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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클럽
 
 
 
카페 게시글
여행기· Traveller's Diary 소년과 마린의 10 days vacation in Europe - 2. Against the jet lag... (Vienna)
지중해 소년 추천 0 조회 317 06.10.18 09:2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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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8 09:39

    첫댓글 ㅋㅋ부부가 서로 올리는것이오???이거 잼나는데??

  • 작성자 06.10.18 10:00

    그걸 노린거요...

  • 06.10.18 09:48

    에피소드 없어도 쇼핑 이야기로 즐거웠어요.. 쇼핑 품목을 쫙 펼쳐서 다 구경하고 싶어요 ^^ 그 치열한 쇼핑에 동참하고 싶은 맘이 가득 ~

  • 작성자 06.10.18 10:01

    역시 우리 세대는 쇼핑이오.. 기존 세대와 차별화되는 점이. zara를 쓸고 다니던 때가 그립소..

  • 06.10.18 09:49

    마린언니의 여행기를 이미 싸이에서 봐서 더 잼나네요... 여자 말하길 :... 남자 말하길:^&%^*&^$%^ 글구 zara 정말 좋아하는데 곧 한국에서두 런칭한다는데 비싸질듯해요.. zara 특히 신발 살게 많은데.. 잘못하면 발이 무지 아프다는

  • 작성자 06.10.18 10:03

    ㅋ, 다 읽으셨구나~ zara 신발 이뿌더군요. 눈여겨 보긴 했지만 신발 메이커 아니라서 패스했는디.. 담에는 신도 신어봐야겠군여.

  • 06.10.18 10:54

    마린이의 포토타임을 위해 뛰신 소년님의 표정이 넘 잼나네여... 유럽여행할땐 쇼핑 별루 안했었는데 이글을 읽고 지금 생각해보니 아쉬워지네여~~~

  • 작성자 06.10.18 22:35

    하지만, 실제로는 많이 고통스러웠다는거~

  • 06.10.18 17:51

    친숙한 내용들..ㅋㅋ..WMF..우리도 들렀다죠...fissler냄비를 사고는 얼마나 좋아했던지..소년님처럼 저도 신발땜에 무지 고생했어요..저작년에 다닐때는 너무 편하게 신고 다닌 샌들이었는데 이번엔 어찌나 불편하던지.. 샌들에게 배신당했잖아요..ㅜㅜ..

  • 작성자 06.10.18 23:01

    그러게, 우리는 wmf 동창이네여. ㅋ

  • 06.10.18 18:31

    소년님과 마린님.두분 다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 보기 좋아요.쇼핑한 것만 봐두 제가 행복한데 저걸 어떻게 다 들고다니셨는지.....uguf처럼 두분도 색다른 이니셜이나 팀 이름하나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하여간 두분의 글.재미나고 행복해지네요.

  • 작성자 06.10.18 23:02

    저희도 팀이름 만들었답니다. 마린 보이라고.. ㅋ

  • 06.10.18 18:54

    나두 빨리 2탄을 올려서 진상을 낱낱이 고해얄텐데... 난 우리의 심리묘사에 치중하여 자세히 쓸테야 ㅎㅎㅎ

  • 작성자 06.10.18 23:03

    말로만 하지 말고 어여 써주세요. 님아~~~~

  • 06.10.19 07:16

    쇼핑한것도 여행의 즐거운 추억이죠 ^^ 여행하다 발아픔 최고의 아픔입니다...ㅋ

  • 06.10.19 17:36

    흠..슈테판성당이 무슨 보수공사중인가 보네요...

  • 06.10.21 00:57

    신발 신고 펄쩍 뛰는 모습 너무 재밌어요! ^ㅡ^ 냄비세트 ㅋㅋ 쇼핑 넘넘 잼었겠어요!

  • 06.10.21 13:16

    ㅋ 마린 언니 싸이와 소년님 여행기를 번갈아 읽는 즐거움이란_ ㅋㅋ 저도 취미나 관심사가 같은 사람을 만나얄텐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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