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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제 |
*대표적인 기체 수소, 산소, 이산화탄소, 질소의 특징을 설명하시오 (6학년)이름 이 에스더 |
서론 |
수소란 무색·무미·무취의 가연성이 높은 기체 원소. 모든 물질 가운데 가장 가벼운 원소로 자연계에 널리 다량으로 존재한다. 산소는 맛·냄새·빛깔이 없는 기체 원소. 대기 부피의 5분의 1, 물의 질량의 9분의 8, 지각의 질량의 2분의 1을 차지하며, 대부분의 원소와 잘 화합한다. 또 이산화탄소는 탄소와 산소의 화합물이다. 탄소가 완전 연소할 때 생기는, 빛깔과 냄새가 없는 기체로, 공기보다 1.5배 무덥고. 대기 중에 0.03%가 들어 있다. 그리고 질소는 비금속 원소의 한 가지. 공기 부피의 5분의 4를 차지하는 무색·무미·무취의 기체. 다른 원소와 어울려 초석·질산 따위를 만들어 내며, 생물계의 동식물체를 이루는 단백질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 성분이다. 이제 수소, 산소, 이산화탄소, 질소의 특징을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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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
수소의 원자 구조는 H이고 분자가 H2이다. 수소의 특징은 첫 번째 공기 중에서 가장 가볍다는 것이다. 무게로 따지면 공기보다 더 가벼워서 기준을 정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그래서 보통 무게를 1로 잡는다. 예를 들어 공기가 50, 60 이라고 하자. 1이 내려가면 50과 60 들이 1을 밀어서 1은 밑에 잇지 못 하고 올라가게 된다. 그래서 두 번째 특징은 가벼워서 위로 올라간다. 세 번째 특징은 폭발성이 있다. 그리고 네 번째 특징은 물의 구성 성분이다. 물은 H2O인데 H2 는 수소가 두개 있다는 것이고 0 는 산소가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물을 먹는 것은 수소의 원자와 산소의 원자들을 먹는 것이나 같다. 산소 와 수소 두개가 연결되어 있는 데 이 것은 전기 충격을 주면 근이 생겨서 연결이 되는 것이다. 또 수소와 산소로 분해 할 수도 있다. 그것을 전기 분해라고 한다. 전기 분해는 물에 양극(+)과 음극(-)을 전기로 넣는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수소는 음극으로 옮겨지고 산소는 양극으로 옮겨진다. 그 다음 수소끼리 산소끼리 결합을 해서 원자가 생긴다. 그러면 수소와 산소가 분해 된 것이다. 산소의 원자는 O이고 분자는 O2이다. 산소의 특징은 첫 번째, 숨을 쉬는 데 필요하다. 공기는 질소와 산소 구성 되어 있다. 숨을 들이 마시면 폐에 질소와 산소가 있는 데 산소는 사람이 흡수를 하고 이산화탄소가 산소가 빠진 부분에 들어간다. 그래서 날숨으로 해서 질소와 이산화탄소가 빠져나간다. 두 번째 특징은 수소가 1이라고 할 때 산소는 16배 무겁다. 그래서 수소는 위로 올라가지만 산소는 대기 중에 같이 섞여 있는 것이다. 세 번째 특징은 사물을 연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수소는 결합을 하여 폭발하는 성질이지만, 산소는 다른 사물을 태우는 데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네 번째 특징은 음식을 상하게 한다. 또는 녹을 쓸게 한다. 밥을 먹고 나서 뚜껑을 열고 가만히 나두면 음식이 상해서 못 먹게 된다. 산소와 결합해서다. 녹이 쓰는 것도 같은 원리이다. 이산화탄소는 산소의 반대 개념이다. 이산화탄소를 분자 개념으로 하면 Co2이다. 서론에서도 말 했듯이 이산화탄소는 탄소와 산소가 결합한 것이다. 즉, C는 탄소를 말하고 o는 산소를 말한다. 탄소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숯이다. 이산화탄소는 산소만 해도 32정도가 된다. 그리고 탄소의 무게 까지 더해지니까 이산화탄소는 산소보다 더 무겁다는 것이다. 이제 특징으로 돌아가서 이산화탄소의 첫 번째 특징은 식물이 녹말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이 말은 식물에 엽록체와 미토큰도리아가 있다. 미토큰도리아는 동식물의 세포질 속에 많이 들어 있는 과립 모양의 물질을 말한다. 식물에 녹말을 만들어 낼 때 양분을 만들어 낸다. 그때 필요한 재료가 이산화탄소와 빛 그리고 물이 필요하다. 그 세 가지가 들어가서 녹말이 만들어지고 산소를 배출한다. 그래서 숲에 산소가 많은 것이다. 두 번째 특징은 물을 끄는 역할을 한다. 산소는 사물을 태우는 성질이 있지만 이산화탄소는 물(?)을 끄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사물이 타는 것을 방해하는 기체이다. 세 번째 특징은 산소 보다 무겁다. 따라서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같이 있으면 산소는 이산화탄소 보다 위로 올라가고 이산화탄소는 산소 보다 밑으로 내려간다. 마지막으로 질소의 특징을 알아보겠다. 질소의 원자 구조는 N이고, 분자 구조는 N2이다. 여기서 원자와 분자의 설명이 들어가겠다. 원자는 모든 물질의 구성 성분이다. 그리고 물질의 특성이 없다. 그러나 분자는 물질의 특성이 있는 최소 단위이다. 예를 들면 분필을 계속 자르고 또 자르고 나서 작은 덩어리가 분자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그 분자를 또 잘라버리면 원자 상태로 간다. 원자는 색깔도 알 수 없고 무게도 알 수 없는 것이다. 자, 다시 질소의 특징으로 돌아가겠다. 질소의 첫 번째 특징은 안정된 기체이다. 즉, 변화가 없다. 공기에서 질소는 78%정도인데 그렇다면 질소가 필요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사람은 산소만 필요하니까 그러면 공기가 다 산소이면 어떻게 될까? 불을 붙이면 사방이 다 탄다. 그래서 다른 기체도 필요 한다. 두 번째 특징은 다른 것이랑 결합되지 않는다. 세 번째 특징은 방부제로 사용도기도 한다. |
결론 |
방학이 되서 처음으로 과학 논술문을 써보았다. 방학 때 쓴 논술문 중에 제일 잘 쓴 것 같다. 사실 본론에 쓸 말이 많은데 너무 많아져서 생략한 부분이 많다. 방학 중 지금까지 수학 논술문만 써왔다. 확실히 수학 논술문이 더 어려운 것 같다. 아니면 내가 과학에 더 관심이 있어서 수학 논술문을 잘 못 쓰는 것인지도 모른다. 아무튼 산소와 수소, 이산화탄소 그리고 질소의 특징을 살펴보니 질소가 제일 좋은 기체 인 것 같다. 그런데 사람은 산소를 마시니 만약 사람이 질소를 마신다면 어떻게 될지 인터넷에 찾아봐야 되겠다. 오늘 수소, 산소와 이산화탄소 그리고 질소에 대해 많이 안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무엇인가를 새롭게 안다는 것이 이렇게 좋기는 처음인 것 같다. |
첫댓글 와~~~ 잠 온다.. 지금 12시 24분.... 자야지....어느 때보다 잘 써서 기분이 좋다...~!! (아닌가???)
글자...크기..글자를 크게 하니까 결론이 짤려서........ㅡ.ㅡ;
양도 많고 내용도 좋다. 결론도 무척이나 진실한 것 같다. 서론에서 방향성도 좋다. 문장의 연결 부분과 문단의 첫 머리를 띄는 부분, 자료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부분을 좀 더 신경쓰면 좋겠다. 94점.
수정 했어,.,,,ㅋ
잘 분류하여 정리하여 쓴 것 같다. 잘섰어. 그런데 이 주제에서 바로 이주제로 넘어가니까 좀 정신없네.. 95점
잘 쓴것 같다. 서론 부분에서는 방향성과 질소, 수소, 이산화탄소, 산소에 대한 무게, 차지 비율에 대해 잘 써주었다. 본론 부분에서는 질소, 수소, 이산화탄소, 산소에 대한 특징을 잘 써주었다. 그리고 원자와 분자에 대해서도 잘 써주었다. 다만 결론 부분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결론 첫 문장에서의 내용이 조금 어색한것 같다. 하지만 이 부분 말고는 잘 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