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하고 박영선아 똑똑히 봐라,,,,
누굴 탓하는 것이냐,
2002년 연평해전으로 젊은 군인들이 적과 싸울때 김
대중이는 쪽바리 나라로
축구 구경간 사실을 알지,,,그때는 왜 한마디도 없니,,
세월호와 연평해전을 비교해봐라,,
그런데 7시간을 가지고 씨부리고 들 있니,,
아래 내용을 보고 그런말을 하라,
세월호 만찬녀 박영선 + 만찬남 문재인 (세금으로 잘도 처먹고 다니셨군요)
저런 좌파식 정의가 판치는 세상을 지옥이나 마계라고 한다.
저런 것들이 대통령 식사했다고 비난하고 탄핵시켰다고 생각하니 울화가 치민다.
박영선은 한정식 좋아하나 보다. 거의 절제가 안되는 모양이다.
고영태와도 3시간 동안 한정식 쳐먹었단다. 도대체 뭘 얼마나 거하게 차려 쳐먹었길래 밥을 3시간동안 쳐먹었냐?
저짓을 해놓고, 이완영 비난하는 박영선.....
좌파식 정의가 얼마나 경이롭게 파렴치하고 뻔뻔한가! 자주 보는 이중성이지만 볼때마다 놀라게 된다.
이런 박영선의 개소리를 인용해서 이완영을 징계하겠다던 인명진......정치판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기가 막힌다.
첫댓글 다른곳도아니고 쪽바리 나라로 구경간 때중이에게 한마디 해봐라,
젊은군인들이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싸우고 있는데 때중이는 그토록 혐오하는 일본으로
한가하게 구경을 갔으니,,,
지금 박대통령이 저리 했으면 난리 부르스 아니였겠는가,,,
때중아 나와서 해명좀 해봐라
저런 것 들이 사회 지도층 이라며 우매한 국민들을 선동해 좃불을 들게한다
선동당한 좌좀들은 혀깨물고 디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