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4월11일 오전7시 비행기로 도쿄 나리따 공항으로 출발하기 떄문에 공항신도시 의 찜질방에서 자고는 새벽5시에 공항 단기 주차장에 차를 주차 해놓고는 출국대기소에 가니깐은 인터넷으로알고 일본전도를 동행하자고 제안한 " 김 에스겔' 목사 와 일본여자목사인" 가오리" 이성준 목사 와 첨 만나서는 뱅기 에 올랐다, 2시간반만에 나리따 공항에 도착하니 신주크 역근처 에서"임마누엘교회" 를 사역하는 이 강엽 전도사님이 마중을 나오는것이었다ㅡ 은근히 도꾜 물가 가 비싸서는 숙식비 가 걱정이었는데 주님께서 우리를 공궤 할 천사를 준비 시켜 놓으신것이엇다,할렐루야/
교회근처 의 13평짜리 아파트 에다 짐을 풀고는 점심을 먹고는 바로 신주크 역 으로 걸어가서는 일본말로
1) 쿠이 사라다게 나 사이/ 회개하랏
2) 에수 댄고쿠/ 후신 지고꾸 / 에수 천ㄷ당/불신지옥
3) 예수오 사마자고라래마스/ 예수 꺠로 돌아오라
4) 예수 신지 나이또 지고꾸 데쓰/ 예수 안믿으면은 지옥 갑니다 라고 크게 외치니깐 겁 을 먹는 눈치 들이 었다.
저녁 퇴근시간인지라 엄청난 인파 들에게 외침전도를 3시간가량 외치고는 교회 로 돌아 왔드니 임마누엘교회 의 여목이 일본에서5 명이 그렇게 강도 높게 전도하기는 첨일것이라고 한다,
그이튿날은 그 유명한 "우에노 공원' 엘 가서는 노란 전도복장에다가 원숭이 가면은 쓰고 외치니깐은 놀러온 수만명의 사람들에게 " 예수 대노꾸/ 후신지고꾸" 를 외쳐서는 주님꼐 영광을 돌렸다,.특히나 어린이들이 나 의 전도 복장을 보고는 무서워 하기도 하고 재 밌어 하기도 하는것이었다,
또 미국서 일부러 전도하러온 서 요한 목사 를 만나서는 수요일 에 "시부야" 역전으로 가서는 서요한 목사 의 영어 와 나 의 서투른 일본어 와 일본여자목사인 "카오리" 와 영어선생을 하다가 목사 가 된 이 성준 목사 가 엄청난 사람들에게 외침전도 를 하는 데 전도지 를 임마누엘교회 의 여목이 일본인들에게 건네도 100 명중에 단 1명도 받을 까 말까 였다,
그들의 귓구멍에다 " 예수천당/불신지옥" 소리 로 집어 넣는 수밖엔 없었다, 특히나 내 가 개발한 명랑한소리 로 " 예수 댄고꾸" 를 서너번 외치고는 울음 섞인 목소리 로 " 후신 지~~~ 고 꾸" 를 하니깐은 일본 사람들의 표정이 "경악" 을 하는 모숩이고 여자들은 무서워서 "진저리" 를 치는 것이었다 할레루야/
저녁식사는 임마누엘 교회의 성도 님이 대접하는 일본 정통 횟집 에 가서는 오리지날 일본회 를 배부르도록 포식을 하였었다. 하 나님꼐서 우리 의 일본전도 를 귀 하게보시고는 "임마누엘교회" 와 접목시켜서 매끼니마다 푸짐한 식사대접을 받게 하고는 또 이 강엽전도사님이 일본돈으 로 거액인 '십만엔" 을 축복을 베풀게 하시는 것이었다, 1인당 2만엔씩 노나 가졌다. 6박7일간 있으면서는 일본 일들을 세밀하게 관찰 해노니깐은
1)도꾜시내 가 간판만 일본어이지 한국 과 같으며
2) 너무나도 거리 가 꺠끗하며
3) 얄미울 정도 로 교통 법규 를 잘 지키며
4) 일 주일 있는동안에 단 한번도 자동차 "크락숑" 소리를 못들었으며
5) 거리의 그 수많은사람들이 한국인모양 시끄 럽게 떠드는사람을 못 볼정도 로 아주 조용조용 하며
6) 밤에도 아파트나 개인집에도 유령같이 조~용했으며
7)남자 나 여자 할것없이 한국사람보담 인물들이 아주 못생겼다는것이며
7) 남을 배려하는 마음 과 공중도덕을 지키는 모습들이 여서 충격을 받았으며 저들의 심령속에 " 예수 그리스도" 만 영접하면은 일등국민 이 될것이란 감을 잡은 6박7일간의 일본열도 전도 였습니다, 이 모두 가 일본을 복움 화 사키려는 하 나님의사랑 과 임마누엘교회 의 헌신적인 공궤 가 어우러져서도꾜 시내 를 " 예수 덴고꾸/ 후신지고꾸"로 떠나갈 ㅈ정도 로 외친 보람찬 전도 였음을 고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