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은 편안하게 잤다. 한시 경에 잠자리 들어서. 3시까지는 깊은 잠이 들지 안타가 돌아 누어서는 5시까지 곳 깊은 잠이 들었다.
다시 돌아 누어서는 3시간 반을 깊은 잠에 빠졌다가 돌려달라고 불러서 다시9시 10분까지 누었다가 일으켜서 아침을 반에 먹고 약을 먹고 들오니 열시를 알렸다. 미영이
알아보라는 것을 알아보고 집수리대표께 이번 주 언제쯤 오는지, 오늘오후나 내일 병원을 다녀오려고 한다니까,
내일 온다며 오늘 다녀 오라해서 갑자기 병원을 다녀오려고, 용변을 보면서 접수전화를 안동병원에 두과를 하고, 성소병원에 식구 혈압 약 타오려고 접수 할 동안, 농협에 돈 찾아오라하고 하다보니 11시 반이다, 택시를 부르니 기사2동가고 있다며 얼른 오겠다했다.
내가 옷 입고 나갈 동안 택시가 왔다. 12시 10분까지 병원 도착해야한다 오후진료가 없다 해서 갑자기 간다하고 31분 만에 도착이 되었다.
휠 체를 시간 때문에 가지고가서 12시15분에 이비인후과 도착해서, 5분 기다려 진료 보더니 농이 있다며 콧속을 자주 씻어내라 하며, 약을 일주일분 준다는 것을 2주분
달라하고, 2층 심장내과로 가서 심장에 물이 빠지는 약을 처방 받고, 심전도를 찍어서 문제 있나 확인하더니 특별한 증세는 보이지 안 아서, 곳 바로 내러오니 약을 모두 지어놓았다. 밖에 식당에 가서 우거지된장찌게를 시키고 식구는 돈가스를 시켜는 데, 메뉴를 잘못 골라서 두 가지다 맛이 없어 다 못 먹고 남기고 나와서, 택시를 타고
칠봉가든 에 올라가서 염소탕 3만원 사가지고 성소병원 도착하니 15000원 나왔다. 약타 올 동안 대기해주고 2만원 받겠다하여 그대로타고 있었는데 권영학 기사였다. 집에 도착하니 3시전이다 기사가 다음 불러달라며 명함을 주고 같다.
카페 들였다가 쓴돈을 정리하니 10만원이 넘었다.
정 운대 선생께서 안부전화가 왔다 북경 베이징 올림픽 여수 올림픽 다니느라 연락 못했다며 이번 주 내로 대구 내려오면 다녀간다고 하셨다. 저녁 때 한시간 휴식을 취하고, 저녁먹고 TV시청하다 일상을 적고 미영이하고 대화하다. 친구가들와서 함께하고 취침하였다.
첫댓글 병원 볼일에 돈 10만원을 쓰셨다니 시골살림에 너무 아깝네요..대구같으면 이빈후과가 동네마다 있고 2차병원도 우리동네에 2군데나 있고 3차병원은 전동휠체어타고 지하철로 이동하면 차비도 안들고 병원진료비도 수급자라서 무료잖아요.. 이달에 여보야 가계부는 적자일듯 싶네요 .의료보호 1종이 아닌듯 싶어요 ㅎ 그렇게 어케사실려고요. 얼른 대구로 모셔야 겠어요^^
돈은쓰라고있는것 택시타야 택시기사도 살지 모든 택시는 내자가용이다하고 살아야지 ㅎㅎ 자주쓰는게아니고 이번에는 수술하느라 그리쓴거지 나 대구로 이사 오라고 꼬시지마라 갈등생긴다 작은마누라 작은방에서 살게 해주던지 내 아파트 만들때까지 수급가지고는 반도 안된다 이달에 이백만원도 더썼다 ㅎㅎ
하루동안 많은 볼일을 봤군요. 병원 시간 맞춰 다니고 대절한 택시로 이 볼일 저 볼일 다 보고 다니자니 교통비가 만만찮네요. 그러고도 집에 와서는 여러사람들과 사이버 친분도 맺고... 참 바쁘네요.
생각지 않고있다가 갑자기 볼일을 그렇게 스케줄 짜여서 움직이다보니 그리된거고 사이버공간에서는 심심하니 그렇게 시간을 보낸거지 가만있으면 무료해서
이비인후과에 부인과 함께 다녀오셨군요. 그리고 심장내과도 들리셨군요. 병원일 보고 식당에서 우거지 된장찌개와 부인은 돈가스를 먹었군요. 병원 다녀오시느라고 고생하셨네요. 그런데 가을이님도 지적했지만 10만원이 들었으니 돈이 너무 아깝군요.
수술경과를 확인해야하니 본인이 가야하무로 택시비가왕복 다른볼일 보고하느라 55000원이나 들어서요 우거지된장 찌게를 서울에가서 우거지 해장국 먹든 생각이나서 시켜더니 최고로 맛 업는걸시켜서 다못 먹고남겻습니다 돈은 본시내거시아니고 돌고도는것이니 내가필요할때는 막 써야지요 가지고있스면 뭐함니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