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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답게 사는 법 ---
" 그 답게 살고 있다." "그는 그럭저럭 살고 있다." "그는 참으로 그 답게 살고 있다." 과연? 어떤 말이 맞는 것인가?
어찌" 들으면, "오해"를 불러 올 수도 있는 말?" 그와는 잘 아는 사이거나' 아주 가까운 "지인"(知人)이거나" 어렸을 적 부터' 함께 해온? 같은 또래! 친 인척?등 아주 잘 아는? 사이가 아니면? 그리" 말 할수 없을 수 도?.
우리는 인생을 어찌! 살아야" 잘 사는 건지? 자못? 궁금해 지기도 하는것? 많은 이들이" 이문제를 갖이고, "고민"(苦憫) 했으리라!" ........
<이순신>장군? 전라좌수사-백의종군-삼도 수군 통제사"
"전세(戰勢)도 모르는? 책상 물림의" 조정과 임금? 무조건" 시키면' 다 되는 줄 알고?= 군대는 <명령>이다?. "부산포"= "왜(倭)"의 본거지를 까 부숴라?" '거의 <어거지>에 가까운,= 임금(선조)의 억지요구? "게다가, <전주 감영> 까지, 끌려가서는"=<권율>에게, <곤장> 까지 맞고 온" <통제사= 원균>, 그는 얼마나' 분(憤) 했을 꼬?.
드디어' 삼도(경상,전라,충청)의 수군을 "몽땅" 이끌고.... <부산포>로 진격(進擊), 중.... <몰운대= 沒雲垈>의 거센? 풍랑을 피해' <칠천량= 漆川梁>해협에서, 쉬다가' 왜군의 기습을 받아, 전군이 궤멸(潰滅) 당하고, <자신도 전사> 하고 말았다."
" 이런 것이" 그답게 산 것인가?'
"소신에게는 아직도, 열두척의 배가 있습니다.---
<칠천도> 에서, 궤멸된? 수군" "도저히" 싸울 수 없을 것 같은" 전력?을 "차라리"<전라감영>으로 가서, 육군에 합류해야?, 아예" 수군을 없애 버리고, ㅡ<육군으로 편입> 하여라?
그러나. <이순신 장군>은 "역설(逆說)" 한다.
"신(臣)에게는 아직' <열두척의배>가 있나이다." 그리하여, 고금도(古今島)에 "진영을 설치" 하고, 다시" 벽파진(碧波津)에 "본영을 설치" 했다가. 다시" 울돌목(명량-鳴梁)=전라 우수영 으로, .... 그리하여, 불과? 12척의 배로, "330 여척의 왜 수군을 격파(擊破)했다, <세계' 해전사상> 가장 [빛나는 전과]를 올렷다.!
"이런 것이 그 답게? 사는 것일까?
= 삶은 정신(精信)이다." = 삶은 그 개인의 의식(意識)과 신념(信念)의 소산(所産)이다." = 삶은 그 개인의 의식(意識),열정(熱情),노력(勞力)의 결과!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