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향기로운 불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사찰순례기 성지순례 후기 원주 치악산 상원사(雉岳山 上院寺)를 찾아서 ① / 치악산 상원사 가는 길
백우 추천 0 조회 1,268 11.12.01 07:3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2.01 08:33

    첫댓글 상원사 함께 동참하고 싶었는데...일이 있었어 함께하지 못했네요

  • 작성자 11.12.01 15:35

    미소님, 나중에 한 번 갈까요? 눈을 밟으며... ㅎㅎㅎ 눈이 오면 5.6Km 걸어야 하지만 뭐 대수이겠습니까?
    딱 반은 평지인데... ㅎㅎㅎ ^-^ _()_

  • 11.12.02 08:01

    설경 ~ 좋지요 ㅋㅋㅋ

  • 11.12.01 08:35

    상원사가 그냥 평지에 위치해 있는 줄 알았더니 아니었군요. 안개가 자욱합니다. ^-^

  • 작성자 11.12.01 15:49

    상원사 신도들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절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실제로는 태백산 망경사가 해발 1470m로 제일 높고, 그 다음으로는 지리산 법계사가 1450m로 2등이고, 3등은 1224m에 위치한 설악산 봉정암이지요. 상원사는 1084m이니 4등?이 될 지 모릅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 중에 상원사가 그래도 오르기 제일 수월한 곳입니다. ^^ 그러나 상원사가 처음부터 범상치 않네요. 안개로 맞아 주시네요. ^-^ _()_

  • 11.12.01 08:39

    운무와 어우러진 일주문을 보니 속세와 선계의 경계를 보는 듯 합니다. 이제 곧 선계로 들어서 청정도량의 모습과 기다리는 법우님과의 해후가 기대됩니다. ^-^ _()_

  • 작성자 11.12.01 15:52

    마침 운무가 어떻게나 몰려 오던지 천지분간이 안 될 지경이었습니다. 우리는 마치 선계로 들어가는 듯 했습니다. ^-^ _()_

  • 11.12.01 10:46

    부럽습니다 구경잘하고갑니다

  • 작성자 11.12.01 15:55

    청안님과는 언제 함께 할런지... 송년회 때는 오시려는지... ^-^ _()_

  • 11.12.01 12:50

    연못이 좋네요 잘봤습니다.

  • 작성자 11.12.01 15:56

    연못... 연못 같은 소가 많더군요. 상원사는 물소리를 들으며 올라가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 11.12.01 20:44

    백우님 비니초님 먼곳까지 수고 많았습니다_()_

  • 작성자 11.12.01 23:18

    수고랄 게 있나요? 기꺼이 함께하시어 가는 길이 가벼웠습니다. ^-^ _()_

  • 11.12.01 22:55

    너무 좋으셨겠어요..^^ 언젠가 제게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1.12.01 23:20

    예, 기분이야 허공을 거닐었습니다. 함께하실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내년엔 그런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 _()_

  • 11.12.01 23:50

    길도 없는것 같은데!! 생각보다 신비감 같은 느낌이 드내요....나무묘법연화경()()()

  • 작성자 11.12.02 21:52

    의외로 치악산 상원사에 다녀오신 분들이 없네요. 이제 길을 냈으니 걸어가 보세요. ㅎㅎㅎ ^-^ _()_

  • 11.12.02 15:22

    상원사에서 세상으로 나오기 싫었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1.12.02 21:56

    불가피성이지요. 어짭니까? ㅋㅋㅋ ^-^ _()_

  • 11.12.04 09:51

    비니초님이 상원사에 머물면 오직 하나만 취하는 백우님은 어찌할꼬? ㅎㅎㅎ ^-^ _()_

  • 작성자 11.12.02 21:58

    ㅎㅎㅎ 머물라고 해도 머물까요? ㅎㅎㅎ ^-^ _()_

  • 11.12.03 17:03

    길상님 잘 계시죠? 함께 못해 아쉽네요. 지현이가 이모라며 뽀뽀하고싶다며 사진에 쪽~~~뽀뽀하고 가네요. 이모부는 어디있냐고하네요 ㅎㅎㅎ

  • 작성자 11.12.05 07:46

    길상님 잘 계십니다. 언제 함께하실까? 다음 주엔 함께하시겠지요. 지현이와 함께 보셨군요. 기특도 해라 이모부도 찾았는데 없었으니... ㅎㅎㅎ ^-^ _()_

  • 11.12.04 09:30

    400미터 까지는 그런대로 따라 갔는데 그담부터는 죽겠대유 매일 술에 늦게 집에 들어오다 보니까 운동 부족이라서 이번에 제대로 느꼈습니다 담부터는 열시미 운동해서 1등으로 올라가겠습니다 길상님 밝으신 모습에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정파님 비니초님 보화님 백우님 저때문에 고생 많으셨시유!! ~~~ ㅋㅋㅋ 지송 ^-^ _()_

  • 작성자 11.12.05 07:51

    덕명님, 건강을 위해서하셔야 할 일 중에 단연 단연(斷煙)이 제일입니다. 끊기 어려운 번뇌망상은 접어두고 실천가능한 단연부터 실천하시면 다음엔 1등으로 오르실 것입니다. ㅋㅋㅋ 산에 자주 오릅시다. 함께하셔서 즐거웠습니다. ^-^ _()_

  • 11.12.06 19:30

    도솔님 저는 잘 있어요.축하 드리고요 귀여운 지현이 사진으로 보았네요
    백우님외 도반님들 이산가족 만난기분 넘 반가웠어요 자주볼 수 없다는 것에 아쉬움은 더 했습니다_()_

  • 작성자 11.12.06 19:58

    여기서 뵈면 늘 만나는 거와 다름없습니다. ㅎㅎㅎ ^-^ _()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