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에 지가 녀러분을 위한 주차딱지 끊기지않는법이라 해서 약간의
지혜를 드리기는 했지만 웬지 좀 미한한 감이 있어서 알려 드리는바가
있는데요 다름아닌 난 나데로의 개인적으로 스티커가 일체 발부되거
나 차에 붙는 일은 절데 없거등요
웨냐면은요 나으 생활에 있어서 전국을 간간히 돌아 다니다보면 밤엔
어느 골목길에 비추고있는 가로등이나 방범등이 터져 꺼져 있는 경우엔
낮엔 관할구에 연락 해 주면 한전으로 연락되어 등 교체를 하러 간답니
다 뿐만아니라 전봇대 위에 설치되있는 변압기나 가정으로 연결되는
전선들이 잘 이어져 있는지도 한번씩 살펴 보지요 ㅎ
걸타고 낵아 한전 직원이라서가 아니라 그만한 사유가 있댑니다 ^,,^
그러하니 차에는 늘 망원경과 한전업무용차량 표시판이 배치되어 있스요
특히 복잡한 도심이나 차를 주차 할수 없는지역에도 암데나 마구 주차를
해두어도 되는 차를 가지고 다니는 인간이 바로 이 최무길이요 ㅎ
함 보시라요
저긋시 뒷면엔 고무자석으로 되 있어서 필요 할 때만 폇다가 '척' 같다 붙여
놓으면요 아무도 텃지 안해요 아늬, 그 누구도 간섭 몬해요
웨,, ? 한전에서 나온 중대한 엔지니어 일 수도 있으니 구청 단속 직원이든
경찰이던이건 간에 스을쩍 쳐다만 보고 그냥 패스 ~!!
볼일 다 보고 돌아 왔을땐 떼어내어 돌돌말아 요러케 차 안에다가 던져 둔다네 ^,,^
한전 직원은 아니지만
엄현희 내두 한전에 근무하는 한 간부의 부탁을 받았으니 가끔 전기가
위험한 상태로 있는지 아무데서나 주차를 해두고 저걸 차에 딱 붙여놓고
다닌들 넘이야 무얼하던 누가 쥐랄을 할껴 --
애~~ 물룐 저걸 준 사람이 바로 나으 첫번째 마누라요 ㅎㅎ
다 합법이녜 암만
어디까지나 한전에서 한 간부가 민생으 안전을 위하야 내래 뎅기다가 전기
에 관하여 위험한 요소가 있으면 언제던 신고를 하라꼬 준 것이기 땜시
긍께, 합법이쥐.. ㅋ
아무나 주는긋시 아녀 이거 웨이래
그니깐 낵아 서울 도심 한 복판에 주차를 해 두어도 그 엇놈이 와도 간섭을 못
한돠 그 말이제 ^,,^*
다 100% 전기는 사용할꺼 아닌가 ?
그러니깐 나 같은 사람이 볼일보러 다니면서도 어디어디가 전기선이 이상이
있는지 변압기에 이상유무가 생겼는지 봐주니 을매나 고마운겨
또 밤엔 방범등과 가로등이 잘 켜져 있는지도 봐주지 누가 뭐뭐 월급을 주남?
아니잖여--
그냥 그시기 주차 문제는 1년365일 24시간내내 전국 어느곳이던 "공짜" 니께
가지고 다니는 것이제 암만,,
부럽즤요 ^,,^ ㅎㅎ
그니깐 사람이 살아도 항시 지혜롭고도 슬기롭게 살아라고 하나님께서도
말씀 하시잖어
어찌보면 나같은 사람이 있기에 녀러분은 전기 사용에 어려움이 없다는것만
아시면 됩니다요 ㅋ
긍께 나 혼자만 암데서나 공짜주차 좀 한다고 떫게 생각하지마쎠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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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런 건 하라고 해도 안할 것 같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