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사랑하는 모든분들의 관심사가 1차는 12월 조추첨...2차는 2006독일 월드컵입니다..ㅎㅎ
기대 되네요...안타깝지만 그떄 군대 갈지도 모른다는....흑...새벽 1~3시사이 경기가 있겠죠..운좋으면 저녁10~12사이에 할수도 있겠지만...
이미 32개국은 정해 졌구...어느나라가 본선에 진출 할지..우승할지 기대 되기두 하구요..ㅎㅎ
우승후보는 대충...영원한 0순위 브라질을 필두로 남미라이벌 아르헨티나....
한국월드컵 탈락한 네덜란드..중원의 투톱 ㅎ잉글랜드...이렇게 네팀을 들수 있을거 같네요..
그러나 공이 둥글기 떄문에 예상외의 나라가 우승할수도 있죠..
2002월드컵떄 브라질외 강력한 우승후보 프랑스가 조별예선 탈락 한거 처럼...ㅎㅎ
가장 돌풍이 예상되는 팀으로는 코트디부아르 , 호주, 우크라이나,한국정도로 예상 됩니다..
호주는 세계적 명장 히딩크의 조련이 얼마나 무서운지....
우크라이나는 유럽 예선을 보듯 처녀 출전이지만 신흥 강호로 급부상..
코트리디아부...요즘 평가전에서도 보듯 만만한 팀이 아니란게 보이죠..매년 월드컵 아프리카 돌풍이 한팀씩 있듯 이번엔 코트디부아르 일게 뻔할듯 합니다...
그리고 한국..셰계 여러 언론에서 말하듯 한국또한 좋은 성적을 낼 팀으로 보죠..우승확률도 150:1
(좋은건지 나쁜건지 잘 모르겠지만 ㅎㅎ)
그리고 무난히 성적을 낼거 같은 팀은..
이탈리아,스페인,미국,독일,체코,스웨덴정도로 보여 집니다..
이탈리아,스페인,미국,스웨덴,체코은 탄탄한 전력을 가지고 있기떄문에 좋은 성적을 내기에 여지 없어 보이고..
독일또한 전력이 좋고 홈 어드벤티지가 작용 할 가능성이 있기에 우승 후보은 안되더라도 8강까진 바라 볼수 있을듯 합니다..
세르비아는...잘해야 16강정도 갈듯합니다..예선전 1실점만 했다지만 0:0무승부가 어느정도 많아 공격력이 화려 하다고 보긴 힘들듯 하구..
프랑스는 98때에 비해 현저히 전력누수가 심해 16강 정도가 유력하다 보여 집니다..
사우디는 이번에도 예선 탈락할 아시아팀 1순위..
그담이 일본정도로 보여 집니다.아시아팀중 16강 진출한다면 한국 이란정도로 보여 지구요..
일본도 16강 어느정도 가능 해지겠죠..2002때 시드 배정정도만 된다면..
남미의 파라과이,에콰도르는 예전만 하지 않을듯 합니다..이중 16강까지 바라 볼수 있을 팀은 파라과이정도..에콰도르는 예선 탈락이...될가능성이 ...
앙골라,가나,토고또한 16강은 힘들듯...갠적 생각으로 이들둥 뒤에서 1,2등 할거 같습니다..
미국,멕시코...대체로 월드컵 자주 나오는 팀들이죠..북중미 라이벌 미국,멕시코..
멕시코도 요즘 뚜렷한 성적이 없지만 미국은 나름대로 많이 발전 한듯..신동 아두.기대 되구요.나온다면
트리니다드토바고...자세히 모르지만...아무래도 힘들거 같습니다..
폴란드,스위스,크로아티아,포르투갈....
스위스를 제하곤 2002떄 그다지 성적이 안좋았던 세팀...오랜만에 나온 스위스..
이들도 그다지 강팀으로 보긴 힘들듯 합니다..
순위를 매기자면..
브라질-네덜란드-잉글랜드-아르헨티나-체코-우크라이나-스페인-독일-이탈리아-한국-
프랑스-미국-스웨덴-포르투갈-코트디부아르 -호주-세르비아몬테네그로-멕시코-크로아티아-
파라과이-이란-스위스-일본-토고-에콰도르-코스타리카-튀니지-폴란드-트리니다드토바고-
사우디-가나-앙골라
이렇게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첫댓글 아직 이것을 논하기엔 이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배정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저렇게 나열하는 것은 무리한 추측이죠,, 조배정 이후에 논해도 충분할 문제,, 조금 더 기다려 봅시다..
네덜란드가 어떻게 2위입니까;; 이탈리아한테 1:3으로 졌는데;;
닥치라우.. 네덜란드가 얼마나 잘하는지 모름?? 2002때도 죽음의 조였던 포르투갈,아일랜드때문에 떨어졋다우
호야옹 말좀 부드럽게좀 하삼...요새 왜그러삼 ㅡ,.ㅡ
호야님 저분과 친분이 있는지 없는진 모르겠지만 말 좀 심하신거 같은데 ;;
코트디부아르 아닙니까
너무 어처구니없는 프리뷰군요 -_-;;세르비아가 스페인 중원싸움에서 바르고, 스위스가 터키바르고 포르투갈이 2002년에 9명으로도 11명 상대인 한국대표팀상대로 반코트경기했다는 사실은 간과하십니까? 폴란드는 끝까지 잉글랜드(처음에는 1위였죠)뒤를 쫒았고 에콰도르는 너무 만만하게 보시는군요.
튀니지는 2004아프리카네이션스컵 우승팀입니다. 가나와 앙골라는 아프리카대륙의 특성상 적어도 유럽팀 한팀은 잡을겁니다. 이탈리아가 잉글랜드보다 우승가능성이 위면 위지 밑은 아니라봅니다 -_-;;그리고 개최국독일도 너무나 무시하시는군요 -_-;;
너무나도 개인적인 글인듯 싶습니다;;
월드커 예선전과 월드컵은 현저히 틀리죠..2002떄 독일이 유럽 예선떄 9조2위로 간발의 차이로 붙었죠..그리곤 월드컵때 준우승 했습니다..같은조 잉글랜드가 1위했는데 토너먼트에서 떨어 졌죠...솔직히 포르투갈,스페인,폴란드는 2002만 못하죠...
그리고 튀니지가 네이션스컵 우승했다해도 월드컵과는 다르죠..아프리카특성상 유럽 한팀을 잡는다는것은 그쪽의 개인적 바램인듯 하네요..그리고 이탈리아보단 잉글랜드가 더 우위죠..중원싸움에서 이태리보단 잉글랜드가 더 우위라 보죠,....
헐;;중원이 이탈리아가 잉글랜드한테 밀린다? 대체 뭐가 밀리죠?? 안 그래도 잉글랜드는 제라드 램파드의 호흡문제가 불거져나오는 상황이고 이탈리아는 밀란에서 오래 호흡을 맞춘, 보란치로서는 최고의 조합이라 할 수 있는 피를로와 가투소가 나옵니다. 그런데 대체 잉글 중원에 비해서 뭐가 밀리죠?? 포텐?어빌? ㅋㅋ
정말 개인적인 생각이신듯--; 코트리디아부 라는 이름또한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개명이실까요? ㅋ
저는 개인적으로 독일이 우승권이라고 생각하는. 어차피 월드클래스 레벨에서는 작은 차이가 승패를 가르니까. 독일선수 대부분이 자국리그에서 뛰고 있고. 분데스리가는 가장 널널한 스케쥴의 빅리그죠. 거기에 개최국이라 치열한 예선전에 의한 피로누적도 없었죠. 다른 어느 유럽팀보다도 체력소모가 적다는.
다만 문제는 남미팀과의 대전이라는 변수와 마땅히 내세울만한 공격수가 없다는게. 축구공은 둥그니까 결과는 어찌될른지 모르겠습니다만. 외적인 측면에서 볼때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유리한팀은 독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