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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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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씹빨쌔끼뜰 김태현 스토킹 살인사건을 통해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feat. 인스타 스토리)
#COSSTORES 추천 0 조회 14,691 21.04.23 23:2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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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23 23:31

    첫댓글 마지막 말 너무 좋다. 이유를 만들어주면 안 된다는 거... 그걸 알고 이해할시간에 그냥 이 사건에 분노하고말지...

  • 21.04.23 23:33

    2 진짜로 ..

  • 21.04.23 23:48

    5 진짜 이해하려고하지말자 휴

  • 21.04.23 23:34

    국회도 공범임

  • 21.04.23 23:36

    진짜 개인정보 노출 조심해야해 ㅠㅠ 글고 ㄱㅌㅎ은 걍 사람 죽이고 싶었나보지 진짜 쟤가 왜 죽였는지 이유를 만들어줄 필요는 없음

  • 21.04.23 23:40

    맞아..........하

  • 맞는 말. 범죄자한테 서사 부여해주며 이해해주려고 안해도 됨. 그건 법의학자와 국회의원들이 들여다보고 방지할 수 있는 법과 제도를 만들어야 하는거고, 국민들은 그냥 줘패면 그만이라고 생각...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4.24 00:09

    진짜 소름 ㅋㅋㅋ 나도 스토킹 당한거 얘기했더니 남자애들이 그거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말함

  • 21.04.23 23:42

    난 진짜 천국은 모르겟고 지옥은 꼭 있어야한다고 생각해

  • 21.04.23 23:42

    ㅜㅜㅜ 에휴... 진짜 저런 미친놈들 때문에 자유를 잃는다는게 안타깝다...

  • 21.04.23 23:42

    헐 지금 이거 보고있는데...

  • 21.04.23 23:48

    ㅋㅋㅋ시이발 짜증나

  • 21.04.23 23:48

    청원함

  • 21.04.23 23:48

  • 21.04.23 23:48

  • 21.04.23 23:48

  • 21.04.23 23:48

  • 21.04.23 23:50

    저런새끼는 단두대에서 죽였으면 좋겠다

  • 21.04.23 23:56

    좆같아

  • 21.04.23 23:57

    청원 했어! 맞아 이해하려하면 안되지.. 저런 쓰레기가 한 행동에 이유가 있겠냐고.. 속 답답하네

  • 21.04.24 00:13

    여시들 밤길에 웬만하면 이어폰으로 노래 듣지마.
    나 밤길에 누가 저기요 하길래 쳐다봤는데 아니래. 그래서 네~ 하고 집까지 걸어갔거든. 그 거리가 한 20분 돼. 근데 집 들어가려는데 누가 갑자기 어깨를 툭툭 치는거야. 질겁하면서 봤는데 아까 불렀던 그 사람이였고, 넘 맘에들어서 그러는데 번호좀 달라는거야. 진짜 무서워서 싫다하고 도망갔는데,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첫번 째 부른거는 얼굴 확인한거고 두번째는 집 어딘지 확인하고 부른거같음.
    노래들으면서 가서 주변 인기척을 전혀 못들었거든. 나 그 후로 밖에서 이어폰 거의 안 써 ㅋㅋㅋ 출퇴근때도 노래 안들음.
    나 진짜 피해자한테 조심하라고 하는 말 진짜 싫어하는데 우리나라는 어쩔 수 없는거같아

  • 21.04.24 00:15

    난 대학생 때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카톡이와서 누구냐고 했는데

    타 학교 대학원생이 나 수업들으러가는 거 보고 그 건물에 따라들어와서 어느 과인지 확인한 다음에

    내가 다닌 학교 타 과 조교인 친구 통해서 우리과에 내 인적사항 확인해달라해서 내 번호로 연락했다고 했음..

    존나 소름돋지않아?? 그게벌써 9년전 얘긴데... 내가 그때 우리 과 조교한테 문자로 이러이러한 사실이 있다는데 사실이냐, 사실이라면 왜 허락도 없이 개인정보를 공유하느냐 하고 따졌는데, 흐지부지 지나감;

  • 21.04.24 00:16

    지금은 sns가 발달되어서 그만큼 개인정보가 털릴 가능성도 많다고 생각함 ㅠ 저 당시에는 나를 몰래 따라와서 저렇게 싸지했다는 거에 소름돋았는데

    요즘은 sns 팔로우만 해도 다 알 수 있다고하니..

  • 21.04.24 00:29

    분노하자

  • 21.04.24 00:30

    아직도 청원 2만명대네.... 참...

  • 21.04.24 00:30

    진짜 이상한 한남 개많으니까 ... 시발 이런말하기 싫은데 인스타에 뭐 올리는거 진짜 조심해 다들 ..... 나 아는 어떤 한남은 여자들 스토리 피드 이런거 다 캡쳐해서 폴더별로 가지고있었음 ㅅㅂ

  • 진짜 이거 잘 생각해봐야돼,,, 나 아는 언니 진짜 옛날 야후 블로그때 스토커가 몇년전까지 sns로 연락했어,,,,
    일단 그 장소 주변 벗어날때까지 인스타 스토리 안올리고 집주소나 개인정보는 꼭 가리고 올려, 난 살면서 sns나 카톡프사에 내 얼굴이 다 나오게 사진 올린적 없어,,,

  • 21.04.24 00:43

    제발 형량좀 올리고 벌금도 쎄게하고 해야 저딴 범죄를 안저지르지

  • 21.04.24 01:04

    법 좀 바꿔라 진짜 누굴 위한 법이냐고

  • 21.04.24 01:05

    동의완

  • 21.04.24 01:42

    했던거다ㅠㅠ

  • 21.04.24 01:51

    맞아 나 팔로워 좀 많은편인데 스토리 실시간으로 안올림 한두시간 차이 두고 올려 무족권..

  • 21.04.24 03:15

    이 갑자기 소름 돋아서 인스타 팔로워 150명 정도 지우고 옴... 토나와 시발

  • 21.04.24 04:45

    나 진짜 법만허락해준다면 내가 살인하고싶다 시켜줘명예망나니~ 저딴 한남범죄자들 걍 어디 번화가에 쳐묶어놓고 지나갈때마다 돌 던질수있게 해주라

  • 21.04.24 06:40

    아 인스타스토리 비계로 염탐하는 아이디들 싹 차단해야겠다

  • 21.04.24 08:52

    아니 이런 청원은 아직도 2만명이고 여자 군대 보내라는 청원은 어케 이틀만에 10만이 넘냐. 죽이고 살아남은 여자들은 어떻게든 족칠라 하고 그런면서 결혼은 하려고 아둥바둥하고 개씨팔 개좆같네 진짜

  • 21.04.24 08:52

    조심해야 된다는 말에 신물난다

  • 21.04.24 09:37

    청원 너무 적다

  • 21.04.24 09:44

    그만좀조심하고싶다

  • 21.04.24 11:16

    참여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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