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샘의 책을 빌려왔다.영국작가가 쓴 책이라 우리나라 실태는 많지 않다.그렇지만 플라스틱 문제는 전세계적인 문제라읽어가는 동안 괴리감은 크지 않은 듯하다.플라스틱 공해는 각 개인의 책임인 동시에 우리 모두의 책임임을 절실히 느끼고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봐야 한다.오늘은 앞부분 조금 읽없다.주말동안은 수업으로 읽을 시간이 없을 것 같은데혹시 비로 취소되면 주말은 이 책과 보내면 될 듯.
첫댓글 아무래도 플라스틱 문제는 우리의 일상과 딱붙어있는 문제여서 인지, 저도 국내 작가의 책들을 볼 때와는 느낌이 좀 다르더라구요.😁😁
오늘 내일은 저도 추천할 책을 읽어야 하는데ㅠㅠ놀고 싶네요😁😁
시간 나면 짬짬이기후관련 책도 읽어보면좋을것 같네요 😄😄
첫댓글 아무래도 플라스틱 문제는 우리의 일상과 딱붙어있는 문제여서 인지, 저도 국내 작가의 책들을 볼 때와는 느낌이 좀 다르더라구요.😁😁
오늘 내일은 저도 추천할 책을 읽어야 하는데ㅠㅠ
놀고 싶네요😁😁
시간 나면 짬짬이
기후관련 책도 읽어보면
좋을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