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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칠푼이가 유세현장에서 이인제, 이회창, 정몽준을 데리고 다니는 군요.
이인제와 이회창은 1997년에 대선출마해서 김대중 대통령을 당선시킨 공로가 있으신 분이고, 2002년에는 정몽준이 노무현 대통령을 당선시킨 공로가 있으신 분이네요.
특히 이회창 후보는 2번다 패배하면서 미끄러진 사람이라 충격이 클것으로 판단됩니다.
칠푼이는 머리가 멍청하긴 한가 봅니다. 이렇게 미끄러진 3사람 데리고 표달라고 구걸하니 과연 도움이 될까요? ㅋㅋ


첫댓글 남자새끼들이 챙피하게 ~~
이인제의 저주 ^^
대학생 알바 많이 썼네요
피닉제.이회충의 저주
오.. 저주 3인방!
참 노인네들 애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