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은혜, 더 큰 영광에 이르는 길!! (중요해요^^)

[향유]

2010년 02월 28일 주일낮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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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12. 딤전4:8-16. 롬8:17-18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아멘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만하도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네가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 없이 말며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아멘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아멘

1. 더 큰 은혜와 더 큰 영광을 받으려면 사랑과 충성과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 시험을 참는 자가 복이 있고 하시는데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는 복입니다. 롬8:17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늘나라를 상속받을 자들인데 많은 영광을 상속받고 큰 복을 받고 큰 영광에 이르려면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 약4:6-10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찌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아멘

.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병고침을 받았는데그들은 주님과 함께 고난 받은 것도 없고 순복하는 것도 없이 주님 앞에 무릎으로 나온 것 뿐인데 이런  은혜를  받았다고 영광에까지 가는 것이 아닙니다.

.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구원은 주시지만 성경에 말씀하신 면류관을 받으려면 사랑과 충성과 주님과 함께 고난도 받는 이런 행함이 있어야 하는데 더 큰 은혜는 이런 우리의 그릇 준비가 필요합니다.

. 주님을 사모하시는 분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준비하라고 하시는데 계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아멘

2. 경건에 이르는 훈련을 잘 할 때 영광을 얻기에 합당한 자가 됩니다.

.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고 하시는데 운동선수들은 경기에서 우승하기 위해서 피나는 연습을 하는데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경건의 훈련입니다. 착한양심, 옳은 양심이 주님께 인정을 받아야 주님 앞에 뵈올 수 있는데 그럴려면 배워서 훈련을 잘 해야 합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많은 시험을 받았듯이 너희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고난을 받는다고 하셨는데 믿음의 사람이 되려면 많은 훈련을 받습니다. 군인도 훈련을 받아야 진짜 군인이 되듯이 더 영광스런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육적인것, 인본주의, 자아를 빼내야 하는데 그러기위해 고난이 옵니다.

. 또 신앙생활을 하면 방향이 바꿔지고 가치관이 바꿔지고 기도하는 습관으로 바꿔져야 합니다. 기도도 해야하고 성경도 늘 읽어야 하는데 이런 경건의 훈련을 불성실하게 받는 사람이 많은데 그러면 이런 훈련과 연단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고 수행하지 못해서 주님으로부터 옳다 인정함을 못받고 또한 영광의 기업을 얻기에 합당치 못한자가 됩니다.

. 장교가 되는 것도 괜히 멋있게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제복 한번 입으려면 많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와같이 면류관은 행한대로 갚으시니 본격적인 훈련을 통해서 영광이 주어집니다.

. 큰 은혜를 주시고 더 큰 영광을 주실 자는 예외가 없이 다 훈련을 하시는데  하나님은 의로우신 하나님이시고 공평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욥도 아브라함도 시험과 고난을 주시는데 큰 영광을 주실 자는 예외 없이 허락하십니다. 다윗도 기름부음을 받은 후로 골리앗을 죽인 후로 사울에게 쫓겨다니는 신세가 되었는데 성경의 믿음의 선진들도 예외가 없었습니다.

. 주님 안에 오면 내 생각, 내 자아, 인본주의, 고집들을 산산히 깨뜨리시면서 은혜를 주십니다. 연단과 고난이 없는 은혜는 큰 은혜가 아닙니다. 연단과 고난과 순복함이 없이 받은 은혜는 은혜가 아닙니다. 수련회나 부흥회 때 은혜를 받고 또 소멸하는 은혜는 영광스런 은혜가 아닙니다.

. 은혜에 대한 해석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정말 계속적인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더 큰 은혜를 주시려는 하나님의 프로그램에 참여케 하시고 결단케 하시면서 그때부터 만드십니다.

. 생활가운데 어려움들과 귀신 역사들이 있는데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니 경건의 훈련부터 해야 합니다. 본인이 기도와 말씀의 훈련을 해야 하는데 주님 앞에서 양심껏 최선을 다해 할 때 은혜를 주십니다. 이 모든 시험을 참고 견디고 잘 참고 끝까지 견뎌낸 자는 복이 있나니 이들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면서 영광을 주시기에 합당한 자로 친밀한 관계로 만들어 주십니다. 어떤 사람은 나는 왜 은혜가 없을까! 안수해도 은혜가 없을까! 하는데 깨어지지도 않고 경건의 훈련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3. 말을 심은대로 거두게 됩니다.

- 입술의 열매를 맺는 주님이십니다.

. 왜 나는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도 은혜가 안오는가 하는데 잘 살펴보면 자기 탓임을 알게 됩니다. 경건의 훈련으로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말과 행실과 믿음과 정절과 모든 부분에  은혜받기에 합당한 말과 생각과 행실을 잘 해야 합니다.

. 핍박 때 사단이 노리는 것이 예수님을 부인케 해서 지옥보내려고 하는데 말이 참 중요합니다.  말에 대해서는 기본이고 예의이고 상식인데 감사하는 말을 하고, 사랑하는 말을 하고, 긍정적인 말을 하라는 이런 말씀들을 많이 듣습니다.

. 지도자들이 보면 말을 함부로하고 거칠게 하는데 이것이 악인줄을 모릅니다. 말에 경건 훈련이 안되어 있으면 이런 것들을 통해서 귀신이 역사하게 되고 말이 거칠어지면 마음도 거칠어지는데 사람의 행위에 따라 마음이 거칠어 집니다.

. 말에 색깔이 있는데 아이들이 하는 말을 듣게 될 때 아주 거칠은 소리만 듣고도 저 아이의 인격이나 앞날이 고달프겠구나! 를 알게 됩니다. 품위있고 수준높은 사람은 말도 다른데 특히 신앙 안에 들어오면 네 입의 말로 입의 열매를 먹으리라고 하셨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먹을 것도 없고 힘든데 그때 신 8장에 보면 그들을 낮추사 그 마음이 어떠한가 보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가 안지키는가를 보신다고 하셨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원망불평이 생겨도 참았어야 하는데 원망하다 망했습니다.

. 어려움과 힘듬이 있으면 세가지 반응이 나타납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에 대해서나 남에 대해서는 별로 원망하지 않는데 자기를 비관하고 죽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씨를 심으면 심은대로 거두기에 악순환만 계속 됩니다.

.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대로 심으면 좋은 것을 거두게 되기에 어려울수록 더 좋는 날이 오도록 해야 하기에 이런 사람은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말을 하고 감사하는 말을 하고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합니다.

. 또한 자기 사정을 사람에게 해봐야 죄만 짓는 것이니 주님앞에 네 마음을 다 토하라고 하시듯이 주님 앞에 하면 자신의 상황을 그대로 토할때 주님께서 은혜를 주십니다.

. 두 번째는 다른 사람을 탓하며 원망 불평하는 사람입니다. 성령충만함 받고 은혜받으면 되는데 충만함을 받으려고 하기 보다는 원망하고 불평하니 어둠의 영이 더 활동하여 듣는 자들은 괴롭게 됩니다. 

. 이럴때 지혜는 화재를 바꾼다, 그 자리를 떠난다, 긍정적인 말을 한다, 충고한다는 방법들이 있는데 부정적인 말을 들으면 더러운 것이 묻어나와 영혼에 침해가오니 살기 위해서 침묵하거나 그 자리를 떠나거나 경고하거나 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어색할까봐 들어주는데 그것이 사랑이 아니고 그 사이에 그 사람은 계속 죄를 짓고 귀신만 약동합니다.

. 세 번째는 하나님께 아뢰는 사람입니다. 주님은 나의 피난처시고 환난 날에 나를 위로하시는 주이십니다. 입술에 혀를 제하지 못하면 경건생활이 헛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기본이 안되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 신앙잡지에 말에 대해 나오는데 사탄은 하나님 앞에 쫓겨나서 그 형제들을 밤낮 참소하는데 성도들의 말과 생각과 행동들을 통해서 참소합니다. 부정적인 말은 그 말을 이루려고 활동하고 어둠의 권세를 풀어놓는 것이고, 은혜롭고 긍정적인 말은 악한 영을 꼼짝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 사람들이 일생 오백만 마디의 말을 하는데 부정적인 말로 내 생을 채울 것인가, 아름다운 말로 내 생을 채울 것인가는 자신의 선택이라고 했습니다. 심은대로 거두는데 부정적이고 남을 해하는 사람은 뿌린대로 거둡니다.

4. 자신의 말을 늘 점검하여 청결하게 해야 하고 언어생활을 고쳐야 합니다.

. 삶이 달픈 사람은 자기 말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입술의 파숫군을 세워달라고 기도하고 자기 입술의 말을 점검해야 합니다. 비행기도 자동차도 점검하듯이 점검을 잘해야 합니다. 

. 점검하지 않으면 귀신의 도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말을 점검하여 언어를 매일 점검하고 청결해야 합니다. 가정과 학교와 일터와 교회에서 혹시 남의 이야기를 하며 수군거리는 시간을 즐기고 있지는 않는지 점검해야 하는데 수군수군 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 수군 수군 하는 자는 사형죄입니다. 롬1:29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 우리는 별것이 아닌 것 같으나 성경은 엄히 다루십니다. 부정적인 말에 물들어지면 성격이 병드니 언어생활을 고쳐야 합니다.

. 사십대 동창생들이 모였는데 그중에 첫번 째 사람이 이러다 내가 조만간 몸이 탈나지 했고, 두 번째 사람은 조그만 회사하는데 도망가고 싶다고 했고 세번째 사람은 학교 교사인데 학생들이 너무 힘들어 고만하고 싶다고 했고 네 번째 사람은 결혼해서 부인이 너무 힘들다고 했습니다. 이 네명의 동창생들이 다음에 만났는데 첫 번째 사람은 간암이 들고 두 번째 사람은 회사에서 파면 당하고 세 번째 사람은 파직당하고 네 번째 사람은 이혼했다고 합니다.

. 친구들끼리 모여서 말을 해도 입술의 열매가 그대로 됩니다. 질병도 입을 쫓아 나오고 화근도 입을 쫓아 나온다 말에 엄청난 화근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5. 인간이 겪는 모든 불행의 뿌리는 불평입니다.

- 말을 고쳐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주님은 어떤 말을 싫어하시고 사형죄인가?  첫째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있으면서 고문에 의해 부인하면 거짓말 하는 것이며 배교하는 것입니다.

. 두 번째는 원망의 말입니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해서 곧 하나님을 원망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망했는데 민수기에보면 내 귀에 들리는데로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 천국가려면 원망하지 말고 하나마나한 소리도 다 회개해야 합니다. 말도 생각해 가면서 말을 해야하는데 말에서 천국과 지옥이 결정이 됩니다.  경건의 훈련은 임재 안에 들어가시는 분은 조금만 말에 실수해도 임재가 끊어지고 회개하려면 너무나 힘드니 하고 싶어도 참습니다

. 남의 말은 뱃속에서 즐거움이 솟아난다고 했습니다. 잡담이나 수군수군하는 모든 불의 추악 악의가 가득하고 시기 살인 분쟁 비방하는 자는 사형에 들어간다는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합니다.

. 정신과 의사가 하는 말은 정신과 병원에 오는 사람이 대부분 감사가 없고 매사에 부정적이고 그들은 항상 누구 때문이라는 피해망상증에 있는 사람들인데 자신을 살펴보아 이런 상태이면 나도 정신적으로 문제 있구나 하고 기도하고 고쳐야지 그 상태로는 주님의 신부가 못됩니다.

. 어떤 목사님이 인간의 겪는 모든 불행의 뿌리는 불평이었다고 하면서 불만 그만 운동을 했는데 그것이 팔찌 운동이었는데 이십일동안 제대로 하면 고쳐진다고 합니다

. 마귀는 우리의 입의 수군수군 하는 것을 사용해서 하나님 앞에 성도들을 참소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성도들의 입을 사용해서 의심하는 말을 하게하고 부정적인 말을 하게 하고 불평하게 하는데 이렇게 하면 본인만 죄를 짖고 벌받게 됩니다.

6. 경건의 훈련의 가장 중요한 뿌리는 말입니다.

  말의 훈련이 안되면 아무리 기도해도 은혜가 오지 않습니다.

. 말과 행실, 사랑 믿음 정절에 대하여 이 모든 것에 대하여 전심전력하라고 하십니다.  경건의 훈련 중에서 말씀과 기도로 훈련하는데 이 훈련의 가장 중요한 뿌리는 말입니다. 말이 안되면 경건이 이루어지지 않고 아무리 기도해도 은혜가 오지 않습니다.

. 오늘 아이에게 혈기를 지나치게 했더니 은혜가 안온다고 하는데 회개하기 힘드니 다시 죄를 짓지 않습니다. 혈기를 내고 죄를 짓고 용서하지 않고도 방언한다고 해서 그 기도를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변화가 안되는 것이고 기도는 하는데 계속 죄는 쌓이고 있어서 나는 너를 모른다고 하십니다.

. 주님은 너무나 정결하시고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선지자가 된다고 무슨 일을 했다고 해도 마음에 변화되지 않고 상처주고 비판하고 그러면 불법을 행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 육신의 몸도 다른 부분은 다 좋아도 어느 하나가 너무 안좋으면 죽듯이 영적인 것도 어떤 부분이 지나치게 안좋으면 사형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이런 경건의 훈련을 여러분은 늘 개인적으로 해야 하는데 이것은 뼈아픈 훈련이 아니고 참으면 되고 정신만 차리면 됩니다.

7. 어려움과 고난을 통해서 애통하는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 신앙생활을 하면서 환경을 통해서나 어떤 부분을 통해서 시련과 어려움이 오는데 어떤 사람이 큰 은혜를 받았고 주님과 친밀했다고 하면 다 부럽게 보이지만 이런 어려움을 통해서 다 깨어지는 훈련을 받고 나서 이런 은혜가 온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만이 아니고 낮아짐을 통해서 부서짐을 통해서 멸시받는 것을 통해서 훈련을 받은 것입니다.

. 마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평신도든 주의 종이든지 이런 애통함을 통한 그런 시련을 통해서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섭리가 있습니다.

. 얼마 전에 천국가신 김중권 목사님의 간증 중에서 특이한 것이 딸이 죽었을 때입니다. 가족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특히 둘째 딸이 29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는데 위암수술을 받은 날부터 극심한 고통을 받은 딸은 끝내 숨을 거두었는데 종이짝 같이 마른 딸을 보면서 그때 완전히 밑바닥까지 낮아졌다고 했습니다. 그때 주님께 섭섭한 마음이 들었는데 가냘픈 아이에게 이런 고통을 주시다니.... 이때 세미한 찬송이 들리는데 주님께서 십자가 달리실 때 그때 너 거기에 있었는가... 성령님께서 찬송을 부르시고 게셨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받으실 때 .. 주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셨으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우리를 위해서 암고통이 아니라 그런 고통을 받으면서 내어주셨을까! 사라져 간 딸을 보면서 이루 형언할 수없는 고통을 맛보면서 주님의 고통을 알게 하셨는데 주님의 고난은 받아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 이것이 너무나 보배로운 것이기에 쉽게 알려주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극심한 고통의 밑바닥을 헤매고 있는가, 십자가에서 고통받으신 주님을 묵상해보라고 하셨는데 이런 사람이 그런 위로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내어주실 때의 고통은 자식을 병중에든 고통중에든 잃어본 자만이 알 수가 있습니다. 이 때 예수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의 아픔을 나를 향한 주님이 사랑을 알게 됩니다.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요! 주님의 위로, 그 고통당하신 주님의 위로를 받으시는데 주님 같은 고통을 받으신 분이 없으니 누구도 다 위로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 어떤 목사님도 열두살 된 딸이 사고 당해 세상을 떠났는데 전날 꾹 참았던 슬픔이 파도처럼 다가오는데 가슴이 무너진듯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나를 살려주세요... 기도할 때 성령님이 샘솟는 눈물로 나를 꽤뚫어 주셨는데 이 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기쁨을 아는 가장 놀라운 순간이었다 성령님께서 주신 기쁨을 아는 순간이었다고 했습니다.

. 애통함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성령의 위로를 받습니다. 하늘나라는 가나한 자에게 고난당하는 자에게 부요가 주어지고 이 땅에서 배신당하고 멸시받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놀라운 인정이 사랑이 가까이 해주심이 함께 해주심이 주어집니다.

8. 비운 심령에 주님께서 더 큰 은혜를 주시려고 어려움을 허락하십니다.

. 이것을 주시려고 겪게 하시고 주님보다 덜한 것에 위로받고 움켜잡는 것을 버리게 하신 것인데 그 목적과 의도가 애통한 사랑을 허락하셔서 하나님보다 못한 것을 잡고 있고 의지하고 있고 위로 받고 있고 친구든 자식이든 남편이든 부인이든 그것이 영원한 위로도 행복도 도움도 아닌데 나도 모르고 상당히 은연중에 움켜잡고 있는데 주님께서 가져가시면 괴롭고 힘들고 당황하는데 진정한 영원한 참된 최고의 것을 주시려고 하는데 비고 빈 마음이 안되니 비고 빈 마음이 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 애통이 되는 것은 그만큼 내 삶에 의지가 되고 밑바탕이 되어 있기에 그 점을 발견하게 하시고 그 심령을 비우게 하시고 그것을 붙잡고 있으면 영원한 친밀함을 못주니 영광을 못주니 그 친밀함을 주시려고 그러시는 것입니다.

. 그래서 아픔을 허락하십니다. 그것을 비우게 하고 버리게하고 내려놓게 하고 끊어지게 하고 그리고 주님께서 다가오셔서 주님의 것으로 채워주시려고 하시는데 이것이 성경적입니다

.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소중히 여기고 있는 것이 우상입니다. 내적치유 할 때 보니 성도들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들어보니 엄마 미워 너무해... 하는데 우상인 것입니다. 우상이 아니면 엄나 그럴줄 알았어... 할텐데 엄마가 다른데 시집가고 ,,,, 주님은 수단이어서 주님은 그때 어디에 게셨냐고..,,,

. 검불같은 우상은 버리게 하시고 주님이 아버지가 되어주시려고 그러시는 것입니다. 뺏어가시는 것이 아니고 더 좋은 것 진정한 아름다운 영원한 것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사람에게서 멀어지기도 하고 멸시도 당하게 하고 무시도 당하게 하시는데 이것이 아픔이 아닙니다.

. 밀라노성당에 있는 것인지 오른편에는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것도 순간이다, 왼편에는 우리를 고통케 하는 것도 순간이다, 천장에는 영원한 것보다 중요한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  주님이 위로가 되고 주님이 행복이 되고 주님이 소망이 되고 주님이 우리 삶의 바탕이 되고 목적이 되고 이런 은혜를 주시려고 그러십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때 내 마음이 어떠한지 보시는데 그때 주님께 무릎을 꿇으면 주님께서 위로해 주십니다.

. 편안하고 어려움이 없으면 별 큰 은혜가 안오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광양에서 큰 은혜를 경험했듯이 어려울 때 힘들 때 큰 은혜가 옵니다. 편안할 때는 은혜를 누리고 지속하는 것이지 극적인 은혜는 어려울 때입니다.

9. 경건의 훈련을 해야 시험을 참을 수 있고 

큰 은혜를 주셔서 주님 사랑에 불타는 신부로 준비되어집니다.

. 경건의 훈련을 해야 시험이 와도 견딜 수 있습니다. 저도 기도하는 경건의 훈련을 했기에 견딜 수 있었지 기도하지 않았다면 망했습니다. 신학교 때도 기도하시는 분들이 어려운 지역에 가도 견디고 이기는데 기도하지 않는 분들은 못 견디고 옳다 인정함을 못받습니다.

. 경건의 훈련이 기본적인 기도와 함께 말과 행동들은 개인적으로 조심해야 합니다. 시험중에 여러분을 보시고 기름부음을 주시는데 인내가 필요하고 기다림이 필요한데 자기가 원하는대로 빨리 은혜가 안오는 것도 시험이니 참아야 합니다.

.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내 음성이 상달되었다고 하듯이 사랑하면 기다릴 수 있고 믿으면 기다릴 수 있고 기도하면 기다릴수 있는데 기도하지 못하니 기다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기다리면 주님께서 사랑의 기름 영광의 기름 능력의 기름을 부어주셔서 이제부터는 위로하기 시작하고 친밀하게 해주시기 시작하고 사랑해주시기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변화시키시면서 아름답게 강하게 정결하게 해주십니다.

. 신랑에 대한 사랑으로 타오르는 신부를 위해 주님이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걱정 근심 불안 초조에 쌓여 있는 신부가 아니고 말도 멋대로 하고 기도도 했다 안했다 하는 신부가 아니고 초조와 불안으로 주님이 오셔야 한다는 신부가 아니고 사랑으로 타오르는 신부를 데리러 오십니다.

. 어떤 분은 사랑으로 성숙해진 우리 모습으로 황홀해진 상태가 정상적인 신부의 상태이고 혼인잔치를 준비하고 있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신부다라고 했는데 맞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신부! 주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영화롭게 빚어가십니다. 기도를 안했으면 행한대로 갚으시니 부족함을 알고 정말 회개하고 그러면 천국갑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하시고 두루마기를 빠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으니 최소한 회개는 할줄 알아야 하고 경건의 훈련을 들어가고 기도생활을 해야 합니다.

. 기도생활을 안하다 새롭게 하려고 하면 귀신이 맛좀 볼래하고 방해하니 아이가 갑자기 아프던지 별 어려움이 오는데 그렇다고 결단이 늦으면 늦을수록 영광에 들어가기가 어렵고 이치적으로도 늦을수록 안좋습니다. 친밀함이 단 순간에 단시간에 되는 것이 아니고 신부로서 아름다운 단장이 단시간에 되는 것이 아니니 시간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어렵습니다.

. 열심히 한 사람의 두배 한다고 해도 못합니다. 회개도 주님께서 회개시키셔야 하고 절대 내 마음대로 안됩니다. 사람들은 다 될 것이라고 속고 사는데 자기 생각이 맞는 것 같은데 아닙니다.

10.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결단하고 훈련을 잘 받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의 결론입니다.

. 이 말씀을 듣고 회개하지 않으면 이 말이 얼마나 운명을 결정하는지 알게 됩니다. 회개라도 하면 오늘 주님 앞에 가도 갈 수 있습니다. 수군수군한 것만도 해도 사형에 해당되는데 주님은 정말 정결하신 분이십니다. 저도 날마다 회개하니 은혜가 지속됩니다.

. 말씀을 들을 때 아무 감격없이 충격 없이 듣지 마세요 많이 준자는 많이 달라고 하십니다. 주님은 이런 신분들을 데리로 오시니 점도 없이 흠도 없이 티도 없이 평강가운데 나타나기를 힘써야 하는데 이것이 하루에 한달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 그래서 영광에 이르는 길은 이렇게 이런 과정을 통과해서 가는데 너는 큰 영광 너는 어느 정도 영광... 이 결정이 됩니다. 그날에 한사람은 데려가고 한사람은 남는데 남는 사람도 행한대로 갚으십니다. 어디에 있든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오늘 제목이 더 큰 은혜! 더 큰 영광에 이르는 길입니다. 어려움을 잘 견뎌내는 사람이 위로가 있고 인정을 받으면 큰 은혜가 있고 삶에 위로가 있고 그날에 영원한 위로가 있습니다.

. 이를 위해서 경건의 훈련에 착념하시고 생활에 삶에 여러 가지 어려움과 훈련과 마귀가 역사할 때 사람에게 와서 인본주의 발상인 누구 탓이라는 정신병의 시초인 이렇게 하지 말고 그리고 자기신세 타령하지 말고 주님께 기도하세요.

. 환난 때 나를 부르라 힘드냐 어렵냐 너를 깨뜨리려고 하는 이니 주님 앞에 회개하라, 그런데 사람앞에 자꾸하면 어려움만 심은 것이니 사형죄에 해당된 행동은 이제 그만하세요. 이렇게 하면서도 은혜가 빨리 안오는 것도 기다려야 하고 인내해야 하는데 하루 이틀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 진주의 크기는 그만큼 고난에 비례하고 고통받은 만큼 아름다운 진주가 생기듯이 영광도 그만큼 고난이 지불되어야 하는데 그때 짜증내고 견디는 것이 아니고 얼마나 주님의 뜻대로 잘 견디느냐에 따라 영광이 주어집니다.

. 이스라엘 백성도 고난을 견뎌는데 여호수아와 갈렙외에는 말을 잘못해서 망했습니다. 이럴 때 경건의 훈련이나 기도할 때 인내를 길러주기 위해서 공력이 찰 때까지 인내라든가 이것을 참고 끝까지 견디면 주님은 은혜를 주시고 기름부어 주시는데 그때부터는 누가 무시해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 주님께서 나를 인정해주시니 여러 사람이 나를 인정해주지 않아도 그렇게 행복합니다. 사람에게 위로 못받고 사람에게 멸시받으니 주님께서 위로해주십니다.

. 그래서 고난에 비할 수 없는 영광이 있고 애통하는 자는 위로가 있는데 힘들고 어려울 때 주님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이 기회를 실수하고 잘못하면 벌을 받고 망쳐버릴 기회가 됩니다. 겸손히 주님 앞에 무릎꿇고 더 낮아지게해서 은혜를 주시려는 주님의 계획이 무산되어 버립니다.

. 시대적으로 국가적으로 평안하면 세속에 빠지는데 차라리 고통이 더 유리한데 믿음의 사람은 정말 주님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 이때 어려움들을 잘 참으시면 때가 이르매 그 어느 날이 옵니다. 그러면 두고두고 감사할 것입니다. 고난의 길을 걷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고 그때 원망하고 부령하지 않기를 잘했다고 그 열매를 거두게 되고 칭찬과 명성을 얻게 되고 슬픔이 변하여 기쁨을 얻게 되고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기름부어 주심으로 그동안 멸시받은 그 이상으로 갚아주십니다.

. 이전보다 더 놀라운 주의 사랑과 친밀함과 대우와 함께 하심을 베풀어 주십니다. 이제 다시는 슬퍼하지 않게 되고 외로워하지 않게 되고 그리고 그는 오직 주님으로 기뻐하고 감사하고 찬양하고 행복하고 소망하고 삽니다.

. 진짜 거할 성에 들어온 것입니다. 복락의 강수를 매일 마시게 되고 주의 날개 품안에 제대로 안착한 것입니다. 이렇게 되게 해주시려고 뭔가 얽매여 있는 것을 은혜받기에 지장이 된 것을 제거 하고 끊는데 그런 과정이 시련과 시험과 연단의 과정들입니다.

. 금광석이 풀무불에 넣어 정금이 나오듯이 이런 것을 통하여 하늘나라 아름다운 정금이 되게 해주시려고 이루시는 작업들입니다. 우리 선진들도 초대교회 성도들도 핍박지역의 성도들도 이것을 통과하지 않으면 이런 영광을 하나님 사랑을 제대로 경험할 수가 없습니다.

. 이런 과정 중에 계신 분들 자기 어려움을 기도지원 받기 위해 말할 수는 있지만 거기에 기대하지 말고 누구 탓하지 말고 주님께 기도하세요. 그러면 주님의 때에 놀라운 은혜가 아름다운 은혜가 형언할 수 없는 은혜가 애통하는 자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아멘

[향유]

아멘 아멘입니다^^ 입술에 파숫군을 세우사 주님의 귀에 은혜롭고 아름답고 긍정적인 살리는 말만 드리도록 은혜를 주셔서 영광의 열매를 풍성히 거두게 해주세요. 더 큰 은혜로 더 큰 영광으로 인해주시려고 고난과 어려움을 허락하실때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믿고 꼭 감사함으로 더욱 사랑하고 충성함으로 인내함으로 주님께 인정받아 더 큰 영광을 얻도록 끝까지 강력한 은혜로 인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주님^^

[HEAVEN]

오~~~~~~~~~~~~~이 영광!!!!!! 이 사랑!! 이은혜!!이 기름부음!! 이 사랑!!이 선하심과 인자하심!! 이 은총!! 이 친밀함!! 주님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설러i임y]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악에서 건지소서 나의 아바아버지 ~!

[푸른광야]

아~멘 인간은 미련하고 교만해서 조금만 형통하고 편안하면 고난이 얼마나 유익이며 축복 이었는지를 망각하게 되는데.
망각을 일깨워 주시네요 주님 때려서라도 언제나 겸손히 경건하고 거룩한 은혜로 인도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고난 당한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써 내가 하나님의 율례를 배웠노라....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코람데오]

귀하신 말씀 대할때마다 새롭고 은혜롭습니다 이웃에게 유익이되며 덕을 끼치는 말을 심고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잘 극복함으로 주님앞에 정결함을 입어 준비되고 단장된 신부이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깨어 있자]

정말 하나하나 읽으면서 한 글자도 제게 뺄게 없다고 느낍니다.

저도 요즘 주님이 계속 그건 나중에 하라는것 같아 맘이 아프지만 더 좋은것 주시려 그러신다고 하니

빨리 버리고 순종해야 겠습니다. 주옥 같은 말씀 계속 되뇌입니다. 감사합니다

[은혜]

주님! 더 큰 은혜! 더 큰 영광에 이르기 위해서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철저히 순종하게 하소서! 회개하고 결단하고 훈련을 잘 받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주님^^* 마라나타~~!

[♡기도하자~♡]

금광석이 풀무불에 넣어 정금이 나오듯이 이런 것을 통하여 하늘나라 아름다운 정금이 되게 해주시려고 이루시는 작업들입니다.
우리 선진들도'초대교회 성도들도;성도들도. 이것을 통과하지 않으면 이런 영광을 하나님 사랑을 제대로 경험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과정 중에 계신 분들 자기 어려움을 기도지원 받기 위해 말할 수는 있지만 거기에 기대하지 말고 누구 탓하지 말고 주님께 기도하세요. 그러면 주님의 때에 놀라운 은혜가 아름다운 은혜가 형언할 수 없는 은혜가 애통하는 자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