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 철도외 공공교통 도로 올해 버스 업계의 이슈들 종합 (제가 아는 것만)
KTX 부천역 추천 0 조회 831 05.10.26 10:12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10.26 17:56

    인천선진교통도 선진계열 맞습니다만.. --;;

  • 05.10.26 00:15

    700번은 지금까지 파리만 날리는 듯 하던데요...(소신에서 상동-부평간 노선 하나만 뚫어도 대박낼텐데 기피증이 있다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작성자 05.10.26 10:43

    그러게 말이죠. 부천버스는 88번으로 완전히 초대박을 냈는데 700번이 부평으로 들어가면 700번은 황금 노선이 될 것입니다. 글구 부천~부평과 중동~시흥 노선 제대로 구축했으면 합니다. 부평에서 부천가는 노선은 단 두개, 중동서 시흥 가는 노선은 아예 없지요. 하여튼 이놈의 외지 기피증이 문제입니다. ㅡㅡ;

  • 퇴계원 주민들, '남양주교통'으로 이름 바뀐 그 날부터 남양주교통 욕하더군요. -_-;;

  • 작성자 05.10.26 11:09

    SM 관리 개판인거 어제 오늘일 아니지요. 사후관리 철저히 안 하고 경쟁지역에서도 차량 관리 완전히 개판. 정말 말이 안 나옵니다. ㅡㅡ;

  • 그보단 '하루아침에' 기사들 사덕이 개판되었다더군요. -_-;;

  • 그리고 소신 좌석은 작년 말에 개통 되었으므로 올해의 이슈가 아니죠 --;;; 700번... 개인적으로 도시형버스로 전환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선진교통도 소위 말하는 선진"패밀리" 입니다.

  • 05.10.26 08:56

    대성운수는 독립했습니다. 과거엔 계열이 맞았지만요. 그리고 9401 스피드 절대로 죽지 않았습니다. 신성은 죽었죠.

  • 05.10.26 13:08

    그러게 왜 외면하는 과속제한기는 장착해서.-_-

  • 05.10.26 20:43

    기사님들도 죽겠다고 하시더군요 -_- 빌어먹을 속도제한기 달아갖고;;

  • 05.10.26 09:09

    700번 딱 한번 타봤는데..-_-;; 나름 자리는 다 깔고 가길래 '좀 되나 보다..ㅎㅎ' 하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안되는 거였던거군요..ㅠ.ㅠ 은근히 당산역부터 서부트럭까지 계속 승객 태우더라구요. 영등포에서는 GG.

  • 05.10.26 09:35

    삼보영 같은 경우는 시계외만 철저히 받아도 꽤 될 텐데..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 05.10.26 12:56

    시계외 요금이 사문화된 현재로선... -_-

  • 05.10.26 18:34

    지금 서비스수준에 시계외까지 철저하게 받으면.. 더 외면할수밖에;;

  • 3번은 아예 차에 구간요금 안내문 자체가 없습니다. -_-;;

  • 05.10.26 13:48

    흐흐.. 평택의 서울고속이라.. -_-;; 수익감소는 되었지만, 흑자였습니다. ^^; 단지 자금유동성 부족이 있었죠. 부동산 차익으로 몇백억을 이득본터라, 회사는 잘 나갔으나, KD가 현금맛본 서울고속에 현금공세로 인수했었죠. 결국 나중엔 차량인수후 재도색이란 KD 직행으로선 별로 없던 일까지 벌어졌죠. ^^

  • 05.10.26 16:17

    ㅎㅎ 9401 거짓말 보태서가 아니라 길안막힐때는 서현-종각 평균 20분 입니다..ㅋㅋ 요즘 교통량이 좀 많아서 25-30분?-ㅁ-;;

  • 05.10.26 17:18

    오늘 그런대 서현-중앙극장까지 19분 걸렸는대요 --;;

  • 05.10.26 20:40

    18일 아침에 탔을 때는 길이 좀 막혔음에도 불구하고 서현역-단국대 9분에 끊어버렸다는...

  • 05.10.26 17:18

    그리고 성남시내버스가 빠졌군요.. 계네들 빼면 넘나도 섭하지요.. 성남시내버스 로얄시티로 135km/h 로 달리는 예들한테 무엇을 더 바랍니까...

  • 05.10.26 20:42

    좌석형 귀족도시로 고속화도로에서 130 밟았던 성남시내버스입니다.

  • 05.10.26 18:14

    인천의 유명한 "대우 매니아'"회사로써 '신동아 교통'이 있지요.... 최근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중형 버스 일색이던 1번 노선을 무서운 속도로 대형 버스로 교체해 나가고 있는 중....ㅡ.ㅡ;;

  • 05.10.26 18:44

    신동아교통은 이미 글로벌 900을 구입한 전력이 있으며..최근에 뉴 슈퍼 에어로시티를 또 다시 출고하였다 합니다~

  • 05.10.27 18:26

    참고로 대성은 예전에 남성/동성과 계열분리 했습니다.. 그리고 동성에 떠오르는 태양이라는 표현을 쓰기에는 좀 그렇네요.. 개편직후 동성의 광역노선은 9401,9403,9405,9407,9413(후에 9414도 생김)이었으나 지금 9401,9403번 딸랑 두 개만 남은 상태죠..

  • 05.10.26 20:41

    9407은 동성교통은 아니지만 같은 분이 사장님으로 계시는 대명운수가 운행중입니다.

  • 05.10.26 21:34

    9413도 폐선되었나요?

  • 05.10.27 18:27

    9413번이 광역중 제일 먼저 폐선된 걸로 압니다..

  • 05.10.28 15:38

    9413은 분당선과의 70% 중복 덕택에 소리소문없이 작년 11월 14일까지만 다니다가 사라졌습니다. 유령노선이었죠 ㅎㅎ 故 K교통이 친히 운행하시던 성남-영등포 입석노선이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 05.10.26 20:12

    낄낄낄 -ㅁ- 성남시내안에서는 지하철보다 성남시내버스가 빠르고(물론 막힐때는 영-ㅁ-;;) 성남에서 서울나갈때는 지하철보다 동남성이 빠르고..-ㅁ- 분당선 안녕;;-ㅁ-

  • 05.10.26 20:39

    성남시내 주간선 51번을 물로 보시면 아니되옵니다.

  • 05.10.26 20:41

    성남 51번... 태원고 앞 지하차도에서 100 밟는 버스입니다. ㅋㅋㅋ

  • 그리고... 캉인 700/701. 현재 약 1시간 간격으로 구르는데 증차 한다고 과연 적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70/90은 단 거리, 즉 구간 손님이 많다는 점을 간과 하셨군요. 그리고 님은 일명 선진"패밀리"를 너무 안 좋게 바라 보시는 듯 하군요. 물론 안 좋은 점도 있긴 하지만요.; (참고로 전 서울 거주 고딩 입니다)

  • 작성자 05.10.26 22:14

    무조건 닥치는 대로 확장만 하고 사후 관리는 뒷전인 회사를 어떠케 좋게 봐 줄까요? 차량 관리 개판에 운영도 개판, 차량 투자에 인색, 비겁하고 야비한 경쟁을 일삼는 업체가 SM입니다. 이런 추악한 짓을 일삼는데 안 좋게 볼 수밖에 없지요.

  • 오죽하면 퇴계원 주민들이 KD야 청량리역좀 가주렴~!을 애타게 외치고 있겠소. -_-;;

  • 700은 제가 보기에는 목 동을 노리고 뚫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 저번에 보니 선진"패밀리" 차량 돌리기가 심하다고 하셨는데, 적어도 일산 <-> 하남 간은 돌리기가 없습니다. --;;; (하남 선진여객 차량은 대부분 대신여객에서 물려 받은 거죠. 하루 9회 60번의 콤비도)

  • 화영 아직 지름신 몇번 더 강림해야 합니다. 작년에 신나게 지르고 나서 힘에 부치는 모양이더군요. 아, 근데 '소하리의 기적'은 왜 아니넣으셨는지.... -_-;; 교동도 선착장에도 캉인 701 시간표가;;;;

  • 05.10.27 07:51

    무슨 성남3성(남대동)이 서울의 떠오르는 태양입니까? 오히려 90년대에 비해 어려워지지 않았나요? 물론 잘되는 노선은 잘되지만...

  • 05.10.27 09:05

    명동에서 동성과 KD의 승객수를 보시면 아실껍니다.(예)동성9401은 입석발생, KD9001은 널럴한 좌석...-_-

  • 작성자 05.10.27 12:53

    9401번을 보시면 잘 아실 껍니다. 황금 광역 노선 넘버 1에 들어갑니다. KD의 수많은 노선들이 9401번에 밀리는거 보셨는지요? 글구 간선 노선들도 제법 괜찮습니다.

  • 05.10.27 16:35

    그러니까 9401 같은 잘 되는 노선은 지금도 잘되지만, 그게 최근에 시작된 일도 아닌데 굳이 떠오르는 태양이라는 표현을 쓸 필요까지 있었을까 하는 아쉬움 때문에요. 오히려 성남3성 전체적으로 보면 전 1980~90년대의 황금기보다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간선 302, 303번을 보면 알 수 있을 듯....

  • 700, 701은 적자가 날 수밖에 없고, 증차를 할 수도 없고, 할 생각도 없습니다. 왜냐고요? 선진 70/90번의 최고 수수 운임을 2500원으로 낮추면 끝이거든요. 그렇게 되다면 배차간격이 조밀한 70/90번 타지, 700/701은 타지도 않을겁니다. 유령노선되는건 시간문제죠.

  • 05.10.28 15:40

    맞습니다. SM은 사실 그런 원폭급 무기를 들고 나올 재간이 되는 회사입니다.

  • 05.10.28 18:25

    중앙고속이 하클뽑았다는것도 이슈에 넣을수 있겠군요.. (부산교통과의 경쟁을 위해서 중앙이 하클 뽑은것 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