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계명을 준행하며 전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는 것은 생소한 부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의 이치, 육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를 통해서 하늘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증거를 통하여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모두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자랑하라中
[사람 낚는 어부가 되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서 우리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성령과 신부로서 나타나셔서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오라"고 전도하시는 장면을 바라 볼수 있습니다. 전도가 얼마나 큰 축복이었으면 아버지 어머니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시고 본보이셨겠습니까?
지금 우리는 "오라" 하신 성령과 신부의 음성을 세계 모든 민족에게 가서 전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진리를 받고 말씀을 상고한 영혼들이 복받쳐 오르는 감동을 주체할 수 없어 눈물로 감사를 표하고 있다는 소식이 예루살렘에 속속 답지하고 있습니다.
장자의 명분을 이제야 받은 사람은 고대하던 축복을 받아 감동을 주체할수 없는데, 오랫동안 장자의 명분을 갖고 있던 사람이 그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있어서는 결단코 아니 되겠습니다. 옆 사람의 신앙을 곁눈질할 필요도 없습니다. 에서와 야곱은 늘 한집에서 지내던 형제였지만 야곱은 에서의 행위를 본받지 않았습니다.
구원은 유대인에게만 허락되어 있었으나 이방인에게도 문을 열어주셨기 때문에 오늘이 우리가 있습니다.
본래는 우리의 것이 될 수 없었던 축복이었으나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니 하나님께서 침노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야곱과 같이 해서 얻은 장자의 명분인데 이것을 우리가 경홀히 여겨서는 안 되겠습니다.
마 4장 17~20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장자의 특권을 행하러 해외에 간 시온의 가족들이 선교를 통해 얻은 열매들과 함께 예배에 참석해 찬송을 드릴 때 옛적 베드로가 생각나고 사도들이 생각나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오늘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우리를 불러 허락하신 장자의 특권이 얼마나 큰 감동을 주는지, 행사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국내선교든 해외선교든 열심히 동참하고, 여건이 어려운 분은 기도로 동참하여 아버지 어머니의 뜻이 하루속히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다 전해 질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우리를 불러주셔서 그 인도를 따라 오늘 우리가 여기까지 이르지 않았습니까? 영원한 천국까지, 끝까지 따라갑시다. 처음 익은 열매들로서 먼저 불러주셨으니 세계 만민들에게 좋은 본을 끼쳐서 만민을 구원하고 전 세계를 구원함으로써, 장자의 특권을 소중히 여기고 은혜롭게 행사하는 시온 가족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전도의 사명을 소홀해서는 안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