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매님은 지금 한국 계시고 나오미 자매님도 한국 계십니다. 세라 자매님은 이곳에 계시고요. 연락할 거 있으면 언제라도..
음.. 자매님이 누구였더라..
앗 생각났다.. 그 예쁜 자매님..
우리 같이 성경공부도 한번 한 적 있지요.
^^
(익산교회 홈피 참 좋습니다. 그런데 거기 제 아이디를 도용^^하는 사람이 있네요. 미워~)
그래도 자매님 글이 많으니까.. 언젠가 시간 내서 일독을 하러 가겠습니다.
^^
* 저는 언젠가 저희 집에서 자매님 처음 뵈었던 그 형제입니다. 원체 이름 밝히는걸 안좋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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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뉴질랜드에서 첨으로 회복을 알게 되었고..
그곳에서 다시 침례도 받고..
한국에서 돌아와서도 계속 교회 생활을 하구 있거든요.
함께 했던 자매님들이 생각난다.
특별히 신자매님과 사라자매님, 그리고 나오미자매님이 신경 많이 써주셨는데..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