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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우리 옆에 계셨던 사법피해자들의 예수님!!!
개업권유 好錢 추천 0 조회 467 16.08.09 12:2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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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주신 의견 조속히 운영자회의에서 의견을 모아보겠습니다
    현재도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16.08.09 15:31

    개업 권유님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법 현실은
    그러한 정당한 변호사의 변호를
    사법부에 도전하는 변호사로 여기어
    그러한 분들의 변론을 반감으로 여겨 온갖 핑계로
    재판상 불이익을 주기 때문에 그러한 정의로운 변호사가
    우리나라 사법 현실에 발을 붙이지 못하고 있기에
    과연 얼마의 효과가 있을지 의문 입니다.
    사실의 증거와 법리의 문제가 아닌 검사와 법관의 도덕성 문제 입니다.
    긍정적이지 못한 의견 죄송 합니다.

    대한민국의 법관은 한마디로 엿장수 마음데로 입니다.

  • 작성자 16.08.09 15:48

    물론 이 나라 법관은 쪼대로 판단한다는거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준영 변호사님을 지지하시는 주위의 분들이 너무도 쟁쟁하신 분들이셨습니다
    큰 사건은 그런분들과 공동 사건수임하면 그 분들의 정의로움과 Power로
    법원으로부터도 정의로운 판단을 받을 가능성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 박준영 변호사님 존경

  • 회원들의 뜻은 모여서 강물, 바다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서기호 판사님이 우리 카페 고문으로 추대된 것은 더 큰 행복이었습니다.
    회원들의 희망은 바로 현실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 16.08.10 12:19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까페 회원이신 그 분이 박준영 변호사님이라고 진작에 알았더라면
    또 이런 고생을 안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2006. 11. 30. 52억6,000만원의 외상공사로 100억 짜리의 아파트를 지어주고
    기존부채가 99억1,300만원임에도 그것을 감추고 준공나면 현금 52.6억원을 주겠다고 약속한 그 사기꾼들이
    돈으로 못받아서 아파트36세대(1채1억4,760만원)로 받았으나,소유권보존 가처분뒤에 2-3중의 타인에게 우리재산을 몽땅 팔아먹어서 고소를 했으나,
    법원판사가 중간에 뇌물을 얼마나 먹었는지 검찰에 지시하여 전부 무혐의 처분결정 지시하고,
    그중 아파트 1채는 내 명의로 소유권이전을 해주어서 나는 권리자들과 13차례의소송으로

  • 작성자 16.08.10 22:40

    @개업권유 好錢 아파트1채소유권을 찾아오니, 고소사건에 무혐의 처분에 힘받은 사기꾼들이 아파트1채마져도 자기들 거라며 제 도장을 새겨 차용증을 만들어,
    사기로 고소를 해오고 또 무고라며 2건의 고소를 해왔고, 이 아파트와 동일자에 등기서류를 제게 넘겨준 다른 아파트 1채에 대해서
    명도소송을 대법원까지하여 4년이상 걸려 승소해놓으니, 다시무단점유하고 세입자를 들이며 민사소송만 7개를 까페 가입시에 제기해왔으며,
    중간에는 11건으로 늘어났다가 현재는 13건 까지
    늘어나고 며칠전에는 법원공탁금 5,620만원을 인출해 갔습니다.
    그들이 걸어오는 소송은 모든 증거가 있어도 우리에게 패소를 내리더니

  • 작성자 16.08.10 22:41

    @개업권유 好錢 최근에는 일부 젊은 법관들이, 온갖 고심을 하신탓인지는 몰라도 겉으로는 우리가 패소, 내용은 우리가 승소인 그런 판결로 마음고생들을 하고 계십니다.
    어떤 재판부에서는 우리돈을 챙겨주고자 공탁을 걸었습니다.
    절대로 질수없는 집행문 36.6억이 있고 16억이 더 있는데 말이죠.
    그 회원이 박준영 변호사님이란걸 알았더라면 저는 2-3월경에 벌써 고소를 하였을 거란 말입니다.
    저한테는 상대의 주장이 거짓이고 사기라는 증거가 전부 있기 때문입니다.
    매국노 이완용이 이보다 악독했을까요???

  • 16.08.09 17:04

    동감합니다

  • 16.08.09 17:42

    힘을 모아보려 해도 잘 안되는군요. 능력부족이라 생각하고 스스로 자책합니다. 다만 회원들이 자신의 억울한 사건을 이기려면 단체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아시고,
    개인적으로 아무리 부딪혀 보았자 시간만 낭비하지 결국은 깨진다는 것을 좀 아셨으면 합니다. 10년간 사피자 바닥을 지켜보면서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여기서는 사피자를 상대로 돈을 벌 수도 없고?
    자신이 사건 해결을 위히여 변호사 비용 50% 라도 써야 하고, 그것을 함께 모아 기금을 세워 힘을 과시해야 하는 곳입니다. 허구헌날 서로 물어 뜯고 싸우면 안됩니다. 서로 고소해도 안됩니다.
    그러면 사피자간에 불신만 커지고 마음의 상처만 깊어지고, 이 카폐를 무용지물

  • 16.08.09 17:46

    무용지물로 자꾸 만들어가게 됩니다. 막연히 억울하니 이긴다는 망상을 버리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힘을 어떻게 모을 수 있는가 심사숙고 했으면 합니다. 모든 일에 허장성세는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속 실력이 진짜 실력이고, 힘이 됩니다. 내실을 기해 봅시다.

  • 16.08.09 18:03

    @산중거사 서기호 의원도 얼마든지 카폐 고문변호사로서 역할을 할 수도 있고? 또 책임을 감당할 수 있지만 그냥 맨입으로는 안됩니다. 그래서 카폐기금이 있어야 하고? 그래야 만이 실비라도 지불할 수 있으며
    사피자가 아무리 법 박사라고 해도, 무료 조력 - 명분이 그러하지 다 뒷거래 하다가 결국은 서로 싸움통이 되고, 최근 모 카폐 분란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과거 10년간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안타까울 뿐이지요?

  • @산중거사 거사님 존경
    당분간 회장단의 일 순서는

    1. 청렴 정직
    2. 사피자들이 부담없이 찾는 카페
    3. 정관 위배자 무조건 강퇴
    4. 회원 4000명 각자의 대안을 수렴
    5. 기타

  • 작성자 16.08.10 12:29

    까페의 지난 글들을 제가 읽어 보았습니다.
    이전에는 회원님들께서 민한홍 변호사라는 분을 고문 변호사처럼 이용하셨다는것도 알았습니다.
    이렇듯 난데없는 사법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회원님들은 전문가에게 상담, 의논을 드려리고 그분으로부터
    조언을 들은수 있는 협력자인 그분을 마주할수 있는 공간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구교수님의 사무실은 회원에 한해서 출입이 금지되어 있으며 또 까페로 부터 공식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들어도 그것을 어떻게 진행시키고 문서를 작성하고 인지비용, 송달료를 납부해야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 작성자 16.08.09 20:28

    우리남편의 회사도 고문 변호사 2분 정도와 계약이 되어 있는데 65%선에서 선임료를 지불하는 체계로
    되어 있습니다. 제 사건은 회사의 업무와는 연관이 없는 일이기에 필요하면 그분들과 사건 계약을 해도 되지만
    박준영 변호사님의 명성과 변호사님 주변에 엄청난 단체가 있고 그분들도 박변호사님이 잘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리시기에 필요에 따라서 그분들과의 공동수임으로 우리의 힘이 되어 주시리라 믿기에
    지도부에 간청을 드리는 겁니다.
    서기호 의원을 말씀하시지만 제가 들어온지 만 7개월이 되었지만 서기호의원님과 까페 기자님이
    회원들을 위해서 사건을 파악하시거나 언론 보도를 한 경우를 단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 작성자 16.08.10 22:43

    @개업권유 好錢 거사님께서 더큰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지만 어떤 일이든지 선,후가 있기 마련입니다.
    더 큰 일인 정당결성은 진행을 하는데 협력을 하면 되는것이나 또 시간이 걸리는 일입니다.
    그러나 민,형사 사건을 의논, 의뢰 하는것은 시급을 다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올렸으나 검사가 재지휘 내리면서 불기소의견으로 올리라한 사건에 대해서
    창원중부경찰서의 담당자는 (검찰의 무혐의, 고검 검사9일만에 항고기각, 재정신청기각, 재항고 기각의
    결정에 대해서 ) 제게 "대한민국 참 썩었다 그죠?"라 하면서 그들을 비웃죠.
    또 법원 직원은 오죽하면 법원을 뒤비버려라.고 하겠으며, 젊은법관들이 앞으로는 패소,

  • 작성자 16.08.09 19:41

    @개업권유 好錢 뒤로인 내용은 승소의 판결을 묘수를 써 가면서 내리겠습니까?
    이 나라 몇몇의 권력있는 판사, 검사가 그런짓을 저지르는것이며
    뒤에서 손가락질을 하든지 그 어떤 욕을해도 눈도깜짝 안하고 있으며
    차기에 정권이 교체가 되어도 아무런 걱정없는 그런자들입니다.

  • 16.08.09 21:32

    안녕하세요? 누가 위글에 그게 아니다! 라고 뎃글을 다시는 분이 안 계시네요? 제가 개업권유 好錢 님에게 알려 드립니다. 민변호사 님은 제가 외국에서 살며 2003년경 처음으로 고국을 찿아 교대 10번출구에 위치했던 사무실을 방문 한 곳이 바로 민변님이셨습니다. 저희 명예훼손에 대한 상담을 들어 보시고 그 자리에서 명예훼손에 대한 작성을 5분내로 써 주시어 결국 상대를 기소 시킨 분으로 첫 대면이 그러했었구..2010년경 저희가 유럽의 숙박업을 양도양수 하는 관계에서 저희 가 사기혐의를 받았을때, 이를 알지 못한 아들이 다른 변호사한테 의뢰하여 다른 변호사가 천만원만 먹고 1심 재판 1회때 도망갔는데 알고보니 고소자가

  • 16.08.09 21:49

    @도우미 그 변호사 사무실 옆으로 이사온 것을 나중에 알았고..그금 아들이 다른 변호사를 성급히 찿았을때, 모두 5000만원에서 ~1억을 달라고 했고 저는 2003년경 양심적인 민변호사님이 떠올라 뵙고, 아들이 다른 변호사를 선임 억울하게 1심에서 남편이 구속 되었고 재판을 중단 할 처지가 되었다 사정말씀을 드렸을때, 구속된 남편을 살려야 되지 않겠나! 보따리 빨리 가져와라 하시더니 무조건 도와주셨고 2심에서 무죄를 이끌어 내신 분, 정말 요즘 보기드문 양심있는 분이시지만 여기에 성함을 올리면 광고성으로 언급을 피했고 그저 이카페의 십여명 분들이 도움을 요청하셔 바로 법원과 가까운 민변님 사무실로 모시고 가서 상담 하시도록

  • 16.08.09 21:50

    @도우미 하였을뿐 이 카페에 변호사님의 이름을 밝히면서 까지 고문 변호사로 소개 하시지는 않았습니다. 이 카페 어느 누구인지 본인인 제가 이름을 밝히지도 않았는데 남의 개인 정보를 뒷 조사하여 이 카페에 신상 공개를 한 자가 있었는데 .. 저희 안내로 민변호사님께 온갖 도움을 받고나서 이 카페에 온갖 명예훼손행위를 한 자 바로 그 자임을 제가 짐작 하고 있습니다만, 제 3자분들께 부탁 드릴 게요. 말 많은 자의 말만 경청하시고 잘 구분 안 되시고 확인 하지 않으신 말은 좀 삼가 해 주시고 남의 개인 정보를 함부로 옮기지 않으셨으면 부탁 드립니다. 민변호사님 이야말로 제가 13년동안 알고 지내는 분이시지만, 봉사정신으로 일 하시는

  • 16.08.09 21:51

    @도우미 분이기에 어떨땐 미안해서도 일을 못 맡길 정도 입니다. 이왕 변호사님의 성함을 자연적 알게되셨으니 이분 소개드리자면, 이런 분 처음 봤습니다! 상담은 언제나 무료 해 주시니, 답답하신 분은 저 한테 연락 주시면 모셔다 드릴 수 있습니다.어떤 방법이던 양심적으로 대해주시고 같이 억울해 하시며 화도 내시고 속상해 하시는 정의의 변호사님이십니다. 항상 상의 노력 해서 승리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8.10 12:30

    @도우미 도우미님 염려마십시요. 제가 어느 누구의 말을 듣고서 그 분을 거론한 것이 아닙니다,
    까페에 우리회원들이 오래전에 게시한 지난글을, 억울하고 분한마음에 잠 못자는 밤, 가끔 읽어서 알고 있을 뿐입니다.
    회원들 모두가 남의 일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저도 글을 쓰면서 도우미님처럼 남편을 거론하며, 예사로히 여자라는 사실을 거론하기도 했지만
    어느회원 누구 한분도 제가 여자라는 사실도 모르며 관심도 안가집니다.
    그만큼 각자의 사법피해가 골치아프기 때문에 다른 회원들의 일에 관심을 가질 마음의 여유가 없기때문입니다.
    저 또한 다른일에는 무관심한 사람이며, 오로지 제 사건의 해결에 대한 일념 뿐이죠.

  • 작성자 16.08.10 12:24

    50억원의 공사비 고소사건에서 고검검사가 9일만에 항고기각하고
    서울고검으로

  • 16.08.09 20:45

    개업권유님 사건금액이 큼니다. 이 카폐 사건중에서는. 혼자 사건을 변호사 위탁하여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사건 금액이 크신 분들이 먼저 앞서서 단체 기금 조성에 나서주어여 합니다.
    사건 금액이 적은 분들은 부조 하는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단체 조직화 되면 당장 개업권유님 사건에 영향이 미치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은 낮 같이 모든 것은 암니다. 정당 관계는 불태워님이 주장하였고,
    저는 도우려고 하였으며, 출판은 시향기 님이 주장하였고 도우려고 하였습니다. 정치를 하고자 한다면 과거 경력으로 지금이라도 어느 당이든지 갈 수 있습니다. 출판이 필요하다면 저의 사건 자서전 으로 쓰면 됩니다.
    모두 함께

  • 16.08.09 20:48

    @산중거사 힘을 합하여 하고자 함인데 잘 인되는 군요? 어느 누구 혼자의 생각과 주장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생각과 마음이 공유 되어야 하는데 생각하는 관점이 서로 달라 뜻이 잘 모아지지 않군요?
    거꾸로 역행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고, 회원끼리 싸우고 고소하는 일이라도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음이라도 진정으로 서로 아파하고 위로하는 카폐가 되기를 바람니다.

  • 16.08.09 21:15

    박준영 변호사님 전주 삼례슈퍼 살인사건으로 재심개시 변론에서 몇번 뵌적이 있는데 성실하시고 탁월한 변론에 감명을 받았는데 도울일이 있다면 도움의 길을 열어 봤음합니다. 회장단 집행부의 중지를 모아 보시면 어떨가요?

  • 16.08.10 12:43

    틋이맞는 맞는 분이라면 서로서로
    돕고사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것 아니겠읍니까
    회장단의 결정이 필요한것 같읍니다
    좋은결과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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