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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0기 게시판 후기 날씨대박월욜이예요, 토요초급반 후기~!
골든키[암행54] 추천 0 조회 214 10.03.22 18:5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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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2 19:28

    첫댓글 난 아직도 용어 모르는데.. ;; 그냥 몰르고 살아요. ㅋㅋ

  • 작성자 10.03.23 09:46

    아~~~ 몰라도 되요?? 난 쪽지시험 볼까바~~ㅋㅋㅋ

  • 10.03.23 11:43

    오쵸라는 단어가 생각 안날때두 많아염~~ㅜ.ㅡ;

  • 작성자 10.03.23 14:39

    진짜진짜 ㅋㅋㅋㅋ 수업시간에 알아 듣는척 하느라 진땀 빼고 있어용 ㅋ

  • 10.03.22 19:31

    전 그날 그 용어들 처음 들었어요.. 용어를 몰라도.. 걍.. 추면 되죠 뭐.. ㅋㅋ (게으름이의 표상.. ㅎㅎ)

  • 작성자 10.03.23 09:47

    괜찮다~~~ㅋㅋ 자신감 막 생김 ㅋㅋ

  • 10.03.22 19:45

    빠라다,빠사다,아브라쏘 쎄라르, 살리에또(맞는지모르겠네요 전 샌드위치만 기억이나서--;) 여튼 누나덕분에 앞으로 54기의 감성이 완전 충만해질 것 같은 느낌이 팍팍오네요! ㅋㅋ

  • 작성자 10.03.23 09:54

    와....참!!! 오딘은 초급 아니잖아~완전 속을 뻔했어ㅋ
    아 맞다..혹시 대전에서 반도네온 연주하던 고상지씨 아는겨? 김현보씨 말로는 그분이 탱고연주하러 자주 대전에 내려 가셨데~

  • 10.03.23 10:44

    네 고상지씨 자주 오셨었죠 뭐 친하진 않지만 ㅋㅋ 팬카페도 가입은 했음! ㅋㅋ

  • 10.03.25 10:03

    음냐 분위기~~~~올~ㅋㅋㅋ

  • 10.03.22 23:40

    아..맞다..샌드위치도 배웠었지요. 암튼 그날은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즐거웠었죠. 연습도 많이 하고.
    다들 체력들이 좋으시더군요. 밤까지 춤추고 밤의 끝에서 뒷풀이 시작이라...ㅎㅎ

  • 작성자 10.03.23 09:50

    네네~ 미친별님 너무 무뚝뚝하시더라~~ 동생들 이뻐라 해주삼~@@

  • 10.03.23 00:56

    골반장님... 친구들 자주 불러주세요..^^; 2010년을 춤과 음악의 해로 만들어 봐~~요!

  • 작성자 10.03.23 09:51

    ㅋㅋㅋ 내친구들 술사주면 당장 올껄요 푸히힛

  • 10.03.23 02:37

    우와~ 끝까지..달리셨네요~^^ 정말 많은거 배운 한주였지요~ 저도 용어몰라 많이헤맸는데..ㅋㅋㅋ..멋진 라이브 못본게 아쉽네요~~

  • 작성자 10.03.23 09:51

    담번엔 꼭 와요~

  • 10.03.23 08:36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는데-.- 저는 워크샵 다녀와서 잠깐 잔다는 게 쭈~~ 욱 잠들었습니다. 이러다가 영영 잠들지 않을까 싶네요 흑흑흑..

  • 작성자 10.03.23 09:53

    아아아..정말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겠더라고요...

  • 10.03.23 10:06

    아기 아니고 아들이랬는데...ㅋㅋ

  • 작성자 10.03.23 10:55

    그니까...ㅋㅋ 이눔 3초 기억력

  • 10.03.23 10:06

    강습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는데 공교롭게 생일주라 못 갔지 머에여..^^;ㅎ 이번주까지 생일빵이 잡혀 있는데... 이거 참 큰일이네여~큭! 이러다 엠티 이후로 묻히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여~ㅠ.ㅠ;

  • 작성자 10.03.23 10:57

    생일빵 우리도 해야지~~~ 솔땅은 생일빵 특이하게 하더라규~

  • 10.03.23 18:54

    아니 대체 어떠케 하길래... 혹시 전봇대 묶어놓구 복날 거시기 패듯이 생일빵 하는건 아니져~ㅋㅋ^^;;

  • 작성자 10.03.23 14:40

    원한다면야 ㅋㅋㅋㅋ

  • 10.03.23 15:33

    그거 머..죽탱이? 나 그거 한번 해보고 싶어요 ㅋㅋㅋ

  • 10.03.23 12:42

    정말 반장님으로 손색이 없으세요^^ 저녁 식사후 반장님이라고 막내분을 맡겨버려서 죄송해요~51기 엠티가야해서 ㅎㅎ

  • 작성자 10.03.23 14:40

    아니예용~덕분에 울막둥이랑 얘기 많이했음. 엠티는 잼나셨는지~~

  • 10.03.23 13:01

    에고~ 넘 예쁜 내 친구~^ ^ 흐뭇하다. 네게 이곳을 소개하길 참 잘했다.

  • 10.03.23 13:08

    애썼다. ^^

  • 작성자 10.03.23 14:41

    그니까 ㅋㅋㅋ 답글 다느라 사무실에서 나혼자 완전 바쁨ㅋㅋ

  • 10.03.23 14:44

    언니! 나 입술 터졌오. 약사가 너무 무리해서 그렇데.. 회사 선배가 주말마다 뭘 하길래 주초에 맨날 비실거리녜.. 내 생일 땐 다들 오천원씩 거둬서 한 약 한재 지어줘요.. 막이래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3.23 15:58

    뭐했다고ㅋㅋ~~ 남친이랑 개인적으로다가,,, 입술이 터지는 그런 스케줄 보낸거 아냐??? ㅋㅋㅋㅋㅋㅋ

  • 10.03.24 03:31

    다음번엔 골든키님이 연주해주거나 노래를 해주세요~ ㅋㅋㅋㅋ
    대학원 동기분과 함께 연주한 연주가들 너무 멋졌어요~ ^^

  • 작성자 10.03.24 09:49

    그건 좀..전 입으로만 나불거릴께요 ㅋㅋㅋㅋ

  • 10.03.25 10:01

    잘못하면 킬 당합니다..ㅋㅋ

  • 10.03.25 10:01

    너두 몸에 배어가는 구나 체력이~ㅋ 주말마다 뱀새는게 거의 기본이 되어 가고 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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