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쓴 것과 이어집니다..
단치히내놔!라고 떼쓴후 폴란드가 단치히를 독일에게 내준후....
독일은 단치히를 접수하고 동프러시아에 병력을 배치시킨 뒤....
폴란드에게 선전포고 - _-;;
프랑스,영국은 안끼어드는 군요 ~.~냐하~
폴란드 반쪽을 스 딸린에게 주고나서 모든 병력을 벨기에로 이동합니다
그 해 겨울 벨기에에 선전포고[이게 화근이었습니다ㅠ]
하고 나서 드디어 프랑스,영국이 선전포고 하더군요[정확히 영국이]
아무리 h/f라지만....
프랑스를 미는데 대략 4달 걸린 것같습니다 ;;
병력을 죽어 나가고...맨파워는 있는데로 다 써버리고..[-
벨기에는 순조롭게 밀었습니다만....프랑스 진격하는게 시간이 너무 걸려서....
순조롭게 파리를 먹엇지만....그 때 독일군 배후에서 웬 전차사단+약간의 보병해서 10사단이 뚝...
전차사단이 잘도 휘젓고 다니더군요[-]
후방에 배치를 안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한 때 컨보이로 육군 대부분을 먹어 살려야 할때도...-_-;
부랴 부랴 전방에서 사단 빼서 격퇴하고.....사단 보충해주고....
10월 에 개전해서 1940년 2월에 비시프랑스가 떳습니다-_-;;;;
역시 겨울에 개전을 해서 그런 걸까요....아니 ..역시 제가 너무 못하는 걸지도[.....]
비시프랑스를 보고 난뒤 네덜란드에 선전포고하고 마저 미는데...웬 소련이 선전포고 -_-;;;;;
호전도도 소련이 나보다 높은데...끙...왜 파기하고 선전포고 한겐지...프랑스에서 너무 죽쒓나 -_-;;;
...뚫룰끕뷁,...끙...끙...맨파워도 없고...부대는 모두 서부에 잇는 상황에서....
아직 독소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고.......소위 x될 수 없엇기에.....
치트[-_-;]의 힘을 빌려 화이트 피스,불가침도 체결했습니다 ~.~
네덜란드를 민 후 이제 덴마크-노르웨이 순서를 밀려고
덴마크에 선전포고하고 한 창 싸울때 쯤에...
팅........아.....세이브도 안했는데.....
정말 기운이 팍 빠지더군요......이럴 때 정말 호이하기 싫어집니다......-_-....;;
첫댓글 흐... 팅이 문제군요.... 그런데 프랑스와 전쟁을 겨울에 시작 하시면 오래 걸릴텐데 또한 지그프리드 방어선쪽으로 진군에 들어 가셧다는 야그인디 마니노선을 어지뚤고 가셧다는것인지 당최 이해가 안가네용...
네덜란드는 납두고 벨기에에 선전포고해서 벨기에로 들어갔습니다
겨울 얼음효과를 망각하고, 노르망디에 상륙한 미군을 키워서 잡아먹겠다고 하다가 겨울이되고 두배의 병력으로 밀어도 이기지 못했죠. 결국 70개 사단 가까이 불어난 미제국군에게 파리까지 함락되고 서부전선 붕괴된적이 한번있습니다. ㅡㅡ;
소련보단 따듯한 서유럽에서도 겨울에는 공격자가 불리하겠죠...프로즌과 눈의 압박이란...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