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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공부좀해제발
흠
ㅎㅇ 언니들
전에 내가 쓴 글 본 언니야들도 있을거고 못 본 언니야들도 있을거고
아는 사람은 알거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조아라는 걍 소설 사이트임. 존나 큼. 온갖 소설이 다 올라옴.
나 중딩땐가 고딩때까지만 해도 BL 장르 없어서 로맨스에 올라왔었는데
요샌 당당하게 한 자리 차지하고 존나 많은 공급량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번 추천글에 완결만 읽는다는 언니들이 많아서
내가 완결만 가지고 왔당
스마트폰이 있는 여시들은
조아라 어플을 다운받아서 소설을 읽어도 좋을 것이당
비록 아직 단점은 많지만 소설만 읽기엔 갠춘하당
가격은 공짜당
가끔 돈 내고 봐야하는 글도 있지만;;(19금은 돈내고 봐야함;;;쉣)
난 가난하므로 공짜만 본당
이미지는 내가 다 캡쳐캡쳐했당
제목과 작가는 사진에 있을 것이당
줄거리는 작가들이 직접 써놓은 것을 긁어왔당
오래전에 읽은 것이 많으므로
지금 봐서 영 아닌 것도 있을 것이당..
감안해주길 바란당...
구롬 출발~!
BL/차원이동/판타지물입니다.(나름...다정공?황태자공. 능력수.)
창부촌에서 도망쳐나온 제이,
제이는 다시 창부촌에 잡혀들어가지 않기 위해 그동안 모아두었던 돈으로 성형외과를 찾아간다.
수술대에 올라 마취제의 효과로 잠이든 제이.
깨어나보니 이곳은 전혀 다른세상이었다.
자신이 성형한 얼굴은 이 세상의 공작가의 삼남의 얼굴과 너무 똑같아서 집나간 삼남으로 오해받은 제이는
'제이테헤른 힐케이던' 이라는 이름으로, 공작가의 삼남으로써 살아가게 되는데-..
제목이 중간에 끊겼넹. 풀 제목은 '성형외과 수술대에 오른 순간 나의 운명은' 이당. 쥰니 기네
뭐 흔한 얘기임. 공작가의 삼남이랑 얼굴이 똑같애서 걔로 살아가는데
걔네 누나가 지 대신 여장하고 황태자 좀 만나러 가라고 해서 만났다가 황태자가 호감 좀 가지고
알고보니 이 주인공이 심해의 빛인가 뭔가여서 황태자가 얘를 곁에 두려고 다시 찾아가고
딱히 집착광공 스타일 아님ㅋㅋ난 황제가 집착광공인건 존나 시러해... 힝.. 민폐황제꺼져....
근데 얜 뭐.. 나름 정상인이라서 좋아함ㅋㅋㅋ
이것도 엄청 잘 쓴 글은 아닌데 잘 읽힘.
다공일수. 판타지입니다. 주의해주세요. 씬 많습니다!
--죄를 짓고 도망쳐온 세실을 쫓아온 서열 2위의 마족은 그를 죽이지 않는 대신 다른것을 요구했습니다.
"마왕이 되라."
올ㅋ이게 여기도 있넹????
씬 많음ㅋ 진짜 많음ㅋ매혹적인 마왕이라는게 진짜 당당하고 아름다고 쎈캐 마왕이 아니라..
걍 말그대로 쥰니 매혹적이라서 남자들이 환장하고 달려드는 그런 마왕 말하는거임^_^
누군지 기억은 안나는데 공 중 한명이 수를 마왕 만들려고, 수를 여기저기에 갖다바친다고 해야하남???
다른 공들은 수랑 잤잤하고 수를 지지해주는거징...
줄거리 얘기하다보니 웬 씹새끼들이;;;;; 근데 딱히 우울한 분위기 아님;;;;
씬도 뭐 크게 야한건지 몰겠음ㅋ_ㅋ 많긴 한데...
조아라에 수위 높은 씬은 거의 19금이라서 돈내고 봐야하거덩. 근데 아닌 걸 보면..ㅋㅋ
세형제 모두 이계에 떨어집니다. 그리고 권력있는 사람들을 만나지요.
그들은 과연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요? 아니면 안될까요?
(외전인 권력자들의 꽃을 연재중입니다).
이건 읽은지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아 근데 이작가가 쓴 것중에 레몬캔디라고 그건 별론데;;;;
이건 걍 볼만했던 걸로 기억함..
아 존나 불쌍해. 저 집안은 엄빠가 누구야. 왜 셋다 이계로 가서 마누라 노릇을 하고 있어;;
어떻게 보면 대단한 집안이네;;;
공들은 전부 황제였던 걸로 기억함. 아님 말고;;; 걍 제목 보고 호기심에 다 읽었음. 기억 잘 안나ㅠㅠ
학원물입니다!
성질더럽기로 유명한 개차반 사기현과
그 소꿉친구 주지형이 중심인 학원물입니다!
음.. 재밌어. 글도 괜춘하고. 소재는 흔한 학원물인데... 재밌음.. 재밌는데..
아오... 내가 생각했던 그 놈이 수가 아니었어....... 휴...... 보면서 에이 설마설마 아닐거야 했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당..^_^..
기현이 저놈아가 자기 건드리려면 주지형이 되어라고 하는 첫 프롤로그부터 쫙 꽂힘ㅋ_ㅋ
이청준 님의 단편소설 '병신과 머저리'의 패러디 작품입니다.
'병신과 머저리'의 뒷이야기를 나름대로 전개해보았습니다.
관모와의 재회 이후 형은 일상으로 돌아갔다. 그런 형과는 달리 나는 여전히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있다.
전쟁의 상처를 간직하고 있는 형과 관모.
차디찬 전장에서 죽을 수밖에 없었던 김일병.
환부를 모르는 상처를 끌어안고 살아가는 '나'
병신과 머저리 재밌게 읽었고, 읽으면서 다른 쪽으로 상상해본 언니들한테 추천함.
일단 내용이고 뭐고를 떠나서.. 필력이 괜춘함.. ㅠㅠ 강수뎐 작가가 쓴거얌.
난 걍 읽는내내 이런식으로 써줄 능력자가 있어서 행복하다. 싶었음 ㅋㅋㅋㅋ
나는 백작의 하나뿐인 정실이다.
비록 그와 내가 한번도 살을 섞은 적은 없지만,
법적으로도 대외적으로도 나는 백작의 둘도 없는 아내이자 남편이다.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소개만 보면 쥰니 후회공 스탈이지만.. 아님ㅋ 고자공 나옴ㅋ
그렇다고 진짜 고자는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성관계에 트라우마가 있는 공이얌ㅋ_ㅋ
아 뭔가 이 커플 좀 또라이..ㅋ...내용도 은근 병맛..ㅋ..그치만 다 봤다.. 한시간도 안걸림ㅋ
내용 전개 존나 빨라서 진짜 금방금방 읽힘ㅋㅋ
자신을 아버지로 착각하고 범하는 어머니를 죽인 데미오트공작의 숨겨진 첫째 아들 케이란.
그는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로 주변에 멸시를 당하는 존재로서 살아가다
가문에 의해 황태자의 비가되어 그의 곁에서 사람이 되기를 꿈꾸는데.....
한편짜리임. 읽는데 십분도 안걸려.. 음. 짧고 강함. 강한가???
장편이었으면 좋았을걸 싶기도 하고.
막 잘 쓴 글은 아닌데 그래도 쩜 잘 읽혀 ㅠㅠ
사랑하는 너의 결혼식이 다음주. 일주일동안 널 위해 쓸게.
내 글 읽어주지 않아도 좋아. 사실 좀 부끄러우니까, 넌 모르길 바라.
사랑해.
(GL 포함)
꽤 재밌음. 난 이거 좋더라.
뭐 줄거리 보면 알겠지만 공 나쁜 개갞기가 수 버리고 결혼하는거...
근데 해피엔딩임^_^ 뭐 사정이 있을거라 짐작이 되지???
수 시점에서 이입하면 공 이 나쁜넘 니가 뭔 사정이 있었다 해도 넌 아웃이야 아웃!!!
이러는데.. 또 공 시점에서 보면... 어이쿠...... 수 부럽.... 시발.. 연애하고싶어...^_ㅠ
휴가를 내고 간 세렝게티에서 별은 야생 늑대를 치료해준다.
일상생활로 돌아 간 그의 앞에 늑대가 다시 나타났다.
그리고 어딘가 낯익은 한 남자.
뭐 줄거리보면 대충 얘기 나오지?
늑대를 치료했는데 늑대가 다시 나타났고 그에 맞춰 어떤 남자도 나타나고..ㅋㅋㅋ
한시간도 안 걸려서 다 본거 같음. 가끔 사람들이 설정의 오류를 지적하기도 하는데.. 난 무식해서 잘모르겠고..
걍 잔잔하게 볼만함.
난 이데릭이 좋더라ㅠㅠㅠㅠ흐어유ㅠㅠㅠㅠㅠ
윤태성은 자운영을 싫어한다.
자운영은 윤태성을 사랑한다.
그 두 개의 공식이었다. 그것이, 그들의 일상이었다. 그런데 그 일상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누구부터일까, 일상이 일그러진 것은.
사랑을 갈구함에 너무 힘들어진 자운영인가, 아니면 다시 사랑을 만난 윤태성인가.
그것은, 알 수 없는 일.
흠 이 작가도 닉네임이 뭔가 익숙한데.. 어디서 봤더라..
쨌든. 개새끼공 나옴 ㅠㅠㅠ 시발 윤태성 개새끼개객끼ㅠㅠㅠㅠ아오 진짜ㅠㅠㅠ
수는 트라우마 제대로 있는 애임. 완전 내스탈ㅋㅋ다른 사람이 자기 몸에 닿는 것 자체도 쥰니 두려워함. 아우 내 스탈~♡
난 트라우마 있는 수가 너무너무 좋당ㅋㅋㅋㅋ나 변태아님...ㅋㅋㅋ
수가 존나존나 사랑하는 사람이 윤태성임.. 윤태성 이 개새끼는 근데ㅠㅠ
집에 섹파 델꼬오고 애인 델꼬오고.. 아오!!!!
물론 수에게도 멋진 매너남 공이 나타남^_^ 어떻게 될지는 읽어보시길ㅋㅋㅋ재밌음ㅋㅋㅋ 좀 화딱지 나긴 하지만
본편 완결. 120회 때 텍본 얘기 있으니 나중에 들렸다 가셔요, 여러분들.
아 뭐야 줄거리가 저게 뭐냐고;;; 줄거리 써달라고;;;
음 이건 좀 예전에 봤다가 최근에 다시 보니까 완결이 났더라고.
수가 어느날 학교를 왔는데 모르는 애들이 떡하니 있는거야.
수는 아무리 봐도 쟤들을 첨 보는데 다른 애들은 엄청 태연하게 행동하는거야. 쟤들 모르냠서..
근데 알고보니 걔들이 환생자였던 거지.
환생을 하면서 전생을 기억하는 능력자를 환생자라고 하는데,
수가 일종의 이 환생자임. 다른 환생자랑 얽히면서 전투도 하고 싸우고 뭐 그런 얘기임.
볼만함.
메인공 : 능글거리공, 다정하공
메인수 : 무심수, 능력있수, 과거 있수
이물질공 : 후회하공
*
"헌데, 대표님은 제가 남자라도 아무런 거리낌이 없으신 겁니까."
"네가 남자라도 먼저 작업건 건 나야."
본문 中..
*
본편은 완결이 났습니다. 앞으로 간간이 올라올 것들은 소소한 외전들이에요.
이사님, 이사님 이란 소설 알아? 그 작가꺼야. 이사님, 이사님에 잠깐 나오는 공 친구랑 수 후배 얘긴데
... 딱히 내 스탈은 아니었음.
수는 비서고 공이 엔터테이먼트 회사였남, 암튼 거기 사장이고.
공이 맨날 수한테 추근덕대고 수는 무심하게 쳐내고..
과거있는 수 좋아하는데 얜 이상하게 별로 정이 안가네.
암튼 인기는 많음ㅋㅋ
"나~아 게~이다"
오랜만에 함께한 술자리에서 폭탄선언을 한 김준휘.
친구가 게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것도 세 명의 친구들은 준휘의 상대역이 괜찮은 게이인지 탐색하기에 이른다.
흠..제목을 잘 지었어..
준휘의 폭탄선언에 친구들이 그 상대역을 막 관찰하는뎅... 별 짓을 다함;; 아 부끄러;;;
근데 반전 있음;ㅁ; 몇편안됨. 금방 읽어 ㅋㅋㅋ
난 이거 타동에서 봤었는데 여기도 있더라구. 보여서 추천함.
괴짜 쌍둥이 형제, 주위 사람들을 당혹시킬 의도로 게이 커플인 행세를 하다가- 눈 맞아 버리는데-.
이 작가도 꽤 유명하지 않남??? 웬 오아시스같은 형제가 나오는 건데..
형은 연옌이고 동생은 걍 일반인인데 둘다 유명함. 외모가 존나 천사같음. 근데 성격은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닼ㅋㅋ
근데 어쩌다 보니 형이랑 동생이 눈맞는 얘기임ㅋㅋ 그 성격 더러운 동생이.. 형 앞에서.. 어이쿠..
난 이 작가가 쓴 글 중에 '왕립 프린슨턴 아카데미'가 젤 좋더라. 이것도 조아라에 있음. 완결났고.
존나 귀족적인 주인공 나옴ㅋㅋ 진짜 말그대로 귀족. 돼지같고 평민 착취하는 그런 애 말고.. 멋있음.
★1부: 아이가 되다?!
천재 과학자 윤해진은 자신이 만들어낸 실험물의 결과 때문에 경찰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간신히 도망쳐나온 그는 주머니의 효과를 알 수 없는 물약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그것을 마신다.
그리고 그 물약의 결과는──
해진의 얼굴에 핏기가 싹 가셨다. 하얗게 질린 얼굴로 천천히 손바닥을 들었다.
제발, 자신의 손이, 굳은 살이 박힌, 잔주름이 많은 자신의 손이 보이길 바랐다. 그러나 신은 자신을 버린 게 분명했다.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단풍잎마냥 귀여운 분홍빛 손바닥이 눈에 들어왔다.
해진은 믿을 수 없다는 듯 눈을 커다랗게 떴다. 이건, 정말, 말도 안됐다. 차라리 '다시 기절할까'하는 충동질이 올라왔다.
"이, 이건 말도 안 돼……."
마치 이 사실이 진실임을, 사실임을 일깨워주는 듯한 목소리가 흘러 나왔다.
해진은 어린아이의 커다란 눈망울을 깜박거리다가 입을 커다랗게 벌린다. 파리가 웽웽거리며 뛰어들 것만 같이 커다랗게.
"말도 안됀다고!"
경악이 터져나왔다. (..꺄올!)
아 저 줄거리에 오타... ... 안됀다고..! 아.. 고쳐주고파......ㅜㅜ
애니웨이
타동에서 봤는데 요기도 있길래 쓴당... 갠적으로 재밌게 봤어. 오동통통.. 나 애기 좋아함..
그렇다고 쇼타를 좋아하는 건.... 아...ㄴ.ㅣ.......야.......진짜야.. 믿어줘..........
쨌든 줄거리에 적혀있다시피 천재 과학자가 지가 만든 약 먹고 애기 돼서 공네 엄마가 주워서 기른단 얘기임.
나이 많이 처먹고 공한테 형아형아 잘함. 귀여븜ㅋㅋㅋ 물론 맘속으론 궁시렁궁시렁..
얘가 유치원 다니면서 일기도 쓰고 그러는데 그 일기가 또 기가막힘ㅋㅋㅋㅋㅋ
몸이 어려서 러부러부씬은 별로 없지만...^_^ 난 그래도 즐겁게 봤당.
아 열다섯개는 쓰려고 했는데;; 잠와서 머리가 안돌아가;;
알바중인데 손님이 주차권 달라는데도 시간 계산 못해서 버벅거리고 멍청하게 서있었음;; 아놔;;;;
존나 피곤하네;;;; 커피를 하나 더 마셔야겠어;;;
헐랭 다시 보니 열다섯개 되네....? 킬킬
앞에서도 말했지만 읽은지 오래된 것들이 많아서 지금 봐도 재밌을지는 장담못해;;;
걍 언니들이 보고 판단해줘;;;
저 중에서 진짜 내 취향 하나도 없다 싶으면 말해줘. 딴거 뒤적거려볼게;;
아 그리구 지난번에 추천했던 소설 중에
'나는 예쁘다'
이거.. 시발.. 삭제됐더라... 작가 망할....힝....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그리구 지난번 추천 소설중에도 완결난거 있엉! 다 연재중인거 아니얌ㅋ_ㅋ
캡쳐된거에 E라고 적힌거 있자나. 그게 완결난거란 뜻.
돈을 버는 잘못된 방법
흉
요 두개는 얼마전에 완ㅋ결ㅋ
아 그리고 지난번에 추천하려다가 귀찮아서 안한소설이 있는데.
바로 이거임
어우 나 돌맞을뻔;;;;;;
이거 빼먹었다고 지적하는 언니야들이 어찌나 많은지;;
존나 재밌어.
작가 이름이 익숙하지? 환생이라고 차원이동 글 쓴 사람... 완결은 안났지만^_^
이사람이 쓴 글 중에 동자공이라고 읽어본 언니 있을거야.
동자공을 제목만 바꾼게 바로 이 음양신공!
이게 바로 작가의 줄거리 소개^_^↓↓↓
본격 진지개그액숀에로에로러브로망스무협BL 장르를 새롭게 개척하는 음양신공입니다.
남남상열지사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주화입마에 빠질 수 있으므로 관람을 삼가하여 주시고, 여우수, 생활력강한수, 출생비밀있수, 지랄수, 내숭수, 본의아니게변태수 + 냉혈다정 쌍둥이공 끌리시는 분은 냉큼 오십시오.
줄거리는 귀찮아서 못 적겠어....
개인적으로 비엘소설 작가들 중에 정통무협 쪽으론 이 작가가 젤 잘쓰지 않나 싶당ㅋㅋㅋ
깨알같은 한문이름개그^_^ 욕개그^_^ 재밌음!
그리고 남자랑 잤잤해야 내공이 올라가는 수! 멋지네요^_^
난 조아라에서 안보고 이 작가 개인 카페에서 봄;; 조아라엔 씬 다 삭제해서 올리거든;; 근데 이 작가 개인 카페는! 두둥!
긴말않겠어
즐겁게 볼 수 있을거얌ㅋㅋㅋ
전에도 말했지만
조아라의 나쁜 점은
책임감 없는 작가들이 많다는 것과
워낙 소설이 많다보니 잘 골라야 한다는 것이고(오그리토그리 많음;; 그치만 난 오글토글 잘 봄;;)
좋은 점은
소설의 장르가 다양하고 무엇보다 정당하게 읽는 것이므로(중요함!!)
내 자신이 당당하다는 것입니당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서 봐도 되고
어플을 받아서 봐도 됩니당
어플 못찾겠으면 조아라 사이트 들어가면 다운 받을 수 있을 거야요.
구롬 나는 20000
스크랩해갈 땐 댓글 하나 알징?'-^
좀.... 댓글하나 쪄줘....이 언니야들아...
흥칫뿡
문제시 당황;;
+)조아라 검색할 때
이놈의 조아라가 존나 거지같은게
내가 만약
'나는 천재'라는 소설을 찾기 위해 '나는 천재'를 전부 검색했자나??
그럼 '나는'이란 단어와 '천재'라는 단어가 포함된 모든 소설 제목과 줄거리가 다 검색됨^_ㅠ
존나 쓸모없음...ㅠㅠ
그러니까 딱 한가지 단어만, 그것도 몹시 흔하지 않은 단어만 검색해야함.
'나는 천재'를 찾으려면 조금 덜 흔한 '천재'만 검색하거나..
'나는 천재'의 줄거리 중에 좀 특이한 단어가 있으면 그걸 검색하거나..
검색해서 잘 안나오는 언니들이 많을 것 같아서 혹시나 싶어 얘기한당!
망할 조아라!ㅠㅠ
ㄱㅆ웅 앞에글도 내가 ㅋㅋㅋ거기도 완결난거 몇개 있는데ㅠㅠㅠ최근에 완결난 소설들도 있거ㅠㅠㅠ 취향맞는거 건지길 바랄겡ㅋㅋㅋ
ㅋㅋㅋㅋ조아라 정겹다ㅋㅋㅋ내 친구 여기서 연재하는 바람에 내가 알게 된 사이트지ㅋㅋㅋ
맥스웰데몬? 저 분 까페 사라짐?ㅠㅠ 왜 다음검색해서 안나오지..
읭?? 난 있는뎅 ㅠㅠ 맥스웰데몬 검색해도 안 나와??
ㅠㅠ 응.. 왜안나오지? 다음까페 말하는거맞지???
응 맞는뎅 ㅠ 카페 이름은 맥스웰데몬이구.. 그래도 안나오면 비공개된건가봐. 나도 폰으로만 가끔 들어가서 잘 몰라가지고 ㅠㅠ 한달전쯤 책 예약 받는다고 그래서 비공개로 돌렷을 수도 있어; 근데 언니 굳이 지금 가입안하고 담에 하는게 좋을 거 같애. 지금 작가님이 책예약 받으시고 연락이 없으셔서 카페가 좀 뒤숭숭하거든; 뭐 사고라도 나신건지 어떤지는 몰겠는데 분위기가 좀 그래.. 나중에 이 문제 해결되고 카페 문 열고 그때 다시 생각나면 가입해봥 ㅠㅠ
응...지금 가입안하는게 좋을듯...ㅠㅠㅠ지금 엄청 뒤숭숭해...데몬님이 한달째 잠수이심...ㄷㄷㄷ 무슨일이있으신건지 아니면.........
언니 나 조아라보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 가져간다용
추천 고마워! 잘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