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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매일매일이 선물♡
나무처럼^^*(오송) 추천 0 조회 698 17.07.01 21:47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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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01 21:51

    첫댓글 어머나..쿠키쿠키~
    아기자기 하시네여~^^*
    남편분이 회사에서 으쓱으쓱좀 하셨을거 같아요.

  • 작성자 17.07.01 22:07

    은근 재밌는 사람이지요...ㅋㅋ 이것저것 다 해보았네요~~^^
    그랬을라나요. 정말 오래전인데... 얼마전에 지금도 다시 만들어줄까요~~하고 물었더니
    참으라네요. 가끔 베이커리 연습생들이 갖다준다네요.
    저보다 훨씬훨씬 잘 만들어서 제빵은 ㅋㅋ 비교된다구..ㅋㅋ
    아 진짜~~@.@//

  • 17.07.01 21:58

    공주님 모시고 사시면 이래 많은 62
    튼실하고 예쁘게 잘기르시네요.
    넘넘 멋져유~~~
    착불로 쿠키하나 주세유~~~옝

  • 작성자 17.07.01 22:14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양사내님^^
    ㅋㅋ 쿠키 안만든지 무지 오래네요~ 울 공주 낳고 두 어번인가 만들어보고 끝인거 같아요.
    요즘은 반찬두 사다먹는 불량 주부가 된지 오래랍니다...@.@;;

  • 17.07.02 08:27

    @나무처럼^^*(오송) 이참에 예전실력 발휘 하셔서 쿠키많이 만들어 하나씩 돌려야 할듯요~
    저도 쿠키 하나 배달요~^^ㅋ

  • 17.07.02 09:41

    @나무처럼^^*(오송) 저는 쿠키 안주셔도 됍니다.
    웃자고 했어유 부담 두지마시유~~♡

  • 작성자 17.07.05 06:55

    @깨알이 그런가요^^;; 요즘 저질체력되어서
    아기낳기전 하구 살던거 반두 못하구 사네요~ 제가 반찬을 사서 먹을줄 저두 몰랐답니다 ㅠㅠ
    언젠가 함 다시 도전하게 되면 그때~~!!^^
    답글이 넘 늦었지요
    지난 일요일 혼자서 옮길 수 있는 가구 들어내며 폭풍의 손걸레질을 방마다 다 했더니 체육대회 한것마냥 팔다리근육이 ㅠㅠ 어디가서 챙피해 이런말두 못하네요
    오송패밀리들은 다 알아요 ㅠㅠ

    오늘은 비소식 없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깨알이님^^

  • 작성자 17.07.05 07:00

    @고양사내 하하 고양사내님 실은 지우신 댓글도 봤답니다.^^ 네에 감사합니다.
    훗날 제 체력이 더 좋아지면 그땐 빵공장기계도 돌려볼게요.
    벌써전부터 꽈당이님과 오송패밀리들이
    냅킨아트도 하지말라구 말리네요
    그거하구나면 더 살이 빠져보인다구;;;
    힘들게 하지말라네요 ㅠㅠ
    가족처럼 맘써주는 이웃이 있어 넘 행복하겠지요~~^^

    고양사내님두 행복한 매일되시구요^^

  • 17.07.05 21:02

    @나무처럼^^*(오송) 군것질 좋아해요.
    술.담배을 안하다보니까 단것 좋아
    해서 지금도 어머님게서 한과나 떡
    해서 택배잘 해주셔서 죄송스럽죠
    주로 제택업무 하다보니까 책상옆에
    주점버리가 있어요.카페서 옥수수도
    두박스 신청해 먹고 있네요.
    웃자고 했는데 부담느끼실것 같아서
    삭제했는데 @~~~22222 ? ♡
    미안허유~~~

  • 작성자 17.07.08 09:06

    @고양사내 울랑도 담배는 안하는데 맥주는 아주 찌금 마셔요
    그러다보니 군것질 좋아하네요 ㅋㅋ
    견과류있음 금방 바닥나요.
    세상 모든 엄마는 늘 자식걱정에 자식 챙기기 바쁘네요^^

    네에 저두 웃었답니다 괜찮아유~~~ㅎㅎ
    행복한 주말됫구요^^

  • 17.07.08 09:11

    @나무처럼^^*(오송) 네~목요일 칸니님 통화하고 했쥬~~
    미소짓는 시간 보내시고 빗길안운
    하세유~~~

  • 17.07.01 21:59

    정말 오랜만입니다 나무처럼님..
    가끔씩 들어오니 댓글쓰기가 쉽지 않네요..
    이쁘게 집 앉히는 솜씨가..
    보는 안목이 점점 높아지시는데요? ㅎㅎ
    가짓수가 많이 늘었어요..
    오늘밤부터 나흘간 비가온다니 여름 잘 보살펴야겠네요..
    이쁜 애들 잘보구 갑니다..
    공주님도 많이 컷네요ㅎㅎ~^^

  • 작성자 17.07.05 14:37

    안녕하세요 도명행님^^
    답글이 넘 늦었네요
    비가와서 실내로 들어와지내다보니
    가는 아이들 아픈 아이들 깍지낀 아이들 속출이네요 ㅠㅠ
    거기에 가장 큰일은 울공주가 수족구에 걸려 오늘부터 어린이집을 쉬네요.
    일주일정도 집에서 저와 함께 보내게 되었어요. 그나마나 다행인건 손발다리쪽에만 증상을 보이구 열도 없고 입안도 헐지않아 다행이예요.
    더운 날씨 도명행님도 건강히 잘 보내시구요~~^^

  • 17.07.01 22:17

    남편님께 파워숄더를 선물하시네요!
    나도 5살 아가 또 키우고퐈요..
    딱 5살 부터!
    막내가. 10살..
    맞다 콩이가 2살이지?

  • 작성자 17.07.06 04:34

    귀여운 콩이가 막내노릇 잘 하구 있잖아요~~^^
    답글이 넘 늦었네요 또 넘 이른 시간이구요 ;;;
    옥상위 다육이들 안녕하지요?
    행복한 날 되세요 콩이마님:-))

  • 17.07.01 22:37

    색별 깔마춤분 ~강추!!!
    요리 이쁜이분을 자꾸 보여주면 풀분 모두 갖다버릴지 모르네요~^^
    언제 봐도 혜담이 표정은 국보급이네요
    자랑할만해요~도치어머님~ㅎㅎㅎ
    이제 육이 300개 넘는거 아니에요?~^^

  • 작성자 17.07.06 04:39

    답글이 넘 늦었네요~~낮시간에 이래저래 일이 있다가 울공주 수족구에 걸려 어제부터는 집에서 힐링중이네요. 열도없구 입안도 헐지않아 다행인데 많이 가려운지 자다가도 벅벅 긁어요 ㅠㅠ

    요즘 무더위에 속수무책으로 다육이들이 꼴까닥하구 있어요 ㅠㅠ
    깍지도 발견되구 혜담이랑 같이 있어서 적극적인 처방두 잘 되지 못하고 있네요~~여름 이제 시작인데 큰일났어요 ㅠㅠ
    행복한 날 되시구요 어멍언니:-))

  • 17.07.01 23:32

    이시간 자려나 잠도 오지앙는밤
    요래 놀고있지요
    고운님 사랑실고 온 아이들이 왜이리 많은겨 아이구 배야ㅋ
    난 물에 꽂아둔 꽃대들 지못미
    오늘두 꺽다가 다 버리고 왔다는요
    토끼 제대로넹 역쉬 피는 몬속인당께 고운꿈 꾸고~♡

  • 작성자 17.07.06 04:46

    나두 자다말구 요래 답글을 달구 있네 ㅋ 편두통땜 ㅡㅜ 니 답글 달구 다시 누워야지. 안그럼 낮에 혜담이랑 지내렴 또 기운딸릴 테니까.....;;

    그러게 사랑 한바구니 담아왔네~ㅋㅋ
    칸이 사랑두 드~~음뿍♡

    물꽂이가 좀 글치 ㅋ
    물도 자주 갈아줘야하구 번거로워 ㅡㅇㅡ
    이제 그만꺾어~~~ 하우스 넘 더울텐데 땀흘리구 힘들어 아서~~~~~

    어제두 집에서 한참 조물락 ㅋㅋ
    그래두 첫날이라 심심하다 안해서
    다행. 혜담이 덕분에 나까지 낮잠자구 호강 ㅋㅋ

    오늘 즐겁게 보내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7.08 07:19

    제빵기술까진 아니예요^^
    시중에 믹스제품 많이 나와있죠?
    거기에 제가 우유.버터.달걀.시나몬가루.견과류다진거 등등을 넣어서 만들었네요.
    제빵은 학원다녀야하는데 여의치않아서 요렇게 그냥 집에서 혼자 하기 좋길래 만들어봤었답니다.^^;;
    그러기에 못하는것도 무지 많은 어설픈 주부랍니다.ㅎㅎ

    답글이 넘 늦어졌네요^^;
    요즘 공주가 수족구에 걸려 저랑 집에서 보내고 있어요.
    오늘 중간 확인차 병원에 가는 날인데
    지금 비가 무섭게 퍼붓고 있네요
    병원 갈땐 그치겠지요~~??

    날씨 궂어도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당인님^^

  • 17.07.02 07:28

    공주님도 엄마 닮아서 손재주가 좋으네요
    다육이도 화분도 예쁘게 관리하시고
    빵굽는 솜씨도 좋으시고 나무처럼님 멋쟁이십니다.

  • 작성자 17.07.08 07:24

    요즘 수족구걸린 바람에 어린이집 못가고 있는 울공주가 요렇게 분갈읻느 했네요^^ 작년 키다리 입전에 이어 두번째 분갈이인데 이번엔 적심한 킹마이더스인가봐요. 한테 살던 식구들 다 보내구 요 아이 하나남아 뿌리 내려 다른 아이들 분갈이 할때 같이 하려고 앉았더니 울공주 다른 놀이던져두고 제 옆에 바짝 와서 엄마처럼 분갈이 하고 싶은데~~^^ㅎㅎ
    야무지게 해서 좀 놀랬네요.
    답글이 넘 늦어버렸네요. 장마철 건강히 보내시구요 들풀사랑님^^

  • 17.07.02 07:42

    하나하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선물을 받았다는것은 또 그만큼 나무처럼님이 삶으로 무엇잇가를 베풀었기 때문일겁니다

  • 작성자 17.07.08 07:32

    저와 같은 마음으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샬롬님^^
    무언가를 베풀때 돌려 받으려 베푼적은 없고 또 다 돌려주시지도 않으시더라구요. 종종 베풀구 서운해하시는 분들이나 저희 엄마에게 그런말 해요. 내맘이 편하면 그걸로 만족하자구.^^ 제게 도움을 주시고 나눔을 주셨던 분들의 마음도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저두 사람인지라 어쩌다 서운한 마음이 ㅋㅋ 훠이훠이~~~~~^^

    넘 따뜻한 시선과 마음 감사드립니다.
    답글이 넘 늦어버렸네요
    장마철 건강히 보내시구요 샬롬님^^

  • 17.07.02 08:21

    다재다능하신 분이셨군요^^ 저도 제빵 관심은 있는데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ㅋㅋ 이뿌니 신상 구경 잘했어유~ 해피휴일 보내세요♡

  • 작성자 17.07.08 07:37

    아구 다재다능까지는 절대절대 못된답니다. 그저 이것저것 관심이 많은 사람이예요^^;; 제빵 역시 냅킨아트처럼 혼자서 조물락~~~요즘 마트에 믹스제품 많잖아요. 정말 배우고 싶은것중 하나인데 여의치않다보니 그거라도 사와서 제가 이것저것 첨가해서 요빵조빵 만들어 본거랍니다.^^;;

    답글이 넘 늦어졌네요
    댓글숙제도 해야는데 울공주 요즘 수족구에 걸려 저랑 함께 보내네요~
    나아지구 있으니 담주엔 또 자주 놀러와야지요 ㅎㅎ

    초롱엄마님두 장마철 건강히 보내시구요^^

  • 17.07.02 08:32

    나무처럼님 솜씨가 좋으시군요~^^
    이 많은걸 장마라고 들이시고 장마 끝나고 또 내놓고하면 엄청 고되실텐데~
    그래서 전 죽든말든 냅두려고요~
    왠지 육이들한테 찔리네요~
    그런데요 조치원 500원 매장이 있다하니 주소좀요.
    언제가될지는 모르지만 시간되면 가보고 싶어요
    울동네는 1000원인데~ㅎ

  • 작성자 17.07.08 07:47

    나가봐야 창틀이라 들이긴 해야해요 폭우 쏟아지면 문닫아야지요 ㅎㅎ^^
    깨알이님댁 예쁘니들 건강히 장마철 잘 보내고 있지요? 울집은 클났어요. 보낸애들 엄청 많답니다. 거실쪽은 아직 다 무사한데 안방베란다쪽으로 옮겨진애들은 깍지낀 애들. 간 애들. 웃자란 애들 난리난리예요 ㅠㅠ

    답글이 넘 늦었네요.;;
    500원다육 주소는
    조치원 세종로 2650(신안리 79-2 )예요.
    Tel. 044-866-3940
    전에 명함 받아놓은게 있었네요^^
    여기도 500원 다육부터 시작해서 가격대가 다양해요. 도매상가이구요.
    여느 다육이 하우스처럼 작품이나 근사한 묵둥들은 없지만 가끔씩 들리면 예쁘니들을 득템해올 수 있구요 저렴한 화분도 많아서 가볼만 해요^^

  • 작성자 17.07.08 07:48

    장마철 건강조심하시구요 깨알이님^^

  • 17.07.08 23:13

    @나무처럼^^*(오송) 감사합니다.
    언제고 시간되면 가봐야 겠어요~^^

  • 작성자 17.07.09 22:26

    @깨알이 네 시간 나실때 들려보세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깨알이님^^

  • 17.07.02 08:43

    축하해요
    나무처럼님은
    행복한사람~~♡♡♡

  • 작성자 17.07.08 07:52

    그렇지요^^ 저 정말 행복한 사람 맞지요~~♡♡♡ 언니두 제게 행복을 주시는 사람이랍니다~^^♡♡

    답글이 많이 늦어졌네요
    요즘 울 혜담이가 수족구에 걸려 저랑 함께 보내고 있어요.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다보니 저두 혜담이두 가끔 답답하기도 한데 이겨내고 있어요 ㅋㅋ

    다행히 열도 없고 입안도 헐지 않아서 먹는데는 지장이 없네요.
    오히려 나가놀지도 않구 더 잘 먹어서 체중이 불은것 같아 걱정이예요 ㅋㅋ

    다락방언니도 어깨 많이 좋아지신거지요^^?
    무리 않가게 조심 하시구요 장마철 건강히 보내시구요♡♡♡

  • 17.07.02 11:54

    올망졸망한 애들 많기도합니다
    맨위에 화분도 이쁘고
    리본 화분도 이뻐요
    이쁜공주님 안녕^^

  • 작성자 17.07.08 07:59

    답글이 넘 늦어버렸네요;;
    며칠 요아들땜 심란하답니다ㅠ
    장마도. 울공주 수족구도. 깍지도. 무름병도~~~~모두모두 우울하게 만드네요.
    그래도 지금은 다시 평정심을 찾았답니다^^

    다음주쯤은 울공주 다 나아 어린이집 다시 갈거구요~~ 장마두 지나갈거구요~~깍지ㅠ 무름병 ㅠ ㅋㅋ 뭐 가는 다육이는 이제 붙잡지 않을거구요~~~에휴.

    반으로 줄이구 싶다니 친구랑 언니들이 말리네요. 가을에 이뻐지는거 보면 후회할거라구. 가을만 기다리는 추녀랍니다. ㅋㅋ

    울 공주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장마철 건강히 보내시구요 영국님^^

  • 17.07.02 14:04

    나무처럼님 신상 많이 들이셨네요.
    바라만 봐도 좋으시지요?
    아닌게 아니라 베란다가 다육이로 가득 넘칠거 같아요.ㅎㅎ
    공주님은 만들기에 솜씨가 있나봐요 감각도 있고...

  • 작성자 17.07.08 08:08

    바라만봐도 좋았는데 요즘은 심란.애물단지들로 바꼈답니다. ㅠ
    울공주 덜컥 수족구걸리구. 장마지구.깍지에 무름병에 죽어나가는 다육이속출~~~~
    지금은 평정심 찾았지만 정말 심란하더라구요^^;;
    어차피 겪을 일이었구 다 지나가버릴 일이라 생각하며 마음수련중이네요.

    울공주는 조물락조물락 만들기를 정말 좋아하네요^^ 함께 있다보면 놀랄일 재밌는일 많아요. ㅋㅋ
    울공주를 보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잘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늘 하니까요^^

    답글이 많이 늦어졌지요
    달빛바다님댁 다육이들은 모두 잘 지내나요? 장마철 달빛바다님도 다육이도 건강히 잘 보내시구요^^


  • 17.07.02 15:33

    꽉찼네요.ㅎㅎ
    그래도 마음은 즐거우실거에요.
    대책은 그때가서 세우면 되구요~~ㅎㅎㅎ
    다 방법이 있겠지요.
    혜담이 여섯시부터 잔다그러니까
    혹시 어디 아픈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살~ 짝 되는데
    놀다 피곤해서 그런거겠죠~??
    성격좋은 아이들은 아파도 표를 안해서요.ㅎ
    나무처럼님~아무튼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래요~~^^

  • 작성자 17.07.08 08:13

    답글이 넘 늦어졌네요;;
    보고있음 즐거웠던 다육이들이 요즘 애물단지처럼 느껴졋었답니다. 반으로 확 줄여야겟다 생각까지하구 친구들한테 골라둘테니 오면 가져가라구까지.....그랬더니 말리네요. 가을되면 이뻐지는거 보구 후회할거라구 정리하지 말라구 ㅠㅠ

    낮잠 안잔날은 졸려서 일찍 자요 정상적이랍니다. ㅎ 근데 요즘 수족구에 걸려서 ㅠㅠ 담주엔 어린이집 갈 수 있을거예요. 다시 건강하게 뛰놀겠지요~~안에만 있다보니 공주도 저도 답답하네요 ㅠ
    울공주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지기님~~장마철 건강히 보내시구요^^

  • 17.07.08 10:51

    @나무처럼^^*(오송) 아~~!!!나무처럼님
    그러셨네요.수족구병 알아요.
    심하신가요? 열도나고 혜담이가 힘들어 하겠네요.
    그리고 나무처럼님도 옮을 수 있으니까 더 신경을 여러가지로 쓰셔야 합니다.
    날도 더운데 얼마나 답답할까요.잘뛰어노는 그런 혜담인데요....
    혜담이는 좀 쉬면 날거에요.
    많이는 걱정하지 마세요~~

  • 작성자 17.07.09 11:01

    @산지기 심하진 않아요
    다행히 열두 없구 입안두 헐지 않구 발다리쪽에 집중되어 있네요
    그래서 잘 놀구 잘 먹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지기님 행복한 휴일 되시구요^^

  • 17.07.02 15:43

    콩분이 삼총사 넘넘 귀요미예요~~ㅎㅎ
    약병인가본데 활용을 아주 잘한것같아요..
    가장 예쁜건 역시 공주님~~나와 닮은 아이가 세상에 있다는건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무한행복입니다..
    진즉 딸하나 낳았어야했는데....ㅠ ㅋㅋ

  • 작성자 17.07.08 08:19

    네에 저두 고아이들이 참 귀엽네요^^
    콩분 관리가 번거로와 봄에 몇개만 남기구 싹다정리해 모듬 만들었는데
    요렇게 또 ㅎㅎ

    맞아요 잠자는 모습 바라보며 울랑은 울공주볼에 뽀뽀를 무지하네요 아빠의 공주사랑이 어마무시하거든요^^
    울공주는 웃는 모습이 저랑 많이 닮았어요. 우는 모습두요. 울때 웃음 싫을텐데 너무도 닮아서 제가 빵 터질때가 있어요. 어찌 그리 똑같은지^^

    아드님만 보셨나봐요^^
    저두 아들딸 다 얻을수 있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래도 늦게 와준 우리 공주덕분에 늘 감사하구 행복이라 여기며 산답니다. 장마철 건강히 보내시구요 참 손목 다 나으신거지요^^

  • 17.07.02 18:04

    요즘 매일 눈팅만하고 지나쳐버려
    댓글못다는 불량회원임다
    그래도 나무처럼님 글은 항상 재미나게
    보고있지요
    화분이 알록달록해서 베란다가 이뿌네요
    제건 화분이 거진 어두운색깔이 많다보니
    어두침침한데 화분에도 욕심내보고싶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어요~~~

  • 작성자 17.07.06 18:49

    반갑습니다 아림예진민성맘님^^
    저또한 답글이 늦어지는 불량회원이네요. 요 며칠사이 새글도 확인못하고 지내네요
    재미있게 봐주신다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요즘 작년에비해 다육이가 많다보니
    관리가 잘 안되고 있네요.
    이제 정말 신상 들이기를 멈춰야 할때가 왔나봐요. ^^;; 그래서 예전부터 다육이를 못들이면 화분에 눈이 가더라구요. ㅎㅎ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예요. 이쁘긴 해도 뭐든 적당히가 좋은것 같아요^^ 이쁜 화분에 앉히시면 꼭 자랑해주시기예요~~
    전 다육이를 어찌 줄일까 고민하기도 전에 하루자구 일어나면 간 아이들이 마구마구 발생하는 여름을 보내고 있답니다 ㅠㅠ
    건강한 여름 되세요 아림예진민성맘님^^

  • 17.07.05 19:59

    매일매일이 선물이란 제목이
    참 좋으네요^^
    울창한 숲속에 햇살이 비추어
    은빛 나는 나무처럼 제눈에
    멋지게 비춰지는 프로이노사네요~^^
    꼬깔모자 쓴 공주는 요정같아요^^
    요즘 낡은 부엌수리 하느라 좀
    바쁜 가운데 잠시 들러서 안부
    놓고 갑니다~^^

  • 작성자 17.07.06 18:41

    초록우산님 더을 여름 부엌수리하시느라 바쁘게 보내시나보네요. 이제 다 마무리 하셨으려나요^^
    전 울공주랑 어제부터 하루종일 함께 보내요~ 공주가 작년에도 걸렸던 수족구를 올해 또 걸렸네요 ㅠㅠ
    아직 아가인가봐요~ 내년엔 건강히 여름 지나갔음 좋겠네요^^

    초록우산님도 건강한 여름 되시구요♡♡♡

  • 17.07.06 22:27

    @나무처럼^^*(오송) 어쪄..혜담공주가 아파서ㅜㅜ
    빨리 완꽤되길 기도할게요~~
    오늘부로 울집 부엌수리 끝났답니다^^

  • 작성자 17.07.08 09:02

    @초록우산 감사합니다^^
    심하진 않아요
    잘먹어서 체중이 더 불은것 같아요 ㅎㅎ
    부엌수리 다 끝나셔서 속시원하시겠어요^^
    오늘두 여긴 비 계속 오려나봐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초록우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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