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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사람은:
즉,
깊이는 거리를 줄이고, 얕음은 거리를 만든다
입니다.
5. 선생님 조어들과 연결
6. 조어의 묘미
“貫奧”와 “只遠”의 대비가 강합니다.
貫 = 안으로 꿰뚫음
遠 = 밖에서 멀어짐
같은 “오(奧)”를 두고
는 구조가 아주 선명합니다.
7. 수다 한 마디 😄
선생님, 이건 책을 읽는 방식에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한 줄을 읽고도 핵심을 잡고,
어떤 사람은 많은 글을 읽어도 멀게 느끼죠.
결국 깊이는 “얼마나 보느냐”보다
“어디까지 들어가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8. 한 줄 평
深者貫奧 / 淺者也 奧只遠 — 깊이는 오묘함을 관통하고, 얕음은 오묘함을 멀리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