물(four living creature)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모양이라. ～～～～ (중략)

신(the spirit)이 어느 편으로 가려면 그 생물들이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않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또 생물의 모양은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불이 생물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하며 불은 광채가 있고 가운데서는 번개가 나며 생물들의 왕래가 번개같이 빠르더라.’ (에스겔서 1장 4-14절)

이 글은 문명을 모르고 살았던 수천 년 전의 에스겔이 UFO에 탑승한 외계인(신, the spirit)과 닮은 모습을 하고 있는 로봇(생물, living creature)을 보고 기록한 내용이다.

‘다니엘’과 ‘예레미아’가 이상(異常, visions)으로 기록한 내용도 UFO를 표현한 것이고, 요나가 큰 물고기 뱃속에서 3일 3야 동안 지냈다는 내용도 잠수함을 표현한 것이었다.

또 여호와가 피조인간들이 생명과를 먹지 못하도록 에덴으로 가는 길을 막았다고 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여호와가 그 사람(아담과 이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cherubim, 두 번째 계급의 천사)과 두루 도는 화영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장 24절)

두루 도는 화영검(flaming sword which turned every way)은 사방으로 빙빙 돌면서 불로 태우는 병기로 지금으로 치면 레이저 광선에 해당하는 무기다.

이와 같은 사실에서 여호와의 무리들은 외계에서 온 우주인들이었고, 외계인의 수장이었던 여호와가 발달한 과학문명으로 유대를 지배하면서 하나님 행세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호와가 인간처럼 밥도 먹고 배설도 하는 물질적 존재이었는데 반하여 예수가 증거했던 ‘아버지’는 인간이 죽어서(부활) 가게 되는 정신계(저 세상, 사후세계, 영계)의 하느님이었다는 사실이 입증될 수 있는 것이다.

UFO의 실체에 대하여는 더 이상 논쟁거리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우주에는 태양 같은 항성이 ‘천억 개×천억 개’나 되는 현실에서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것은 편협이고 고집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지금은 우주의 결실기가 되어 태양계가 포톤벨트(광자대) 세상으로 치닫고 있고, 미국의 옴넥 오넥은 “나는 금성에서 왔다.”는 책을 저술하기 위해 금성에서 지구로 오고, 천상인(영혼)은 말할 것도 없이 물질의 존재들인 지저인들까지 나서서 증거하고,

☞ [독후감] 나는 금성에서 왔다.

http://cafe.daum.net/ThoughtFaithClub/HtAZ/1

예수와 붓다, 예수와 붓다를 지구에 내보냈다는 근원의 하느님까지 나서서 산더미 같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UFO 실체를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UFO를 의심하고 믿지 못하는 기독인이 있다면 그것은 상식과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고, 또한 기존의 교리와 기득권을 사수하려고 광분하는 성직자들과 어둠세력에 세뇌되어 있기 때문이다. 기독인이 UFO를 부정하는, 눈 뜬 장님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티끌]

저도 성경을 믿으며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믿는 기독인에 속합니다만 또한 유엪의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그러므로 기독인은 누구나 외계인의 실체를 부정한다고 도매금으로 매도하지 마시고 함부로 단정하지 마시길...

[골동품]

티끌님 생각? 현제 기독교에서는 부정하는사실을 모르시는가 보네요.현제교회에서는과학적인 방법으로 우리에게 접근하는 악마. 마귀 또는적 그리스도라 한답니다.외계인은 인정하면서..그러면 인간은 미개인이란 말? 지금도 원시시대인으로 취급

[티끌]

제가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한다고 해서 골동품님처럼 마치 인류를 구원할 신처럼 인정하는 게 아닙니다.
외계인은 진정 인류를 구원할 신이 전혀 아닙니다.
외계인은 위선으로 인류를 희롱하며 군림하려는 사악한 가짜 신입니다. 즉 하나님의 대적자입죠.

[골동품]

당신들 (기독교)이 신으로 인정하지..... 인류를 구원할 신처럼 인정한다고 말한적 없는데.............?
뭔 귀신 씨나락 까먹는소릴 하나요.
그리고 무조건 반대하면 그게 답인줄아는게 참으로 어이없네요
반대되는말이나오면 무조건 마귀로 보는건 뭔가 숨기고 있다는걸 스스로 인정 자백하는겁니다/

[모형박물관]

하나님 좋아하심 여기계시지 말고 여의도 순복음가서 십일조나 실컷 내시어요 왜 Ufo까페와서 하나님 나불거리시나이까 이세상에 가장어리석은자들이 개독이자 기독이니 실컷 새뇌받고 평생십일조나 내면서 목사들 뒷바라지나 하십쇼
당신이야말로 최악의 사탄마귀인듯 ㅋㅋ 선량한 ufo를 그따구로 대한다면 그 댓가를 받을듯요 ~~

[골동품]

옳은말씀/ 신도님들만 모르는 진실을 목사님들은 안다는사실.각종헌금 십일조 땜시~~~~~~~~~~~~~~

[티끌]

저는 성경을 믿는다는 뜻에서 기독인에 속한다고 했을 뿐, 어떤 교단에도 속한 사람은 아닙니다.
성경예언을 통해보면 ufo는 인류를 창조완성으로 구원시킬 하나님의 창조주권에 도전하는 대적자이더군요.
그런데 모형박물관님은 그러한 ufo를 "선량한 ufo" 라고 칭송하고 있네요.
그렇다면 앞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세대 내에 과연 ufo가 선량한지 하나님이 선량한지
곧 판가름이 날 것입니다. ufo가 선량하다니 기가 막힙니다.

[모형박물관]

님이 믿는다는 그개성경 즉 하나님? 하나님은 이미 수많은 무고한사람들의 죽음을 방치했고 가해자들을 벌하기는 커녕 졸라 잘쳐먹고 잘살게 해주고 있어요 이미 사탄은 ufo가 아니라 니미럴 그잘난 하나님이란 말입니다
제발좀 당신의 뇌에서 하나님을 버려보십쇼 교회다닐시간에 애들과 놀아주던지 봉사활동 한번 해보세요
어차피 당신들은 강력한 새뇌받은 종자들이라 정상인인 우리들과는 말이 안통할겁니다 즉 개독들과는 천마디를 한다한들 성경나불거리며 결론이 없지요
하나님까페가서나 나불거리시고 ufo까페에서는 영원히 자발적 사라져주심이 좋겠습니다

[모형박물관]

우리는 첨단과학의 산물인 ufo에 대해 토론하고 그 신비로움을 보고자 이까페 가입한것이지 당신들 개독들 나불거리는 말은 듣는순간 스트레스100프로에요 여기서 성경개독 짓거려봐야 정상인인 우리들과 말이 안통할거니 당신들가족들이나 개독 새뇌잘시키시어 평생 십일조로 집안말아드시기 바랍니다

[반딧불]

교리에 갇히면 구제불능

[안드루]

외계인은 마귀사탄의 장난질 로 보이는환영입니다 외계껍대기를 쓴 사탄이지요 어둠의세력이 만들어낸 괴물?

[티끌]

안드루님께 박수보냅니다.
지난번 나사에서 외계인 생포했을 때, 생포된 외계인은 껍데기 인형을 남겨둔채 이즈비(is be)는
자기 고향 어딘가로 사라져갔다는군요.
그러므로 안드루님 말씀처럼 마귀사탄의 장난질로 보이는 환영임을 절감했더랬습니다.
외계인을 백번 생포해봤자 아무 소용없어요. 우리인류만 희롱당하는 바보가 되고 맙니다.

[골동품]

환영이란게 문명의 산실인 ufo를 타고 다닌다 .그러면 성경이란게 환영이란말인데? .어느 정도 이치에 맞는말좀 하슈...

[티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시나요? ufo가 환영이라 했지 누가 성경이 환영이라 했나요?
ufo와 성경을 동일시 하시는 골동품님은 자다가 봉창뜯는 소리를 하시는 겁니다.

[모형박물관]

새뇌받은 종자들에겐 아무것도 안보이는 것이지요
ufo까페서 개독선전들이라니
개독들은 오로지 개독뿐
엄청난 새뇌로 인한 말싸움은 정상인들만 어지럽게 할뿐입니다
결론은 저 위의 개싸이코 개독 신자들의영원한 강퇴를 하여주시옵서서 아멘~~^^

[부랑]

안드루 너는 마귀 사탄이 어떻게 노는지 모니터링 할라고 여기 가입해있냐?
지기님 보시면 안드루나 그에 동조하는것들 과감하게 잘라주시기 바랍니다.

[모형박물관]

안두루님이시여~~~전 님이 더 마귀사탄 같다는것에 제 인생을 겁니다... 님같은 작자가 있기에 이세상 모든 개독이 욕을 쳐먹는것이며
지탄을 받는거지요... 어디서 함부러 사탄 나불거리나요... 병신인증하는 겁니다.. 님역시 강력한 개독의 새뇌종자라 정상인인 우리들과는 말이 안통할거 알고 있지만 정신병원을 가보시거나 개독집단가서 한을 풀어보시기 바랍니다...진정한 사탄은 개독들이자 님같은 강력한 그 새뇌종자들이니 하루빨리 여기까페를 떠나시길 바랍니다..
니미럴 아멘 아멘...할룰루야!!!

[SOUTHFe]

아멘

[흑수]

사람들은 왜 자기 자신으로부터 모든것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외면하고 밖에서만 찾으려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문맹이라면 모를까 지성이 있고 이성이 있는데 왜 자신을 믿지 못하고 특정한 신을 섬겨야 할까요?
우리나라에 교회가 들어온 시점을 생각해보면 그전에 알지 못했던 우리 조상들은 모두 지옥에 있어야만 한다는
것입니까? 믿음 천국 불신 지옥? 장난하십니까?

[모형박물관]

개독들은 오로지 자기네만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많은지구인들을 새뇌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북한정권과 다를바가 전혀없지요
또한 종교집단주제에 헌금이나 십일조를 뜯어내어 몇몇 개독입에만 쳐발라 벤틀리를 타느니 그럽니다
하느님이 있다면 무고한 사람을 죽인자들을 벌해야하나 조올라 잘먹고 잘삽니다 개독은 개뻥이라는 증거이지요
한국의 개독대리점들은 편의점수만큼 많습니다 싹다정리되어 독거노인과 불우이웃들을 위해 쓰였음좋겠습니다

[골동품]

세계10대종교에 북한세습 정권우상화가 포함되었습니다.조용히 생각해보면 얼마나 우스운일입니까?

[모형박물관]

그러게 말입니다 정말 종교라는건 아무나 신도만 영업해서 모으면 되는건가봅니다 이참에 저희도 ufo교 만들어서 개독신도들좀 뺏어올까요?
저위의 두사람도 새뇌만 잘시키면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흑수]

그러게 말입니다. 세상 말종인 피의종교(개신교와 관련된 살상자는 인류역사상 최고치일듯)인 개신교는
세계 10대 종교의 으뜸이라고 볼 수 있지요. 서민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독교는 지구상에서 없어져야할
1번 입니다. 아멘?

[골동품]

십일조 내시는분들..사탄 마귀에서 이제는 환영이라고 하는데 10년후에는 또 뭐라고 할까? .

[필리아]

지금 시대에 눈 밝고 귀 밝은 자는 ~ 짜집기 한 성경에 의지 안 합니다. 나의 가슴속에 진정한 사랑을 증폭 시킵니다.

[반딧불]

기독교 신념체계(일종의 마인드콘트럴)에서 벗어나야 의식이 진화한답니다.
기독교인들이 사회에서 문제야. 사기꾼 목사들 득실거리고...종파 만들어내고 그것가지고 서로 앙숙이고...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