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에 침투한 종북좌파 빨갱이들

[南原尹氏]

천주교에 침투한 종북좌파 빨갱이들

천주교라는 종교가 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천주교회가 여러개 교구로 나누어져 관리되고 있다. 모두가 바디칸 가톨릭 소속이다. 각교구는 일정지역으로 나누어져 신자들을 관리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인천교구, 수원교구, 의정부교구, 춘천교구, 청주교구, 원주교구, 안동교구, 대구대교구, 부산교구, 마산교구, 전주교구, 광주대교구, 제주교구, 이렇게 나누어져 각지역 천교교회가 관리되고 있다.

요즈음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 기간동안 인천교구가 세인의 입에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천주교 인들에게 화제이다. 인천교구는 주교 포함하여 자유민주주의 체제 대한민국을 전복하고 공산사회주의 사상으로 종북하여 3대 세습을 뒤따르려 대통령에 출마한 문제인을 극악스럽게 지지하는 신부들이 수두룩 하다. 장동훈 빈센치오란 정의평화위원회(정의구현사제단과는 대별되는 한국 천주교회 내의 한 기구)소속의 신부가 있다.

특히 이 장동훈 신부란 자가 운동권 반국가시책 반대 신부로 소문난 문정현을 두둔하는 글을 쓰며 신자들의 감성에 호소하고 동정심을 유발하려 설치고 값싸게 천한 글을쓰면서 설친다.

장동훈 그가 문정현을 두둔하는 글의 제목은 '제복과 눈물 울보만 남아서 싸운다' 이다. 이 글을 보면 정의구현 사제단 문정현은 성자로 인식된다. 국가시책에 천주교 사제를 빙자해 종북좌파들과 어울려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 삼는 종자를 성자로 표현하면서 평신도에게 감성에 호소하는 글을 쓰고 설친다.

또 국민들의 입장에서 볼때 국가적으로 가장 위험한 행태는 문재인 후보를 극성스럽게 두둔하는 글을 요약하여 나열하고 박근혜 후보가 내세운 공약을 운동권 종북 좌파 방식으로 공격하며 박근혜 후보를 반대하는 운동을 천주교 기관지에 해당하는 유민물을 만들어 인천교구 전역 신자들에게 배포하고 다닌다.

이곳 춘천까지 그 유인물이 오는것을 보면 아마 전국에 집요하게 배포하고 있는 모양이다. 서울대교구 의정부 교구. 청주교구. 대구대교구 부산교구. 광주대교구 만 빼고 몽땅 박근혜 후보를 반대하는 주교들 입장고 이들이 정의구현 사제단 소속 신부들을 이용하여 박근혜 후보를 공적인 기관이라 할 교구차원에서 공공연하게 반대하라고 신자들에게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천주교 신부라는 자가 종북좌파 운동권 무리들 편에 서서 공산주의자들이 6.25때 천주교에 극악한 종교탄압을 한 이북 3대세습 무리들을 추종하는 종북좌파 대표적 후보를 덩달아 두둔한다는 점이 사회적, 국가적으로 볼때 큰 문제거리이고 자유민주주의 이념국 국민인 사람의 시각으로 볼때 반국가적 행태이며 매국노 짓을 하는 신부라 아니할 수가 없다. 국가적으로 볼때 이런 골치아픈 일방적 한풀이 무리들이 지금 천주교내에 도사리고 있다.

더군 다나 가관인 것은 천주교 내의 주교들 처신이다. 대부분의 주교들이 이런 종북좌파 두둔자들을 감싸고 돌아치며 제재를 요청하며 항의하는 신자들에게 나는 어찌 할 발법이 없다고 발을 때는 행동을 열심히 하고 주교노릇을 한다는 점이다. 평화신문, 평화라다오, 평화 TV 방송사장 오신부란 자도 똑같이 빨갱이 운동권 청연들을 '나의 힘으론 제제 할 수 없다'며 한발 뒤로 빼고 그들을 교묘하게 두둔하고 여태껏 버티고 있다는 사실이다.

다시 고약한 인천교구로 돌아가서 그들이 엮어 놓은 선거전략 지를 통하며 다음과 같이 박근혜 후보를 공격하고 선거전 속에서 문재인 후보를 편든다.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질의에 따른 [대선부보 정책평가]' 란 에서 [주교회의 평화위원회의 정책질의에 대한 대선후보견해] 제하 이하의 글을 보면 이건 온통 박근혜 후보 비판이고 문재인 후보 띄우기이다. 대다수 국민들이 지금 대한민국 정체성 다시살려 국가를 수호하자는 박근혜를 진심으로 지지하며 좋아하는데 이 골치아픈 종북좌파들을 편드는 종교지도자들의 본색은 과연 도대체 어느 구석에다 쓸 그 무슨 종자들이란 말인가!

종교적 시각의 교리적 견해와 국가정치 사회 통치방식은 그 근본이 다르게 출발한다. 종교교리가 좋으면 합당하게 종교원리를 국가통치방식에 적용할 수가 있고 부당하면 종교적 교리라 해도 국가통치 큰 틀 차원에서 내칠 수도 있다. 즉 국가가 특수종교 집단으로 구성된 테두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들 천주교 신부들은 대한민국이 천주교 방식대로 통치 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이다. 한마디로 제정일치 시대에 사는 세상인 고대가 아닌 이시대에서 신부들이 시대 감각도 모르고 그럴싸한 말을 내세우며 자기 종교 이롭자고 편협된 시각에서 국가에 대들며 지랄을 치는 격이다. 꼴갑을 떨고 국가에 간섭하는 꼴이다. 그렇다면 불교는 어떠하고 회교는 어떠하고 사교아닌 여타종교는 어떠한가. 천주교만 옳다고 고집하면서 종북좌파들을 두둔한다? 이건 모순 이다. 공산조의 종북좌파들을 싫어하는 국민앞에서 완전히 빨갱이 두둔종교 행세를 여태까지 자행 해 왔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그들의 이론 대로라면 천주교를 탄압하는 북괴를 따르는 종북좌파 문재인은 왜 두둔하며 설치는가! 국민들이고 천주교 신자인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이제서야 삐닥한 신부들과 주교들의 행패를 완전히 깨달았다는 점이다. 깨달음의 요약은 천주교의 올바른 교리속을 교묘히 이용해 해방신학에 바탕을 둔 로만 가톨릭 에 대립각을 세운 빨갱이들이 침투해 들어 지금껏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국가 우리나라 안에서 감히 무업하게도 종북좌파 행세를 노무현을 가장 숭상하는 문재인 패거리들과 같이 왔다는 결론이 나온다.

항목도 웃기고 있다. 1. 사형제도에 의하여. 2. 국가보안법(이하 국보법)에 관하여.3. '언론의 공공성과 독립성'에 관하여 란 항목을 만들어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을 비교하며 문재인 공약을 두둔하였다. 마치 박근혜가 나쁜 후보인것 처럼.
그들의 내 놓은 기관지이다. (정의평화 Justice&Peace. 2012. 10. 11월 대선특별호 68호. http://ijpc.tistory.com 참조

이제 제안한다. 전국에 유포된 유인물을 천주 교구 명의 차원에서 완전히 회수하기 바란다. 이는 엄연히 종교 특히 천구교 사상적으로 삐닫한 일부 사제들이 국가에 노골적으로 간섭하는 사전 선거운동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천주교 주교회의에선 대한민국 정체성을 반대하는 문재인 후보의 지지 선거운동을 기관지를 통하여 하지 말기를 강력하게 지적하며 촉구하는 바이다. 대부분 신자들이 볼때 그들 정의구현 사제단과 이를 두둔하는 부류들은 모두 빨갱이들에게 사역하는, 결국 빨갱이들이지 올바른 천주교 성직자로서의 종교지도자가 아니란 인식이다.

2012. 12. 8. 춘천교구 소속 가톨릭 신자 김찬수 알렉산델( 대정수 포럼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