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12월16일)
사랑과 멸시 (말1:1~14)
(찬송:502장)
*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11절)
1. 하나님은 선택하신 이스라엘 백성을 변함없이 사랑하신다.
가.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을 세상 끝날까지 끝까지 사랑하신다.
☆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느니라. (요13:1)
2. 하나님은 하나님을 멸시하고 속이는 제사를 거부하신다.
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예배를 드리지 않았다.
☆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6절)
3. 하나님은 만군의 여호와를 멸시한 대가를 치르게 하신다.
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합당한 예배를 드리는 자를 찾으신다.
☆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이방 민족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4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크신 하나님께 마음과 정성과 온전한 삶을 담은 합당한 예배를 드리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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