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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머리아저씨네서 마지막 식사다.
1박2일 4끼였으나 하루 연박으로 두끼가 늘어나 모두 여섯끼를 한 집에서 하였다.
이번 굴업도 여행 가운데 잊기 힘든 것 하나가
공식 명칭, 굴업도민박의 여섯끼 식사일 듯하다.
주인장 최인숙씨의 음식 솜씨에 모든 이가 감탄하였는데 맛도 맛이나 매끼가 새로운 메뉴였다는 그 정성에 더 큰 감탄이었다.
마지막 식사를 하고 잠시 쉬다가
굴업도해변을 걸었다.
그리곤 아쉬운 작별을 하고 인천으로 출발하는 배를 타기위해 굴업도항으로 출발,
2009년도 제10회 아름다운 숲 경연대회에서 생명상(대상)을 수상했다는 굴업도의 아름다운숲을 따라 항구로 내려왔다.
오늘 우리를 태운 이 배는
굴업도를 출발해 백아도, 울도, 지도, 문갑도에서 승객들을 내리고 태운 후 덕적도 근해를 지나 인천항으로 간다.
따라서 출발 시간은 1시간 빨랐으나 인천항 도착 시간은 처음 예정 시간과 같은 시각에 도착했다.
[숙소/아침식사/굴업도해변/숙소/아름다운숲/굴업도항/백아도/울도/지도/문갑도/인천항/24번버스/동인천역/용산역/회기역/의정부]
오늘 걷는 길은
5.5km, 1h 17m, 7,852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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