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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일 이재명 성남시장이 취임 후 다수당인 한나라당 의원들과 아무런 협의 없이 단독으로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는 것을 보고 정치적인 것으로 되어서 비판을 하다가 연합뉴스가 보도한 후 20여개의 신문들이 보도함(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824012024을 참조하시기 바람)
(이재선씨가 참조하라고 한 기사가 바로 이 내용임) 이후 너무 파급효과가 크고 일부에서 너무 빠른 감도 있다고 해서 성남시에 바란다의 글을 모두 내리고 거의 1년 반 동안 아무런 비판도 하지 않았음.
그런데 2012년 2월에 지역신문인 수도권타임즈에서 가짜집회를 요청한 것이 보도(http://www.snmedia.kr/?m=bbs&bid=bbs7&uid=753)가 있었음.
(바로 아래 기사의 내용임) (위 기사 내용 중) 제가 주목한 것은 다음 내용임. “나는 정치에 무관하고, 단체장의 선의 협력자는 될 수 있지만, 그에 졸개는 아니다. 단체장은 주민의 손으로 뽑는다. 뽑힌 단체장은 독재자처럼 행동한다. 그 독재자는 민주주의를 하나의 겁데기로 생각한다. 아직도 구태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이다. 민주주의가 순수한 봉사단체까지 미치기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새마을회는 시로부터 ‘시의회 예산 정국과 판교주민들의 시위’와 관련 ‘사전 집회신고를 하도록 요청’받은 사실이 있으나 단호히 거절했다.
새마을회 회원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미금역 농협하나로 마트 광장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김장배추를 담그는 봉사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새마을회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시위에 가담하는 것보다 더한 ‘진정한 봉사’가 있었다.
여기에서 방점은 가짜집회였고 민주주의 나라에서 경찰서도 아니고 지방자치단체 230개 중 이런 일을 한 곳은 없다고 생각하여 이런 시장은 성남시에서 일을 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으로 다시 글을 올리면서 제목을 이재명 성남시장은 시장 자격이 있는지요? 라는 시리즈의 글을 올렸음.
그 후 몇 번의 통화시도와 면담신청이 바쁘다는 핑계로 거절되고, 직접 성남시청 비서실을 방문했으나 비서실 문을 잠그고 7명의 공무원 등이 저지함.
그 후 별첨한 것처럼 78개의 글을 올려서 많은 파급효과를 가져왔음. 이 글은 경기도 감사 시 답변을 하지 않는 것을 감사요청해서 답변을 받았는데도 일방적으로 삭제함.
그러던 중 모 지인이 사무실로 방문을 했음. 초면인 지인이 와서 성남시가 정보원으로 보낸 것이 아닌가 의심했음(그동안 윤모 비서실장, 감사관 정모가 정보원으로 와서 그 내용이 이재명이 다 저에게 이야기함. 나중에 알고 보니 다 스파이들이었음).
그 지인은 과거 1999년에 저의 사무실로 방문했으나 그런 사람을 믿지 않는다고 해서 5분 만에 나간 적이 있다고 함. 요즘 페이스북 친구를 했는데 지켜보니 여전히 초지일관 정의를 위해 일하고 있어서 왔다고 함. 어느 날 이 지인 분이 전화를 해서 어떤 음모를 들려주었음. 그렇지만 저는 역정보라고 해서 믿지 않았지만 나중에 엄청난 음모라는 것을 알게 됨.
그 음모는 이재명이 저를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을 시킨다는 것임. 처음에는 전혀 믿을 수가 없었음. 심지어 저를 방문한 지인에게 이재명을 좀 살려주라고 했을 정도임. 물론 이재명의 친구인 성남문화재단의 이모 국장도 만나서 친구인 이재명 성남시장을 살려 주라고 한 점이 있음. 여기에서 살려주라는 말은 일을 잘해서 성남에서 제대로 된 시장을 하라는 이야기를 간단히 표현한 것임.
그 지인 분의 말에 의하면 음모내용이 놀라워서 자신이 들을 때 눈물이 나올 정도라고 함. 아 그래도 형제인데 이런 음모가 가능할까 하는 생각으로.
어느 날 자신이 아는 어떤 보건소장으로부터 점심약속 전화가 왔었음. 만나자마자 이건 비밀이라고 함. 그래서 그 지인 분이 세상에 비밀이 어디에 있느냐고 하면서 들었다고 함.
당시 분당구 보건소장이었던 자는 의사였는데 어느 날 이재명으로부터 저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라고 한 지시를 받았다고 함. 이 지시를 받고 성남시 모 정신과 의사에게 자문을 구해보니 그 의사가 15년 이상 공인회계사업을 잘 하고 있고 이재명의 임기가 2년도 남지 않았는데 그걸 하다가 무슨 이익을 얻겠느냐고 말림.
이렇게 의논한 결과에 따라 성남시장에게 지시를 수행할 수 없다고 하니 3일 만에 수정구보건소장으로 발령이 났다고 함. 이런 이야기를 혼자 가슴에 담을 수가 없어서 보건소장 3명이 모인 자리에서 이를 하소연하면서 털어놓게 되었다고 함.
같은 자리에 있는 보건소장 중 한 사람이 그 지인을 형님하면서 관계가 좋기 때문에 마음이라도 풀어보려고 이야기한 것임. 이후 분당구 보건소장 새로운 사람이 오게 되었고 아마도 이 새로운 보건소장은 그 밀명을 받고 온 것으로 판단됨.
먼저 수정구보건소장에게 전화를 했더니 안녕하세요? 수정구 보건소장 누구누구입니다. 하길래 안녕하세요? 이재선 회계사입니다. 했더니 바로 아주 놀란 듯이 전화를 화들짝 끊어서 이거 이상하다고 생각함.
다시 전화를 하니 어떤 직원은 나갔다, 어떤 직원은 회의 중이라고 함. 그래서 팀장을 바꾸니 통화 중에 그 바꿔준 직원에게 왜 이런 전화를 바꾸느냐고 해서 이건 뭔가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고, 막고 싶어서 오전에 이모 분당구보건소장에게 전화를 해서 만약에 이런 일을 하게 되면 보건소장 자리도 잃고, 감옥에 갈 수도 있다고 했더니 모르는 일이라고 하면서 대화가 끝났음.
이후 수정구 보건소장에게 전화를 하니 똑같이 화들짝 전화를 끊었음. 분당구 보건소장에게 다시 전화를 해서 만의 하나 이 일이 실행되면 소장 자리를 잃거나 구속도 된다고 했음. 그랬더니 씨팔 하면서 관리의사 하나면 쳐 넣을 수 있다고 했음. 다시 그 내용을 확인하려고 하니 거짓말을 했고 제가 그럼 씨팔한 이야기를 다시 해보라고 하자 아니라고 말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끊었음. 이것은 관리의사 이야기와 씨팔한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보아야 함. 그러고도 보고는 제가 욕했다고 하였을 것임.
백모의 협박이 없어지면서 이재명이 수면 위로 올라서 진두지휘함. 아마도 분당구 보건소장도 제가 정신보건법 이야기 등을 하면서 이야기한 것에 압박을 받았고, 제가 먼저 아는데 할 수가 없었을 것임.
그 후로 이재명은 몇 년 동안 전화 한 통 없던 이재명(취임 시 제가 축하한다, 한 번할 각오로 열심히 해라, 참모를 잘 써라, 참모는 똑똑하고 아니오라고 할 줄 알고 안 챙기는 사람을 쓰라고 문자를 했을 때도 아무런 연락이 없었음)이 제가 정신병자라는 증거를 잡기 위해 항상 밤 12시부터 2시까지 전화를 하고, 새벽 6시 반이면 문자를 보내고 7시 반 정도는 전화질을 함.
백모는 하루에 최고 107통 하더니 이재명은 하루 45통을 하고 10일 이상을 평균 30통 이상 해댐. 나중에 알고 보니 정신병자라는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었음. 모든 전화내용이 공적인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것도 일부러 도발하고 거짓정보로 약을 올려서 미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었음을 나중에야 알게 됨. 특히 이재명 본인이 전화하는 이유가 증거부족이라고 했음.
이재명은 저를 정신병자로 몰아서 강제입원을 시키기 위해 집사람이 미친 남자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다고 하고, 말끝마다 약 먹으라고 했음.
이재명이 말하는 모든 내용은 공적인 것이 아니고 말도 안 되는 정보로 약을 올리는 것임. 욕하게 만들려고 한 것임. 예를 들어 1983년 당시 72만 명의 수험생 중 12,805등을 한 제가 서울대에 보내주지 않는다고 땡깡을 아버지에 놓았다고 함. 서울대 정원이 얼마인지 아는 사람은 이런 말을 하지 않으며 이로서 이재명은 논리보다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도발적인 질문만 특히 목록까지 만들어서 계속 질문함. 또 학생운동을 한 것도 처음 알았다고 함. 86년 여름 아버지가 서울 동부경찰서에 갔다 오셔서 왜 맨 앞에 저의 이름이 있느냐고 해서 우연일 뿐이라고 새벽까지 이야기한 적이 있으며, 여름방학에는 우리 집에 경찰이 찾아와서 시골까지 피신을 보름 정도했는데도 모른다고 하는 것은 이런 도발의 연장선상의 것으로 판단됨.
나중에는 시민운동을 뭐한 것이 있느냐고 하는데 이재명이 저에게 시민운동 같이 하자고 하고 성남시민모임(현 성남자치연대) 감사를 시키기도 했고 특히 시민모임 요청으로 경원대 감사 시 우리나라 최초로 민간참관인으로 활동했는데도 이런 소리를 해서 말문이 막혀서 이재명이 스스로 알아보라고 했음.
인수위원을 청탁했다, 인사청탁을 했다, 교수청탁을 했다, 은행 지점에서 VIP 대우를 하지 않는다고 행패를 부려서 성남시청에 전화가 와서 사과를 했다(이건 농협 수내역 지점인데 이 은행에는 저의 잔고가 동문회비 37만원 있고 송금 시마다 500원씩 수수료를 내는 형편인데 VIP 대우를 요구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임)는 둥 말도 안 되는 이야기만 함.
그리고 어디서 들었는지 몰라도 20대 초반 직원의 뺨따귀를 때렸다는 둥 모든 것은 나중에 알고 보니 저를 흥분시키고 저의 속을 긁어서 욕하게 만들어서 정신병자로 몰려는 음모의 일환이었음.
우리는 순수하게도 성실하게 아무 준비 없이 답을 했는데 이재명은 자신이 목록을 만들어 질문을 했고, 증거부족이어서 계속 했다고 말을 했음.
이재명이 전화만 하면 노래를 부르는 5천만 원 건은 원래 집을 팔 때 제가 주도해서 팔고, 형제들에게 줄 돈의 금액까지도 제가 정한 상황이고 제가 집에서 보증수표이고 한국투자신탁을 다녀서 그 당시만 해도 이율이 높은 곳이라 어머니와 저 공동명의로 한 것이었음.
약 7년 전 쯤 사무실을 분양받아 중도금이 필요해서 이재명이 가지고 있다는 정보를 듣고 이재명에게 전화를 하니 돈이 없다고 하다가 다음 날 아침에 어머니에게 부쳤다고 함. 이건 어머니에게 부쳤다는 것은 저를 형 이전에 인간 이하로 무시한 것이고 당시 돈이 없었는데 은행 문도 열기 전에 부친 것은 돈이 없다는 것은 거짓말일 것이므로 너무나 저를 무시한 것임.
그래서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려서 어머니가 그 돈을 이재명에게 어머니한테 보내라고 했느냐고 물으니 어머니는 그런 적이 없다고 하셨음. 그래서 제가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 어머니가, 저의 어머니가 이럴 수가 있느냐고 하면서 마지막에 그 돈 가지고 죽으세요 하고 전화를 끊은 다음에는 명절이 되어도 집사람만 가고 저는 가지 않았음.
사실 만일 제가 불효를 했다면 어머니가 말씀하실 일이지, 4살 연하 그것도 안동 지방에서는 엄청나게 나이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형에게 패륜아 운운하면서 욕까지 하는 것은 어불성설임.
계속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했었음. 가족 이야기 중 욕을 한 적은 있으나 이는 논리적으로 보면 다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이지 미쳐서 그런 것이 아닌데도 어릴 때 일까지 들추어서 욕이란 욕은 다 내가 미쳐서 한 것이라고 함.
어느 날 제 딸이 이재명 부인에게 논리적으로 하시고 일 잘하시면 되지 않느냐는 허위사실 유포하지 말라는 내용으로 문자를 보내자, 이를 보고 흥분한 나머지 다음날 아침 7시 반에 제 딸에게 전화를 했음.
특히 더 웃기는 일은 제가 만나기 싫다고(그전에 협박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자 화가 나서 동생이 한 일로 봐달라고 하고 이재명이 잘못한 것을 지적하자 그것은 동생이 잘못했네요 했음. 그리고 정신병원 강제입원 건을 이야기 하니 웃어서 왜 웃느냐고 하니 어이가 없어서 그랬다고 함.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재명이 가는 것을 알았고 - 사실상 공모로 보임 - 중간에 녹음까지 하는 치밀함을 보였음) 해도 만나자고 했음.
만나기 싫은 것을 억지로 나가 3시간이나 이야기했고, 김혜경은 남편과 이혼도 생각하고 있고, 남편이 감옥을 가면 사식을 넣어준다고까지 했음. 영화배우 김모 건에 제가 댓글을 쓴 것이 아니라고 하니 울면서 그러면 그렇지 아주버님이 그랬을리가 없다고 울기도 했음. 그래서 마음이 풀린 것으로 보고 비유적으로 몇마디 했었음.
그런데 웃기는 일은 이런 만남 후 웃으면서 헤어지고 악수까지 나누었는데 그날 밤부터 비유가 어떻다는 둥 하면서 거의 매일밤 전화를 하기 시작했음.
제 딸은 조선일보 출품을 위해 100호 두 건, 50호 두 건을 그려야 해서 새벽 5시에야 잠에 들었는데 7시 반에 몇 번 전화가 울려서 보니 숙모였음. 무슨 말을 할까 궁금해서 녹음을 했다고 함.
이 녹음내용(녹음은 녹음테이프의 이재명 시장 부인 김혜경 대 제 딸 녹음 참조)을 보면 제 딸이 주장하는 허위사실유포혐의를 벗어나기 위해 그게 허위사실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이재명이 추진 중인 저의 강제입원을 이제는 말리지 않겠다고 함. 이로써 모든 음모가 확인되었음.
정도 운운하는 인권변호사 출신 이재명 무엇을 위해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을 시켜 죽이려는 것인지 아직도 그 이유를 알 수 없음. 아마도 지금까지 반대파를 백모 같은 자가 협박공갈로 해결했으나 저는 이런 협박공갈에 굴하지 않자 제가 쓴 78개의 글에는 30%밖에 안 된다는 사실 때문인 것으로 보임.
300개의 글을 쓰겠다고 하고, 특히 이상락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김미희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당선자를 지지한 대가로 이사장이 된다는 사실, 영화배우 김 모를 거론한다고 한 점, 통합진보당 당권파 문제(성남은 주사파인 당권파의 해방구임. 조정래의 소설을 참조하시면 해방구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임)를 제기하겠다는 사실에 놀라 저를 겁박하려다가 실패하자 이제는 병원에 입원시켜 영원히 조용하게 하려고 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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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재선씨가 2012년 2월부터 4월까지 [성남시에 바랍니다] 게시판에 올린 78개의 글을 정신과에서 분석한 결과 "조울증일 가능성이 높다"고 나왔는데...
이것을 두고 이재선의 부인 박인복과 대학생 딸 이주영과, 김영환 등이 직권남용이라고 하여, 경찰에서 기소의견으로 송치하였는데...
2013년 2월 이재선이 스스로 진료 후 받아낸 정신과 진단소견서에 "조울증"이라는 결과가 나왔고,
그 조울증 진단소견서를 가지고, 2014년 11월 21일 박인복과 이주영이 이재선을 국립부곡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켰기 때문에...
2012년 4월 4일 "조울증일 가능성이 높다"는 소견을 받는 과정과 그 이후에 정신감정을 위한 대면진단을 하려다가 포기한 것은 정당한 절차였다는 사실이 증명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도 이재명에 대한 탄압을 하지 못하였는데... 문재인 정부에서 말도 안되는 짓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2012년 4월 "조울증일 가능성이 높다"고 소견이 나왔고,
2013년 2월 이재선씨 스스로 "조울증" 진단소견서를 받아냈고
2014년 11월 21일 그 조울증 진단소견서로 그 부인과 딸이 정신병원에 입원시켰기 때문에
이 이야기는 사건 자체가 안 되는 것입니다.
첫댓글 좋은 분석입니다. 정신병자 죽은 이재선씨 이용세력은 천벌 받을 것이네요.
문재인정부라기 보다는 차기대권을 노리는 핵심친노세력들이 저지르는 짓거리라고 봅니다....
분당경찰서장은 그들이 대권을 잡으면 경찰총수 자리를 노리고 과잉충성하는 것 같구요
과거 조현오 경기경찰청장은 경찰총수의 반대에도 무릎쓰고 쌍용차 노동자를 강제진압하여 경찰총수로 승진한 역사가 있어요/당시 여권(한나라당) 고위층이 조현오에게 지시했다지요~
참 부지런하신분이
핵심은 용케 피해가시네..
엉뚱한 2014년 입원건으로 물타기 하지 말라고
이재선씨 딸 이주영이 몇번 말해도..
이재명에대한 직권남용죄는
2012년 4월의 형 강제입원시도 때문입니다
분당보건소장이 둘다 검찰애서 진술했고..
그려 18.11.14. 17:43
평화협정운동본부라는 단체 이름을 보니
북미간 평화협정을추구하는 통일 운동단체인것같은데
그런 큰 뜻을 지닌 분들이
스케일에 맞지않게 방화죄라니...
좀... 쪽 팔린다..
@은하철도99콘 당신 누구야 ... ?
@은하철도99콘 그려 18.11.14. 17:37
퍼포먼스나 하고 있으니
구속영장청구 하지
남들 다 자는 야밤에
몇이나 본다고 퍼포먼스야..
전위예술가들인가?
퍼포몬스 하게.. 짭세니
@무지개678 좋은 판단입니다. 이미 끝난 사건. 재탕도 되는 개법국가인가요? 요즘 한국 왜그럴까요? 정신이상자도 속출하구요?
워리 워리! 짖지마! 짖지마!!! 이쉐끼가 몽둥이가 어디있더라? ㅎㅎㅎ...
@은하철도99콘 당신은 누구야
항상 글을 올리시는게 이재명의 거짓말을 길게 늘어서 쓰시는데 그건 분석이 아니라 그냥 옮겨쓰기라고 봅니다.
거짓말은 아무리 갖다 붙여도 그냥 거짓말입니다.
논리를 따지기 전에 사실 관계부터 바로 잡아야 합니다.
말 바꾸기 잘하는 이재명의 거짓말을 왜 동조하는 것인지 그게 궁금할 따름입니다.
남 거짓말 얘기말고 이재선이가 고등학교를 좋은 성적으로 나왔다면서요, 님의 글에서..어느 고등학교 나왔냐니까? 왜 대답을 못해요? 거짓말이죠?!^^
@무러기 http://m.blog.daum.net/kimjiho7/4892605?tp_nil_a=1
이건 이재명이 직접 쓴 글이 담긴 블로그고 이재명이 쓴 글의 내용에 제가 말한 것이 있습니다.
찾아서 읽어보세요.
즉 제가 말한게 아니라 이재명이 말한 것입니다.
이재명이 거짓말을 잘하니까 그 내용도 거짓말일이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내사랑천사 님은 분명 이재선이 고등학교 성적이 좋아서라고 썼지만 장문의 글에 그런 내용 없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 보시던가요. 하여간 님은 독해 능력이 떨어지던가 거짓말쟁이 중 하나 입니다.
@내사랑천사 팩트를 올리시오. 이미 2008년 9년도에 정신과치료 받은 경력있고. 2012년 구정신보건법 25조 1항 지자체장 진단. 2항 관련 보건소 진단. 3항 의사 진단. 강제라는 말은 말도 안되지 왜냐하면 시장은 자동문으로 의뢰를 해야 하거든. ㅉㅉ...참 몇번을 말해도 거짓말 뿐이니. ㅉㅉ...중증이네. 병원 가보쇼. 이사람아. ㅉㅉ...
@무러기 적어도 없는 말은 지어내어 선동질하지는 맙시다. 아이디는 얘쁘신 양반이.. ㅉ
@무러기 당시 형님은 정수직업훈련원을 마치고 한라건설의 중장비 정비사로 일하면서 고학으로 고등학교 졸업자격 검정고시를 합격한 상태였는데 내가 형님에게 ‘학원비를 보태 드릴테니 직장을 그만두고 1년간만 입시학원에 다녀 대학에 가라’고 권유하였는데, 가족들도 이에 반대는 하지 않았다.
1년간 대성학원을 다닌 결과 형님은 우수한 성적을 얻어 건국대학교 회계학과에 4년 생활보조금을 지급받는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대학 2학년때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후 현재는 성남에서 공인회계사로 개업중이다. 이후 내가 대학 4학년때 사법시험에 떨어지고 재수를 할 때는 형님이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다.
@무러기 형님이 학력고사를 마친후 성적표를 들고 서울대학교에 가겠다고 하는데, 내가 극력 반대해 생활보조금을 지급하는 학교에 갈 것을 요구하며 심하게 형님과 다툰 것이 못내 가슴 아프다.
저가 본 부분은 학력고사 성적을 들고 서울대를 가겠다고 했는데 반대했다는 부분을 봤었고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성적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위를 보니 검정고시 출신이군요.
그건 제가 학력고사 성적이 좋다고 하니 고등학교 성적도 좋았겠구나 하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게 일반적이니까요. 그 부분은 사과드리죠.
서울대를 가려고 했다는 것은 맞으니 그건 이재명 말을 믿는다면 믿으셔도 됩니다.
내용이 의도적인 짜집기네요.
본인의 의중이 들어가지도 않고
있는 사실을 누락시키지도 않아야
진실하게 살아있는 글이 됩니다
늘 수고 많으십니다. 진실과 정의가 이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