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스터링(제가 직접하지는 안슴미다~ ^^ )하기위해 프로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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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엔도나 웨이브랩으로 옴겨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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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을 전송하는게 아니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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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세션을 연후에 바로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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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소리를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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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엔도나 웨이브랩 사운드 포지로 녹음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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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마스터링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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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엔 이건아주 초보적인 발상같은데 고수님들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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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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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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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링툴 중에 T-REX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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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소스를 걸어보니 노이즈가 생기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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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이 T-REX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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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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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말이 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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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창피 무릅쓰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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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가 하는 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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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던지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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