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당신사랑(여행,친목카페)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국내여행이야기◈ 스크랩 사진여행 [늙사여#7] 크고 넓은 바다, 그 앞의 소박한 삶, 경북 울진
길손旅客 추천 2 조회 443 13.10.04 08:5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늙은 사춘기의 여행편지 #일곱번째

세상일에 초연한 맑은 평화로움의 포구, 바다.

경북 울진

 

어느날부터 분에 넘치는 꿈을 꾸었는가,

언제부터 넘치는 희망에 들떠있었는가,

생각해 보면 지금 이 순간 이었다.

이 순간이란, 결국

늘 그러했다는 것이다.

 

살아가면서 바라보면서 꿈을 배운다.

울진 포구에 머물며 살아가는 어부들이 말한다.

알고 보면 꿈이란, 욕심이었다.

욕심이란, 결국

어울리지 않는 과한 꿈이다.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은 왜 그리도 많은지,

소박한 어부는 말한다.

욕심을 다스리고 부푼 꿈을 절제하는 사이

바다는 어둠을 거둔다고 한다.

가을 닿는 바람이 예전 같지 않음은

아직도 욕심의 꿈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울진 포구 여행'

후포항 > 구산항 > 기성항 > 사동항 > 오산항 > 현내항 > 죽변항 > 석호항

   

 

 

9월은 하늘과 바다와 바람이 모두 같은 색으로 바뀐다.

여름에서 가을로 향하는 시간, 맨몸으로 맞서던 바다는 이제 옷깃을 여민다. 휘잉~’ 불어오는 바람이 전과 같지 않다. 그러나 환한 대낮이면 아직도 햇살이 따갑다. 변덕스러운 바다의 온도는 사람의 껍데기마저 변덕스럽게 바꾼다. 자연이 시간을 바꾸는 시각, 사람도 바뀌는 때가 된 것이다.

그만큼 자연에 기대어 살아 온 사람들이 자연은 맞추어 살아가기 위한 작은 변화가 몸부림이 되어 맞추며 내가 해야 할 일을 헤아리다가 지나간 시간 동안 얼마나 게을렀는지 후회와 반성이 먼저 찾아드는 계절이다. 그렇다고 주저앉지 않는다. 늘 그러했듯이 다시 바다로 나가고 주는 대로 거둔다. 포구에서는 바다로 나간 가장을 기다리며 늘 그러했듯이 오늘도 무사히라는 간절함을 묵묵히 가슴에 담고 기다리며 만선의 희망을 기대하며 만남에 대한 미소를 짓는다.

 

경북 울진 포구의 삶에서는 그러한 큰 꿈이 아닌 행복한 소박함이 보인다.

 

    

 

 

 

 

 후포항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울진군의 최남단에 위치한 항으로 1970년 연안항으로 지정되어 연안화물선과 어선들이 이용하는 다목적 항만이다. 어업 및 수산물 유통기지의 역할도 하고 있어 동해에서 어획한 오징어, 대게, 붉은 대게, 꽁치, 가자미등의 자연산 먹거리들이 풍부하며, 연안화물 수송의 거점이자, 부근 해역의 조업 선박의 모항이며 피항지로 포구의 북쪽으로는 석회석을 선적 운송하는 사설항구 제동항이 있다. 어촌계원 790, 어선 170여척이 조업하며 대게, 문어, 대구 등이 주요 어종이다.

특히, 항구 동쪽 25km지점에 동서 21km, 남북54km에 걸쳐 있는 거대 수중 암초 왕돌초가 자리하고 있어 각종 어종이 서식하고 있는 황금어장으로 불리는데 그 중 대게가 으뜸이다. 그래서 포구일대는 매년 울진대게 축제’, ‘붉은 대게 축제의 장소로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곳이다. (문의:후포수협 054-787-1331)

함께 둘러 볼만한 곳으로 백암온천(054-789-5480)’, ‘백암온천농촌체험마을(054-788-4490)’, ‘학고을농촌체험마을(054-787-4321)’, ‘울진대게홍보관(054-788-6800)’, ‘후포등대등대 전망대’, ‘바다 전망대와 함께 울진, 울릉도간여객선(1644-9605)’등이 있다.

 

 

해안도로만 90km에 이르는 울진,

시원스럽게 뚫린 새로운 7번 국도의 근사함을 버리고 구불구불한 옛 7번국도로를 따른다. 크고 작은 포구가 저마다의 바쁨과 여유를 가진다. 고요와 적막함이 감도는 포구가 있는가 하면 북적이는 사람의 틈 사이에서 쉼 없는 포구가 공존하고 있다. 90년대 초반의 풍경 속에 작은 쪽배가 어울려 지금의 삶에서 눌러 있기를 바라는 소박한 마음이 있는가 하면 대형 어선의 드나듦에 희망이 가슴 벅차오르는 곳이 있다.

어느 쪽으로든 포구는 어부와 함께 지내온 터전이며, 고향이며, 삶이다.

 

  

 

 

 구산항

경북 울진군 기성면 구산리 101-11

조선시대까지 평해군에 속해 있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을 통하여 울진군에 편입된 행정구역이다. 이 후 199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구민산 아래 근산포에 당나라의 장수가 귀하하여 살고 있었는데, 지형이 거북의 꼬리와 같다하여 구미(龜尾)’로 불렀으며, 1963년 행정구역 개편을 하면서 구산으로 개칭되었다. 조선시대부터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땅 임을 증명할 수 있는 대풍헌(待風軒)’이 마을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유서 깊은 마을로 다른 곳과 달리 숙박(민박)시설도 잘 구비되어 있는 곳으로 앞바다는 모래 해수욕장으로 우거진 송림과 함께 백합을 잡는 재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북방파제 649m, 남방파제 567m로 파도와 풍랑을 막고 방사제 240m, 물양장 330m, 선양장 30m와 함께 인공리프트300m를 갖춘 어항이다.

구산포구의 주요 어종으로 문어와 오징어, 가자미, 대게이며 대게철인 12월에서 4월까지 관광객이 직접 대게 경매에 참여해보는 체험과 함께 통발체험, 조개체험, 낚시체험을 할 수도 있다. (문의:구산어촌체험마을 054-788-5312)

주위 둘러볼만한 곳으로 대풍헌(관광과 054-789-6921)’, ‘월송정(관광과 054-789-6921)’노동서원’, ‘운암서원’, 평해북천교비‘, ‘울진대게유래비’, ‘향암미술관(054-787-0001)’등이 있다.

 

 

경상북도 동북단에 위치한 울진군

강원도 삼척과 도경계를 이루고 봉화, 영양, 영덕이 감싸고 있는 곳으로 10개의 읍면 중 8곳이 바다와 접하여 농업과 어업을 겸한 농촌마을이다. 국보 2, 보물 4점을 포함한 13개의 국가지정 문화재와 10개의 도지정문화재를 간직한 곳으로 북면 석수동의 구석기시대의 석기가 출토되어 오래전부터 사람이 살았던 곳으로 죽변리, 후포리의 신석기 유적지가 그 사실을 뒷받침한다. 삼국시대 울진 신라봉평비에 의하면 신라의 영토였음을 알 수 있으며, 통일신라시대에 들어 처음으로 울진군(蔚珍郡)’이라는 지명을 갖게 되었고 고려시대에는 처음으로 현령을 두어 울릉도를 관할하기 시작했으며 울진현과 평해현으로 구분되었다. 조선시대에 들어서며 현에서 군으로 승격되었고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울진과 평해가 통합되어 현재의 울진군이 된다.

청정한 바다에서 떠오르는 태양과 깨끗한 산과 들녘, 천연 온천수를 보유하고 있는 울진은 황장목으로 불리는 울진 소나무(금강송)을 군목으로 하여 생태 문화 관광도시 울진을 표방한다. 매년 2, 3월이면 울진대게, 붉은 대게 축제를 개최하며, 음력 5월이면 평해 남대천 단오제’, 7, 8월이면 울진 워터피아 페스티벌’, 10월초에는 울진 금강송 송이축제와 함께 성류문화제가 개최되는 곳이며, 산과 바다를 고루 품은 울진의 특산품으로 궁중에 진상 되었던 울진 대게와 붉은색을 뛴 울진 붉은대게와 함께 금강송이 키워 낸 울진 송이,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된 울진 생토미, 민물의 영향이 없는 청정 해안에서 왕실에 진상 되었던 울진 고포미역과 함께 울진 왕돌오징어’, ‘울진 봉산젓갈’, ‘울진 은멸치등이 있다

 

 

 

 

 기성항

경북 울진군 기성면 기성리

구산항과 함께 평해군에 속해 있었으며, 1984년 지방어항으로 지정되어 울진군이 관리하고 있는 포구다. 기성면 내에 속한 3개의 포구 중에서 가장 작고 조용한 포구다. 방파제 429m, 방사제 157m, 물양장 100m와 선양장이 있으며 어항을 보호하기 위한 방파제의 역할이 돈독하여 방파제 내, 외가 확연한 파도의 세기를 보여주는 곳으로 포구는 바람 한 점 불지 않아 적적 하지만 포구의 밖으로는 거친 파도가 넘실거리며 위협을 할 정도의 강한 파도가 일렁인다. 주요어종으로 가자미, 숭어, 양미리, 대게와 퉁수등이 있다.

주위에 함께 둘러볼만한 곳으로 기성어촌체험마을(011-256-6103)’명계서원 등이 있다.

 

 

9월초,

바다의 하늘은 약속되지 않는다. 잔뜩 흐렸다가 맑았다가 바람이 몰고 온 구름으로 무섭게 뒤 덮었다가 다시 그 사이를 비집고 나오는 햇살을 만난다.

이른 아침 시각의 포구의 풍경은 낯설다. 비린한 내음보다는 달달한 자판기 커피한잔의 향이 더 짙다. 시원한 냉수 한잔 보다 그 보다 맑고 독한 소주한잔이 더 매력적인 시간이다.

섬세함인가, 변덕스러움인가,

바람을 품은 바다는 가만히 있지를 않는다. 그렇게 세월은 흘러 왔다.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반복되는 이러한 일상에서 지혜를 얻는다. 간섭하지 않고 과장하지 않으면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길을 찾아 가는 지혜다. 충분한 경험은 익숙한 손놀림이 되어 바다와 마주한다.

자연이 주는 것만큼만 가지고 돌아오는 어선들, 갖고 싶다고 다 가질 수는 없다. 내 손에 들어 왔다고 하여 모두가 내 것이 아니다. 욕심을 다스리고 부풀어 오르는 꿈을 절제하며 땀과 한숨,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바다에 기대어 사는 법을 오늘도 경험으로 쌓아둔다.

 

  

 

 

 사동항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사동리 289-1

197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사동항은 1996년에 기본적인 항만시설을 완료한 항이다. 특히, 사동항은 겨울 건기와 여름 우기가 뚜렷하게 나뉘는 곳으로 주요 어종으로 오징어를 주로 잡으며 가자미를 함께 잡고 있으며 멍게를 양식하고 있다.

함께 둘러볼만한 곳으로 망양오징어거리’, ‘기성망양해수욕장’, ‘해월헌’, ‘황금대게쉼터가 있다.

 

 

어부가 포구로 돌아오고 나면 이제는 아낙들의 몫이다.

시퍼런 하늘이 높게 나타나면 아침인지 점심인지 모를 끼니를 해결하는 동안 어부의 아내는 그물을 손질하는 작업에 정성을 다한다. 밥 한 끼 보다, 잠 한 숨 보다 귀한 그물이다. 밥 한술 뜨는 둥 마는 둥 어부도 아내의 손길을 돕는다.

오후가 되면서 포구들은 잠잠해진다. 오가는 길손들은 외지인들의 발걸음이고 방파제 낚시를 즐기려는 사람들이다. 포구의 주인들은 모두 잠드는 시각이다. 웅장하지도 화려하지도 않는 삶의 시간이지만 울진 포구의 사람들은 오늘도 그들만의 삶의 시간을 돌린다.

  

 

 

 오산항

경북 울진군 원남면 오산리 1048-1

울진군의 중앙부에 해당하는 곳으로 앞은 바다, 뒤로는 산으로 둘러 쌓인 지형을 가진 포구다. 태배산맥의 험준한 산맥을 끼고 있어 동서로는 교류가 드물고 남북으로 뚫린 국도를 통하여 교통이 좋다. 북서풍에 대비하여 670m의 북방파제를 쌓았고, 밀려오는 파도를 막기 위해 465m의 남방파제를 쌓았다. 방사제 375m, 물양장 330m, 선양장 30m와 보호공 130m의 어항구역을 갖는다.

지리학적으로 후포항과 죽변항의 중간 지점으로 풍랑등의 위급상황 발생 시 어선의 대피소 역할도 하고 있으며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청정항구로 어족자원이 풍부하다. 주요 어종으로 오징어, 꽁치, 가자미, 광어, 방어, 고등어 문어, 대게 등이 있으며 특히 꽁치가 담백하면서도 싱싱하다. 최근 들어 스키스쿠버다이빙의 명소로 이름나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함께 둘러 볼만한 곳으로 수산리 굴참나무’, ‘행곡리 처진소나무’, ‘격암남사고유적지’, ‘성류굴(054-782-4006)’, ‘불영사 계곡’, ‘통고산 자연휴양림(054-782-9007)’, ‘망양정울진 촛대바위’, ‘민물고기생태체험관(054-783-9413)’, ‘울진 해양레포츠센터(054-760-1851)’, ‘망양정해수욕장 등이 있다. 

 

 

어두움이 내려앉기 전, 하늘에는 다시 먹구름이 잔뜩 몰리기 시작하지만, 포구의 주인들은 어선을 찾는다. 배의 엔진을 점검하고 그물과 통발을 점검하고 나서야 보온병의 뜨거운 물에 커피 한잔이다. 담배 한 개비를 피워 물며 웃는다.

잠깐의 웃음, 삶의 고단함이 함축된 웃음이고 미소다. 긴 세월을 이겨 온 그 미소를 어찌 어리석은 여행자가 알 수 있으랴, 그저 오늘도 강건하시기를바라며 가벼이 눈인사를 드린다.

휴우~~’ 길고 긴 한숨과 같은 날숨에 걱정과 근심을 날리고 들이키는 독한 연기에 마음을 다잡는다. 오늘도 만선의 꿈을 꾸지만 욕심을 버린 지 오래다. 거둘 수 있는 만큼, 거두어야 하는 만큼만의 소박한 욕심을 갖는다. 먹고 살아가는 방식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떠날 수도 버릴 수도 없다. 아무리 보고 경험해도 질리지 않는 속 깊은 아름다움이 그들의 바다 속에서 꿈틀거리고 있기 때문이리라,

그래서 바다는 넓어도 그에 기대어 사는 울진 포구들의 삶은 소박하다.

 

 

 

 

 현내항

경북 울진군 울진읍 연지리

1979년 울진읍으로 승격한 곳으로 백두대간의 낙동정맥인 태백산맥이 동으로 뻗어 울창한 산림을 이루고 동해바다의 맑고 푸르른 바다로 둘러싸인 행정, 경제, 문화, 사회, 문화적 거점지로 농촌과 어촌이 함께 공존하는 울진군의 소재지다.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하다보니 현내포구는 다른 포구와 달리 쓸쓸함이 공존하고 있다. 드물게 해돋이 쉼터정자가 자리하고 있으나 모든 어선들은 잠들고 태공들의 바쁜 손길만이 분주하다. 상당수의 어선들이 주요어종으로 오징어와 가자미등을 잡고 있으나 작은 어선들이 주를 이루어 전형적인 어촌이라기보다는 낚시 출조와 같은 부수적 일들이 더 많이 이루어진다.

주위 둘러볼만한 곳으로 울진 엑스포공원(054-781-2005, 곤충체험관, 친환경농업관, 아쿠아리움)’, ‘울진 과학체험관(054-781-4259)’, ‘연호정’, ‘울진향교’, ‘월계서원’, ‘왕피천 생태공원등이 있다. 

 

 

 

 

 

 

 죽변항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리 10-112

1963년 강원도에 속해 있다가 경상북도로 편입 되었으며 1986년에 죽변출장소에서 죽변면으로 승격된 곳으로 해발 999m 응봉산의 정기를 받아 물 맑고 살기 좋은 청정 동해바다를 접하고 있는 항구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죽변항은 일제 강점기에 중요 어업기지로 개발 된 곳으로 동해안 굴지의 양항이자, 국방상으로도 중요한 어업전지기지로서 1995년 연안항에서 국가어항으로 변경 되어 1997년에 항내 매몰방지대책이 수립되었으며 2001년 들어 정비계획과 설계가 시작 된 항구다. 대내외적으로 울진군의 대표 항구울진대게의 원조임을 자부하는 곳으로 그 외에 주요 어종으로 오징어, 꽁치, 가자미등이 많이 잡힌다. 울진군의 북단에 위치한 죽변항은 대체적으로 온난하여 한서의 영향이 크지 않은 곳이기도 하다.

함께 둘러볼만한 곳으로 국보 제242울진봉평신라비(054-789-5460)’를 비롯하여 죽변 향나무’, ‘화성리 향나무’, ‘구수곡자연휴양림(054-789-5470)’, ‘죽변등대(폭풍 속으로드라마세트장)’, ‘십이령옛길’, ‘울진 금강송군락지(054-781-7118)’, ‘봉평해수욕장’, ‘후정해수욕장’, ‘캠프홀스 승마체험장(054-781-7885)’ 등이 있다

 

 

 

 

 석호항

경북 울진군 북면 나곡리

경상북도 최북단의 포구로 강원도 삼척과 접경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항구도시인 죽변항을 남에 두고 서쪽으로 풍경이 좋은 덕구계곡의 응봉산이 에워싸고 있는 지형이다. 2005년 어촌의 생활근거지가 되는 어선20척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는 어촌정주어항으로 지정된 포구로 바로 아래에 죽변항이 자리하고 있어 석호항 자체는 크지 않다. 주요 어종으로 오징어, 가자미, 숭어, 양미리, 퉁수 등이다. 작은 포구의 석호항은 어선과 함께 낚시 출조 어선으로 소득을 이어가고 있다.

함께 둘러볼만한 곳으로 울진 원자력전시관(054-785-2948)’을 비롯하여 나곡리어촌체험마을(054-783-9449)’, ‘나곡해수욕장’, ‘흥부장터(만세기념탑)’, ‘주인예술촌(관광과 054-789-6891)’, ‘덕구계곡’, ‘덕구온천(덕구온천관광호텔054-782-0672, 벽산덕구온천콘도054-783-0811)’, ‘주인리 황금소나무’, ‘도화동산(백일홍동산)’, ‘고포마을 미역생산지 등이 있다.

 

    

 , 사진 자유여행가 박성환

  

www.gilson.asia

 

 

 
다음검색
댓글
  • 13.10.04 21:00

    첫댓글 울진군의 동해포구 아름다운모습을 그대로 보는듯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3.10.05 01:15

    후포항에서 울릉도 가는 배를 탔어요
    23년전
    멀미약먹고 자다깨니 울릉도 도착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