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 東部 및 캐나다 旅行[5]
-하버드 대학, MIT공대, 예일대학-
하버드 대학은 미국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1636 설립) 일류 고등교육기관 가운데 하나.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에 있다. "Harvard University"의 '하버드 동상'에는 "설립자 'John Harvard' 1638년" 라고 새
겨져 있으며 '하버드'의 기원은 1638년 12명의 학생과 교장 그리고 2명의 강사로 시작됐다.
[하버드대학교의 도서관에 쓰여있는 문구]
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6.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7.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 8.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일을 할 수 있겠는가 ? 9. 피할 수 없는 고통을 즐겨라. 10.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 볼 수 있다. 11.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 12. 시간은 간다 13. 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 14. 개같이 공부해서 정승같이 놀라 15.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 16.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은 현실에 충실한 사람이다. 17. 학벌이 돈이다. 18. 오늘 보낸 하루는 내일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19.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20. no pains no gains 고통이 없으면 얻는것도 없다. 21. 꿈이 바로 앞에 있는데, 당신은 왜 팔을 뻗지 않는가 ? 22. 눈이 감기는가 ? 그럼 미래의 향한 눈도 감긴다. 23. 졸지 말고 자라 24. 성적은 투자한 시간의 절대량에 비례한다. 25. 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 때 이뤄진다. 26. 지금 헛되이 보내는 이 시간이 시험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얼마나 절실하게 느껴지는가 ? 27.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28. 노력의 댓가는 이유없이 사라지지 않는다.
29.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30.한시간 더 공부하면 남편 얼굴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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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 창립자 왼발을 만지면 소원성취 된다고? 청수 부부.

하버드 대학 박물관

하버드대학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컴퓨터

비가 오는 하버드 대학에서

MIT공과대학에서 기념촬영, 권치달,정명남,김재현,류창현 부인.

김우중씨도 기부많이해서 사진 붙어 있었고 부시 부자도 여기 출신이라고.......

예일대학을 배경으로 정명남,권치달 부인.....

예일대학의 아이콘인 빌딩 원래는 예배당, 지금은 콘서트홀로 쓰임.

동행한 우리 친구들.

암트렉기차가 3시간동안 바다같은 호수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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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버드 대학교의 도서관에 쓰여 있는 문구 어디서 자세히도 알아보앗네 그때 날씨가 비가 오락 가락하였지 그런데로 즐거운 여행이였지 감사하네...
맞아! 그날 비가 왔었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우린 명문대 하버드를 보았지. 그때가 다시 왔으면 좋겠네. 장기선생.
왼발 만진 소원 성취는 친구들의 [만남의 장]? ㅎㅎㅎ.
바람새님이 먼저 만진 자리를 우리 내외도 만졌답니다.
도서관의 문구가 너무 좋아 자녀들에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기차가 3시간동안 달리는 호수도 있었나요?...굉장하네요.
예, 하버드 도서관 문구 느낌이 오지요? 자녀들에게 보여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차가 3시간 달려도 계속 호수였습니다. 내가 미처 사진을 찍지 못해서 그렇지 장관이었습니다.
명문대를 다 섭력하셨네요 몇년후엔 오바마의 모교인 하바드의 law school 에도 우리 같이 다녀 와야지요
그렇게 해 봐요. man.
세계에서 손꼽히는 명문대네요...그곳에 서 계시는 오라버니와 언니 더 빛이 납니다. ㅎ.ㅎ...^*^
그래요. 하바드. MIT공대, 예일대학 대단한 곳임을 분위기로 느꼈습니다. 진짜 공부하는 대학임을 알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리디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