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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마운틴 클럽 California Mountain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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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 2026.8.15 Redbox Trail via west fork
joanne 추천 0 조회 90 26.08.18 09: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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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8.19 04:21

    첫댓글 <스텔라 님의 댓글>
    방 대장님과 아이린 언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그래서 저희가 산행을 안전하게 잘했습니다.
    그리고 수박을 준비해 주신 김소연•홍승희 두 자매님께 감사드려요.

  • 작성자 26.08.19 04:23

    <홍승희 님의 댓글>
    방 대장님&아이린 언니, 앞에서 끌어주시고 뒤에서 밀어주시고 최고의 리더님들이십니다~
    많은 수고와 애써주심에 감사드려요 🙏

  • 작성자 26.08.19 04:27

    <에디 장 님의 댓글>
    방대장님도 아이린님도 리더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정성이 가득한 김소연님, 홍승희님의 수박이 최고 였어요!

  • 작성자 26.08.19 04:34

    <Byung Cho 님의 산행후기>

    Red Box 는 나에게도 꽤 친숙한 곳이다. 전에 몇번이나 이곳에 차를 대고 Strawberry Peak 와 Strawberry Meadow 를 다녀본적이 있다. 또 어느해 였는지 Switzer 에서 Red Box 까지 눈이 제법 쌓였던 트레일을 했던곳 이기도하다. 오늘은 오랫만에 (칼산에선 처음으로) 와이프가 같이 산행을 간다고하여 괜히 마음이 좀 분주해 지는듯 싶다. 더울텐데, 음료수도 두배로 넣고 손수건도 몇장더…. , 그리고 와이프가 유부초밥을 준비한다. 같이 산행을 하는 건 즐거운 일이다.
    지난 1월 칼산에서 이곳에 올땐, 오지 못했던 나는 West Fork Camp Ground 는 처음이다. 처음 5-6 마일을 내려가고 후반전이 또 그만큼 오르막 이라고 점심 많이 먹지마라는 충고를 되세기며 듣던데로 내리막 걷기를 시작한다. ”숨겨진 보물 코스“ 라는 대장님의 소개처럼, 사람의 발에 덜 다져진 거친 수풀 속으로 트레일 나 있다. 물이 거의 말라가는 계곡에는 산딸기나무와 억센풀들이 웃자라서 거칠게 팔과 손등을 스친다.

  • 작성자 26.08.19 04:36

    <Byung Cho 님의 산행후기>
    앞 줄 글에 이어서......

    자연 그대로와 그 우거짐을 더 음미하는듯 칼산 산행팀원들은 아무도 불평이 없다.
    지난 봄 언젠가 내린 빗물을 숨기고 아껴뒀다 조금씩 내어주어 흐르는 작은 계곡물에 세수를 하고 발을 담가본다. 산행의 피로감이 발부터 풀려온다. 참 좋은 느낌이다. 나의 젊디젊은 시절, 50년 전 쯤, 훈련소 행군 훈련 중 어느 동네 우물 물로 발을 씻었던 기억이 난다. 그땐 한밤중에 몰래한 발씻기였지만 참 그 기억이 생생하다. 며칠이나 이어진 행군의 피로를 씻겨줬든 우물이었다. 세월이 이렇게 흐르고 아직도 산행과 물에 발 담그기를 할수있는 내가 감사하고 기특하다.
    마음의 준비를 미리하면 뭐든 좀 쉬워지는가 보다. 이번 산행은 마지막 오르막 1 마일이 쎄다고 몇번이나 들어 마음의 준비를 해온 터이다. 마음의 준비가 되어서인지 아니면 바로 전 계울물에 발 담그기 때문이었는지 생각보다 쉽다. 파킹장에 올라와 멀리까지 펼쳐진 산맥을 본다. 참 아름답고 평화롭다.

  • 작성자 26.08.19 04:49

    서로 돕고 배려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박 회장님께서 여행에서 돌아오시면 참 흐믓해 하실 것입니다.
    방 대장님 내외분의 역활이 참으로 컷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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