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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경상도 여행후기 이종원 가슴으로 찾는 섬-욕지도(통영)
이종원 추천 0 조회 908 05.08.06 16:5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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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05 10:42

    첫댓글 메가리를 가지고 아마 양식장 사료를 할 것입니다.정어리나 고등어 멸치 등을 급냉 시켜서 양식어 사료로 사용 하니까요...사진 잘 보았습니다.

  • 05.08.05 10:59

    전 고향이 통영이면서도 욕지도는 가 보질 못했네요...꼭 가봐야 겠습니다.

  • 05.08.05 13:19

    에구 통영사람 또 있네^^* 통영초등학교 61회 졸업생..

  • 05.08.06 08:08

    전 고향은 아니지만 통영에서 20년간 아이들을 가르쳤어요. 통영여고, 통고에서 오래 근무했지요.

  • 05.08.05 11:39

    섬에 다니는 것이 내 소망인데..... 대장이 부럽당!!!!!

  • 05.08.05 11:39

    몇년전에 욕지도가서리..민박을 못잡아서 혼났던 일...그리고 비가 너무 많이와서리 차로만 돌아다녔던일..냄푠은 낚시를 못해서 약올라하던일..등등이 생각나네요

  • 05.08.05 13:20

    25년전 친구들하고 가보고 아직 가보지 못한곳... 가까운 시일내 한번 가야겠다! 통영 산양면 삼덕항 가는 해안일주도로도 환상적이지요^^*

  • 05.08.05 13:44

    저눈 달아 공원에 자주 갑니다.캔맥주 몇개 들고 저 멀리 대마도를 바라 보며...ㅎㅎ

  • 05.08.06 12:10

    달아공원 노을이 쥑이지^^*

  • 05.08.05 13:22

    메가리는 전갱어가 표준어 이고요! 아마 세끼 전갱어를 "메가리" 그다음 큰놈을 "아지" 다 큰놈을 "전갱이"라고 통영에서는 부르지요^^*

  • 05.08.05 13:46

    큰놈은 콩메가리라 부르죠...전갱이는 다른 고기입니다.제가 알기로는...제가 어장 할때...전어 전갱이 메가리 고등어 꼬지 등 많이 잡았죠...멸치 잡으면 같이 딸려 잡히니까..

  • 05.08.05 13:27

    이번 글엔 유난히 대장님의 감성이 많이 묻어나는 듯 해요. 아마도 못난 직업을 둔 탓에(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할껄요?^^) 온 몸을 섬에 불사르지 못한 아쉬움과 훗날을 기약한 이른 설레임을 섬에 남겨두고 와서 그러시겠죠? 음악도 참 좋아요~♬ 덕분에 긴 휴식 취허고 갑니다...(곡명이?--a)

  • 05.08.05 16:13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면 일번 욕지도 2 번 상주해수욕장인데 아버지의 단속땜에 가지 못한곳 이네요 여태 가보지 못했으니 대장님의 사진이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일요일 어느날 여기도 함가봐야겟는데 으~~~~~ 음 시간이 너무 없어요

  • 05.08.05 16:58

    작년에 소매물도 가려다 선착장이 부서졌다는 말에 발길을 돌려 들른 욕지도와 연화도... 봄이어서 였는지 여기저기 공사가 한창이어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같은 곳을 보면서도 왜 전 대장님처럼 좋은 곳을 바라보지 못할까요??? 연화도에서 보는 용 꼬리는 비가 보슬보슬 내려서인지 진짜 멋졌는데...

  • 05.09.01 11:02

    선생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전 항상 상상을 합니다. 그리고 여행 계획을 세우지요 ^_^ 저절로 즐거움이 우러나는 시간이지요 감사합니다.

  • 05.09.13 11:13

    여행을 하고잡게 맹그네요 좋은 경험이고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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