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저의 뒷모습.. 디스 이즈 어나더 안필드 아닙니다.. 가진 머플러가 이것뿐이라..
일단 경기 시작전 중창단 나와서 양 팀 응원가 불렀는데 이거 진짜 좋았습니다 경기장에서 큰소리로 다 같이 YNWA 불러보는 꿈같은 일을 이렇게 이뤄봤네요 만약 경기 개망해서 노잼으로 끝났어도 이거 하나로 어느정도 만족하면서 돌아갔을거같습니다
바르샤 팀이 진짜 너무 잘해서 그냥 감탄하면서 봤는데 계속 월드투어 다니고 있었군요 과연 경기력 차이가 날 수밖에 없긴했네요 근데 이니에스타 진짜 ㅋㅋㅋㅋㅋㅋ 대단했습니다 진짜 ㅋㅋㅋㅋㅋ 그래도 전반까지는 두덱이 진짜 잘막아주고 캡틴이 한 골 넣어서 1대1이었는데.. 두덱이 풀타임 뛰어줬으면 그래도 한 5대 3쯤으로 끝나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조금.. 물론 이기자고 하는 경기는 아니지만서도 ㅋㅋㅋ
갠적으로 기억에 남는 장면이 동점골 넣고 복귀하면서 캡틴이 전술 지시 열정적으로 선수들한테 내리던거랑 이벤트 매치 그거 골 먹혔다고 또 불같이 화내는 푸욜 ㅋㅋㅋㅋ 이게 레전드 급 선수들의 승부욕이구나 싶더라구요
그리구 후반에 바르샤 키퍼 클리어링 미스 랄라나가 헤더로 끊어내고 캡틴 앞에 떨궈준거 바로 논스톱 슈팅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한번 접고 치는게 길어서 나갔는데 그거 만약 논스톱으로 때려서 들어갔으면 진짜 완전 현역때 그 모습이라 콥들 다 성불하는건데 ㅋㅋㅋㅋ 고거 좀 아쉬웠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