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금정산 총회 산행
오늘 8월 셋째 토요일 금정산 무지개 산장서 총회를 한다.
산행자는 식물월 앞에서 출발한다.
금련산 역에서 김정섭과 나는 9시 만나 출발한다.
온천장역에서 내려 식물원 앞까지 걸어가는데 무척 덥다.
폭염과 열대야 계속되고 있어 도로 걷는게 안 좋으나 예년에 늘 그래서 정섭도 장소 변경도 생각하잔다.
식물원앞에 가니 이경환이 와 있다. 좀 있다. 올 친구 없어 셋이서 오른다.
가는 중 백일랑 전화와 산성버스 정류장에 이강길,이익수,이한초,김치봉,안영면 6명이 대기중이란다.
작열하는 폭염에 땀은 흘려내린다.
산행은 무덥다 오르다 냇물에 세수를 하니 한 결 더위가 간다.
휴정암 약수터에서 물 한모금 마시고 물4병 담고 걷는다.
남문앞에 오니 남문도 불볕더위에 땀을 흘리고 있다.
남문에서 서서히 내려간다. 얼마후 임도와 만나 임도로 서서히 내려간다.
12시 직전 무지개 산장이다.
바로 온 친구들 와 있다. 방재곤은 볼일 보고 온다해서 얼마후 도착한다.
오리백숙 3마리 주문한거, 소주, 금정산막걸리로 보양을 하며 웃으며 환희를 즐긴다. 백승진이 버스타고 온다해 오리백숙1마리 추가한다.
분위기 절정가운데 백승진도 합석해 술잔은 더욱 부딪힌다.
총회 개회를 하며 방재곤 회장의 건강한 모습으로 많은 참석 반갑다고 인사한다.
나는 1년간 회계보고를 한다.
임원 선출에서 모두들 이구동성으로 현상 유지를 하잔다.
울며겨자먹기로 그대로 회장,총무는 못이 박힌꼴이다.
총참석자는 11명이다. 김정섭,김치봉,이강길,이경환,이한초,이익수,방재곤,백일랑,백승진,안영면,방춘일
점심은 국수3, 오리죽8이다.
배가 포만해 잘 안 들어간다.
일하는 60대 아줌마는 농담도 잘해 이익수와 짝꿍이 되어 환영을 받는다.
방재곤 회장과 이강길이 10만원 협찬을 해 감사의 박수를 받는다.
산은 안탔던 이강길과 백승진은 남문으로 오른다. 성지곡으로 넘어간단다.
나머지는 산성버스로 하산해 지하철을 탄다.
김정섭,안영면,이한초,이이익수,방춘일은 수영서 팥빙수를 시원하게 먹으며 오래 담소하다가 아듀한다.
8월 금정산 총회 산행
오늘 8월 셋째 토요일 금정산 무지개 산장서 총회를 한다.
산행자는 식물월 앞에서 출발한다.
금련산 역에서 김정섭과 나는 9시 만나 출발한다.
온천장역에서 내려 식물원 앞까지 걸어가는데 무척 덥다.
폭염과 열대야 계속되고 있어 도로 걷는게 안 좋으나 예년에 늘 그래서 정섭도 장소 변경도 생각하잔다.
식물원앞에 가니 이경환이 와 있다. 좀 있다. 올 친구 없어 셋이서 오른다.
가는 중 백일랑 전화와 산성버스 정류장에 이강길,이익수,이한초,김치봉,안영면 6명이 대기중이란다.
작열하는 폭염에 땀은 흘려내린다.
산행은 무덥다 오르다 냇물에 세수를 하니 한 결 더위가 간다.
휴정암 약수터에서 물 한모금 마시고 물4병 담고 걷는다.
남문앞에 오니 남문도 불볕더위에 땀을 흘리고 있다.
남문에서 서서히 내려간다. 얼마후 임도와 만나 임도로 서서히 내려간다.
12시 직전 무지개 산장이다.
바로 온 친구들 와 있다. 방재곤은 볼일 보고 온다해서 얼마후 도착한다.
오리백숙 3마리 주문한거, 소주, 금정산막걸리로 보양을 하며 웃으며 환희를 즐긴다. 백승진이 버스타고 온다해 오리백숙1마리 추가한다.
분위기 절정가운데 백승진도 합석해 술잔은 더욱 부딪힌다.
총회 개회를 하며 방재곤 회장의 건강한 모습으로 많은 참석 반갑다고 인사한다.
나는 1년간 회계보고를 한다.
임원 선출에서 모두들 이구동성으로 현상 유지를 하잔다.
울며겨자먹기로 그대로 회장,총무는 못이 박힌꼴이다.
총참석자는 11명이다. 김정섭,김치봉,이강길,이경환,이한초,이익수,방재곤,백일랑,백승진,안영면,방춘일
점심은 국수3, 오리죽8이다.
배가 포만해 잘 안 들어간다.
일하는 60대 아줌마는 농담도 잘해 이익수와 짝꿍이 되어 환영을 받는다.
방재곤 회장과 이강길이 10만원 협찬을 해 감사의 박수를 받는다.
산은 안탔던 이강길과 백승진은 남문으로 오른다. 성지곡으로 넘어간단다.
나머지는 산성버스로 하산해 지하철을 탄다.
김정섭,안영면,이한초,이이익수,방춘일은 수영서 팥빙수를 시원하게 먹으며 오래 담소하다가 아듀한다.
8월 금정산 총회 산행
오늘 8월 셋째 토요일 금정산 무지개 산장서 총회를 한다.
산행자는 식물월 앞에서 출발한다.
금련산 역에서 김정섭과 나는 9시 만나 출발한다.
온천장역에서 내려 식물원 앞까지 걸어가는데 무척 덥다.
폭염과 열대야 계속되고 있어 도로 걷는게 안 좋으나 예년에 늘 그래서 정섭도 장소 변경도 생각하잔다.
식물원앞에 가니 이경환이 와 있다. 좀 있다. 올 친구 없어 셋이서 오른다.
가는 중 백일랑 전화와 산성버스 정류장에 이강길,이익수,이한초,김치봉,안영면 6명이 대기중이란다.
작열하는 폭염에 땀은 흘려내린다.
산행은 무덥다 오르다 냇물에 세수를 하니 한 결 더위가 간다.
휴정암 약수터에서 물 한모금 마시고 물4병 담고 걷는다.
남문앞에 오니 남문도 불볕더위에 땀을 흘리고 있다.
남문에서 서서히 내려간다. 얼마후 임도와 만나 임도로 서서히 내려간다.
12시 직전 무지개 산장이다.
바로 온 친구들 와 있다. 방재곤은 볼일 보고 온다해서 얼마후 도착한다.
오리백숙 3마리 주문한거, 소주, 금정산막걸리로 보양을 하며 웃으며 환희를 즐긴다. 백승진이 버스타고 온다해 오리백숙1마리 추가한다.
분위기 절정가운데 백승진도 합석해 술잔은 더욱 부딪힌다.
총회 개회를 하며 방재곤 회장의 건강한 모습으로 많은 참석 반갑다고 인사한다.
나는 1년간 회계보고를 한다.
임원 선출에서 모두들 이구동성으로 현상 유지를 하잔다.
울며겨자먹기로 그대로 회장,총무는 못이 박힌꼴이다.
총참석자는 11명이다. 김정섭,김치봉,이강길,이경환,이한초,이익수,방재곤,백일랑,백승진,안영면,방춘일
점심은 국수3, 오리죽8이다.
배가 포만해 잘 안 들어간다.
일하는 60대 아줌마는 농담도 잘해 이익수와 짝꿍이 되어 환영을 받는다.
방재곤 회장과 이강길이 10만원 협찬을 해 감사의 박수를 받는다.
산은 안탔던 이강길과 백승진은 남문으로 오른다. 성지곡으로 넘어간단다.
나머지는 산성버스로 하산해 지하철을 탄다.
김정섭,안영면,이한초,이이익수,방춘일은 수영서 팥빙수를 시원하게 먹으며 오래 담소하다가 아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