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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설교🍚(한밤중의 목자가 전하여 준 - 눅2 1 21,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youtu.be/4qWpiB7Qaa0?si=vayfZ7xZ72SNEwla
말씀:
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18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21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
(눅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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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23 저 들 밖에 한밤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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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읽기:
하늘에서 온 좋은 소식
1.진정한 기쁨의 소식
(아1 4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사35 2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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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3 17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매 모든 반대하는 자들은 부끄러워하고 온 무리는 그가 하시는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기뻐하니라)
- 주품이 주석:
신랑인 솔로몬 신랑되신 예수님, 또한 솔로몬을 사랑한 여인들 예수님을 사랑하는 교회들을 상징하는 것이 아가서의 의미일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복음의 현실은 아름다운 인류의 구세주 예수님을 보기 위한 한밤중의 목자들과 동방박사들이 주님을 보기 위해 들르신 일입니다. 궁중의 화려하고 깨끗한 현장이 아닌 마굿간이라는 것은 주님은 참으로 우리의 더러운 심령에도 찾아오시는 겸손함과 죽기까지의 사랑을 의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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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소망과 구원의 소식
(시39 7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잠19 8
지혜를 얻는 자는 자기 영혼을 사랑하고 명철을 지키는 자는 복을 얻느니라,
롬5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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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품이 주:
메시아께서 오기만을 바라는 세상에서 혹시나 갈등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제 우리는 예수님께 2023년 오신 역사적 의미적 사실로 인하여 더 무언가를 바랄것이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주님을 증거하므로 우리는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주님을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기 영혼을 사랑하는 것은 자신이 천국에 들어 가는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지옥 가기를 방치 한다면 자신을 지독히도 혐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불쌍한 인생이지요
하지만 연단 속에 소망을 이룬다 하였기에 저도 주님을 만나는데 23년 정도의 과정이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주님 영접의 때가 다르기에 아직도 자신을 주님의 영생 축복을 받기를 거부하는 연단 과정 속에 있는 불쌍한 인생들을 찾아 헤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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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새로운 삶의 원동력이 되는 소식
(렘31 22
반역한 딸아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둘러 싸리라,
고후5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골3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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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품이 주:
렘31 22은 참으로 난해 구절이었습니다. 심지어 한글개혁에는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라고 씌여져 있습니다. 여자가 남자를 안다니 뭐 여성 상위 시대인가하는 착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고 아가서에서 솔로몬을 향하여 여인들이 둘러싸듯이 예수님을 향하여 교회들이 둘러싸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둘러싸는 여인 둘러싸는 교회들은 왕되신 예수님을 향하여 자신의 주권, 통치권을 양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우리의 영혼은 예수님의 죽음으로 우리를 사셔 죄로부터 자유함으로 우리는 예수님의 것이 된 것이 문서화 하나님의 천국의 책상에서 영원한 문서화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댓가는 우리가 주님의 것이 되어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이를 위한 보증으로 그러한 삶을 살기 위하여 성령 하나님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게 된 것입니다. 죄의 노예였던 삶이 이제는 자유의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그리 살도록 인도를 받은 은혜 받은 새로운 사람이 된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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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보기:
가이사:
Kai'sar(2541, 카이사르)
가이사, 황제.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가이사(Caesar)는 원래 고유명사, 즉 줄리어스가(家)의 성(姓)이었다. 특히 줄리어스 시이저 또한 아우구스투스의 가명(家名)이었다(눅 2:1). 이 왕가 중에 가장 탁월한 사람은 위대한 군인이며 정치가, 웅변가, 저술가인 가이우스 줄리어스 시이저(B.C. 102-44)였다. 가이사는 사령관으로서는 최후의 사람이었고 국가 체제의 위험과 내란의 한 세기 동안 군대의 힘을 이용하여 정치적인 붕괴를 막았으며, 법과 질서의 파괴를 방지하고 로마를 궁극적으로 망치는 사악한 행위들을 금했다.
비록 그가 B.C. 44년에 암살 당해 죽었으나 가이사의 직위는 *옥타비아누스(Octavianus)에게 계승되었다. 그는 그의 양자이며 후에 법적으로 가이우스 옥타비아누스 가이사라는 이름을 가졌다가 후에 *아우구스투스로 바꾸었다. 그리하여 가이사는 하드리안(Hadrian) 때까지 모든 황제들에게 붙여진 왕통의 이름이 되었고 계속 상속되었다(Pictorial Encyclo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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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어는 직함의 의미로 발전하여 "황제"의 상당어가 되었다. 이런 의미로 이 단어는 문학, 비문, 파피루스 문서들에 종종 나오는데, 예를 들어 "황제의 자유를 얻은 자", "N. 황제의 종", "가이사들" 등이 그 예이다.
- 주품이 주: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즉, 성자께서 이 땅에 오신 시절이 초대 황제 시이저의 양자이며 사생아 출신인 옥타비아누스가 다스리던 시절인 것은 의미 있는 일인거 같습니다. 모든 이가 멸시하고 무시하던 사생아가 통치자가 되었습니다. 낮은 자가 높은 자가 되어 진다는 예표의 사람은 아닌가 합니다. 낮은 자를 높은 자로 높여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기도 합니다. 비록 로마가 크리스찬을 핍박하지만 후에는 공인하여 높인 것은 소중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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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아:
Suriva(4947, 쉬리아)
수리아 Syria
쉬리아는 '고상한'을 의미하며, 한글개역성경에서 '수리아'로 표기했다.
수리아는 아시아의 한 지역으로 북쪽으로 타우루스 및 아마누스 지역과 접하며 동으로 유브라데와 아라비아, 남으로 팔레스틴, 서로 페니키아 및 지중해와 접경을 이룬다. 수리아 중심에는 다메섹이 있다. *"시리아의 머리는 다메섹이다"(사 7:8). 현대의 시리아 공화국의 수도도 여전히 다마스쿠스(다메섹)이다. 시리아라는 이름은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언급되지 않고 주로 *"아람"으로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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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레뇨:
Kurhvnio"(2958, 퀴레니오스)
구레뇨 Quirinius(인)
퀴레니오스는 '관할하는 자'를 의미한다. 구레뇨는 지방 자치 도시인 라뉴비윰(Lanuvium)에서 태어났다. 그는 술피우스의 고대 귀족 가문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고 다만 용감한 군인이었다. 그는 충실히 군에 봉사함으로 그 업적을 인정받아 아구스도(Augustus) 밑에 집정관의 직위를 부여받았고 곧 시실리의 요새로부터 호모나덴스(Homonadenses)를 축출하여 개선하였었다. A.D. 3-4년 사이에 그는 제국의 분명한법적 상속인 가이오스 가이사(Caius Caesar)가 알메니아(Armenia) 사건 평정으로 파송되었을 때, 그의 수석 고문으로 임명되었었다. *A.D. 6-9년 사이에 그는 수리아-길리기아(Syria-Cilicia)에서 제국의 총독으로 있었다. 그 이후에 그는 로마에서 살다가 A.D. 12년에 로마에서 죽었다.
- 주품이 주:
수리아라는 지역명이나 당시 통치자 구례뇨의 언급은 바로 성경이 역사적 사실과 일치함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사실역사이며 실제로 이 역사가 역대 역사를 보아 우리 삶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의미 역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성경의 역사가 인류 역사와 일치함은 성경이 단지 신화 즉, 인간이 지어낸 이야기가 아닌 역사적 사실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미래도 주님은 우리 사실 역사에 영향력을 확실히 끼치며 살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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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한:
mnhsteuvw(3423, 므네스튜오)
약혼하다, 결혼하다.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동사 므네스튜오(Homer 이래)는 므네스토스(약혼한, 결혼한)에서 유래했으며, '약혼하다, 정혼하다'를 의미한다.
2. 신약성경의 용법.
동사 므네스튜오는 신약성경에서 3회 나오며,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만 사용되었으며,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한 것'을 나타낸다.
마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병행구, 눅 1:27).
눅 2:5,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 되었더라".
*고대 유대의 결혼 풍속은 3단계, 즉 양가의 동의로 *약혼이 성립되고 공적 선언으로 *정혼이 성립된다. 정혼은 결혼과 동등한 법적 효력을 가지므로 파혼하려면 정식 파혼 증서나 이혼 증서를 주어야 한다. *그러나 결혼을 할 때까지는 성관계를 가질 수 없다. 그러므로 약혼자가 정절을 범하면 간음으로 취급되며 죽음의 형벌에 해당하는 것이다(신 22:23, 24). 마리아는 이 정혼 단계에서 임신한 것이다(토브 주석, 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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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품이 주:
예수님의 탄생에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이어지는 믿음과 하나님의 약속으로 이어지는 이스라엘의 구원의 후손이어야 하며 또한 순결한 가운데 오시어야만 하는 두가지 원칙이 존재해야만 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구원과 교회를 상징하는 이스라엘과 신랑되신 예수님과의 연합은 성경의 약속이며 자신에게서 나온 민족을 구원하기 위한 언약이었습니다. 오늘날의 다윗의 후손 남편 요셉에게서 아직 결혼하지 않은 동정녀 마리아에게서의 순결한 성령님으로 인한 탄생은 두가지를 모두 충족하시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시었고 주님은 이스라엘과 교회에서 나오신 교회의 몸이 되신 구세주이신 것을 봅니다. 우리의 지체요 우리의 형제나 다름이 없는 것이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죄성에 메이어 죄를 극복하지 못하는 머리가 아니요 말씀이 육체가 되어 자신의 육체가 오염이 되지 않아 능히 죄를 이기시는 맏형, 완전한 머리, 진정한 영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교회는 날마다 죄를 이기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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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아닌 무당방언 악령이나 받으며 알박기로 온통 세상의 추악한 더럽힘을 전파하는 것이 교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갱신 해야 하는 때가 이미 지났을 정도입니다. 무당방언 95개조의 반박문을 제가 언젠간 준비할 날이 올것입니다. 교회는 수백년을 주기로 언제나 갱신을 하지 않음 썩기 마련이며 더 이상 썩어 구제 방법이 없을 시 주님은 휴거를 통해 남은 그루터기를 데려 가시고 지구의 7가지 대재앙을 내리실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눅1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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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로 싸서:
sparganovw(4683, 스파르가노오)
강보나 *포대기로 싸다.
구유:
favtnh(5336, 파트네)
구유 crib, manger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동사 파트네(Homer. 이래)는 파테오마이(patevomai: 먹다)에서 유래했다.
(a) 이 단어는 '구유, *여물통'을 의미하며,
(b) 확대된 의미로 '외양간'을 의미한다.
(c) 전이된 의미로는 '소화기관'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다.
(d) 그리고 '파트네'는 '기생하는 생활', 입의 '움푹한 부분', 이빨의 '구멍', '성단'(star cluster)등을 의미하는데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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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성탄의 설교를 다음 주에도 이어 가겠습니다.
좀 더 미리 준비 못한 것 양해 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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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역사는 모두 사실이며 지금도 미래 운행하시는 살아 계시는 전능자이심을 믿습니다. 모든 만물이 주님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머리로서 또한 같은 교회의 태생과 같이 아들 예수님은 우리의 맏형이 되게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하나님이신 맏형을 따라 날마다 거룩함을 지키고 죄성을 이기어 교회를 거룩히하고 성결히하며 죄성에 매이어 잃어 버린 주님의 자녀들을 잘 돌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