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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금쪽같은 내새끼를 보낸 엄마들은 어쩌라고
삿가스. 추천 1 조회 152 24.06.21 23: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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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2 05:47

    첫댓글 즐감 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24.06.22 06:52

    이 지경까지 와 버린건 바로 부동시의 모든 책임인데 덮고 감추고...이게 나랍니까?

  • 24.06.22 12:18

    군대는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것이 군인입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의 신화는 무너졌어요.
    정치권에 휘말려 항명하고 아 ~~ 이게 군대냐 ! 이게나라냐!
    이게 의사냐 !
    범죄꾼 집단이
    국가를 흔들어 됩니다. 이제 강력한 군사 쿠테타 만이 바로 잡을수 있습니다

  • 작성자 24.06.22 13:30

    오호 통제라!
    부하를 챙겨주고 귀신 잡던 해병은 어디가고
    썩은 동아줄 붙잡고 살려고 발버둥치는 똥별들의 민낯.
    참담하고 참람하도다.

  • 24.06.22 21:45

    \ 맞아요
    군대는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
    나라를 지키는 집단입니다
    불가사이한 현실에서 명령이 힘이 발휘하지 않은면
    죽은 군대 입니다
    지휘관의 명쾌한 판단과 지휘에는
    모두가 순응해야죠
    전쟁터에서는 그래서 유능한 지휘관이
    필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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