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대의명분 이건중요하다고봐요..대의명분이생기면 자국을 침략해도 할말이없는게 명분임니다.. 일단우리도 명분이생긴이상 많은 수의전투병을 파병해서 우리입장에서 보면 테러단체인 그들을 공격하여 우리 자국민의 안전을지키는게 급선무라고봅니다..우리도 이라크인들처럼 좀잔인해질필요가잇겟죠..
그래도 국가적 이익을 위해서라면 해야겠지요 우리나라도 세계 평화를 위해 운운하는 것보다는 테러조직에게 맞서고 좀 이기적으로 나갈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ghnfghfgh님 미국이 군사력이 이미 세계 반을 넘어서고 있다고 해도 전쟁의 대세는 '핵'아닌가요? 그런 소리 들어서요 ;ㅁ;
이런 상황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납치 될 것같습니다. 오늘 (멕시코에서 삽니다.) 멕시코에서 납치 반 운동 벌였고요, 흰 옷으로 행진하고 되게 그랬습니다. 우리나라가 외톨이 부분이기 때문에 미국이 없으면 완전 외톨이가 됩니다. 파병을 찬성 하지만 3만을 보내는 것은 너무 어이 없다고 합니다. 최대 5천이 맞지 않을
지금은 과거와 다릅니다.. 과연 우리의 전투병파병이.. 옛날처럼 우리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까요..? 한미동맹강화야.. 물론 일리 있지만.. 경제적 보상은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 우리 나라는 세계 20위 안에 드는 경제대국입니다.// 보나마나 부담금마저 질 것이 불을보듯 뻔한 일입니다.//
이라크는 이미 사실상 능력을 상실했습니다.. 그 국가 자체로서의 능력을 말이죠. 전투병? 누구를 죽이겠다고 보냅니까?? 이라크에는 이미 미국 일색의 정부가 성립되어 가는걸요.// 테러단체 잡으러 보낸다구요?? 테러 당해서 병사 잃기만 쉽죠.. 전투병을 파병해서 누구랑 싸운다고 보내는겁니까??;; 이해하기 힘들군요.
이익이생기죠 미국이 이라크 침공한 이유중 하나가 석유때문인데 미국이 석유를 다 먹더라도 콩고물이떨어 질듯하고 병사를 잃는다 그러나 현대전투에서는 군사력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위성으로 보고 폭탄던지고 무인정찰기뛰우고 도시안정을 위해서 보병좀 보네는거 정도라고 바깨는 안하는것같네요
확실히 제 2의 테러가 문제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테러를 근절시키려고 가는것이며 3만명은 확실히 보내는게 오버입니다. 또 파병같은것도 수를 어느정도 조절해서 의료병 정도를 보내면 좋겠구요 이라크전이 제 2의 베트남전이라는 사람도 많지만 우리가 미국한테 뜯어먹힌게 많긴 해도 객관적으로 볼때는
아직 미국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핵무기를 쓴다고 했지만 꼭 미국이 외톨이라는 보장도 없고 어차피 중국으로 주도권이 넘어간다고 해도 비슷한 상황이 올텐데요? 똑같이 뜯기고 하겠지요 차라리 북한하고 빨리 통일하고 우리도 선진국이 되서 미국 눈치 안보고 사는게 낫지요
김선일씨 사태에.. 흥분한 것 아닙니까.. 우리 모두가.. 차라리 이라크 교민들을 철수시키는 것이 오히려 더 급선무일듯 한데요.// 전투병을 보낸다고 어떤 도움이 될까요?? 공병대나 전후처리반, 의료지원단 등이야.. 좋은 뜻으로 가는거지만.. 전투병을 보낸다는 것은 이라크인들의 감정만 자극할 뿐입니다.// 전쟁이
전 이익은 확실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과의 외교도 인정하기는 싫지만 이익이고 ghnfghfgh님 말씀대로 석유를 먹는다고 해도 조금떨어질 뭐 그런가능성도 희박하지만 기대해 볼수 있습니다. 다른것도 기대해볼수 있지요. 전 처음부터 파병찬성입장이었습니다. 지금은 미국편에 서는게 좀더 나을것 같네요. 파병찬성~_~
그래도 김선일씨 납치 전부터 진행되던 파병입니다 굳이 취소할 필요까지야 ;; 우리는 우리나름대로의 국가의 이익을 위해야 할 것입니다. 도덕적인 문제하곤 틀리다구요 그리고 자극받은 우리 국민들도 생각하셔야죠 하긴 흥분도 좀 했던거 같군요 ~_~ 원래 정말 반대입장이긴 했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하는게 나음 ;
전체주의가 될 수도 있겠지만, 한사람의 희생을 가지고 국익에 반하는 결정을 한다는 것은 국가를 포기하는 것이죠. 야박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희생이 있어야 그만큼의 이득이 있는 것 아닌가요. 지난날 베트남전보세요. 비록 자유진영이 패배한 전쟁이고, 우리의 아버지, 형들이 가서 피흘렸지만, 지금의 우리들은
그 선배님들의 희생으로 미국의 원조를 받고 경제회복을 이룩했죠. 이번 김선일씨 피살사건으로 우리는 대의명분을 얻었습니다. 더욱이 아랍권 타국이나 타민족들은 무장세력보다 우리를 지지했다고 보도에서 들었는데, 그렇다면 우리에게 여러모로 유리한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파병철회하면
첫댓글 음..저도 중립적입장이아닌 우리 국가적 문제로본다면 전투병파병은 물론찬성입니다.. 한3만정도 의 전투병을파병하면 미국과의 관계는 아주조아질걸로 보입니다..베트남전쟁때 처럼미국에게 큰 원조와 경제적보상또한기대가 가능할거라고생각합니다..
말이 UN이지 미국보다힘이작습니다 현재미국중심으로세계가돌아간다고 보입니다만..중국이나 인도가 크게성장한다고 미국을앞지르겟다고는하나..세게 군사력의50%와 전세계금의 절반가량 그리고 엄청난 자본을가진 미국과는 상대가되지않을거로 보입니다..딴대로 이야기가셋군요,,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한건찬성임니다 대외적으로 한약속 이것도 명분상으로는중요합니다만..약속을 안지킨다고해서 크게 욕먹을건없다고봅니다..미국도 먼로대통령이고립주의를 주장햇지만 나중에 그걸께고 약소국을식민지로만들죠,,물론 국가적으로 보면 작은 명분거리는되겟죠..
세번째 대의명분 이건중요하다고봐요..대의명분이생기면 자국을 침략해도 할말이없는게 명분임니다.. 일단우리도 명분이생긴이상 많은 수의전투병을 파병해서 우리입장에서 보면 테러단체인 그들을 공격하여 우리 자국민의 안전을지키는게 급선무라고봅니다..우리도 이라크인들처럼 좀잔인해질필요가잇겟죠..
쩝 저는 솔직히 반대이긴 한데요 이라크 추가파병 이런거 하는게 꼭 보복같아서 말이지요 -_- 그리고 너무 오버해서 말하는건데 미국이 김선일씨 건을 늦게 알려준것은 우리나라 파병을 갑자기 반대할까봐 그럴꺼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반미감정에 의한 생각이긴 하지만요 ;;
그래도 국가적 이익을 위해서라면 해야겠지요 우리나라도 세계 평화를 위해 운운하는 것보다는 테러조직에게 맞서고 좀 이기적으로 나갈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ghnfghfgh님 미국이 군사력이 이미 세계 반을 넘어서고 있다고 해도 전쟁의 대세는 '핵'아닌가요? 그런 소리 들어서요 ;ㅁ;
이런 상황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납치 될 것같습니다. 오늘 (멕시코에서 삽니다.) 멕시코에서 납치 반 운동 벌였고요, 흰 옷으로 행진하고 되게 그랬습니다. 우리나라가 외톨이 부분이기 때문에 미국이 없으면 완전 외톨이가 됩니다. 파병을 찬성 하지만 3만을 보내는 것은 너무 어이 없다고 합니다. 최대 5천이 맞지 않을
까요? 그리고 UN은 아무 일도 않합니다. 옛날에 꽤 이상한 평화에 대한 말 좀 지껄였지만 지금은 힘 하나도 없습니다. UN이 힘이 커지는 날은 1차세계대전 처럼 큰 전쟁이 일어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UN....미국이 중심...한마디로 솔찍히말해서..왠만해서..도움안돼는듯..
지금은 과거와 다릅니다.. 과연 우리의 전투병파병이.. 옛날처럼 우리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까요..? 한미동맹강화야.. 물론 일리 있지만.. 경제적 보상은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 우리 나라는 세계 20위 안에 드는 경제대국입니다.// 보나마나 부담금마저 질 것이 불을보듯 뻔한 일입니다.//
이라크는 이미 사실상 능력을 상실했습니다.. 그 국가 자체로서의 능력을 말이죠. 전투병? 누구를 죽이겠다고 보냅니까?? 이라크에는 이미 미국 일색의 정부가 성립되어 가는걸요.// 테러단체 잡으러 보낸다구요?? 테러 당해서 병사 잃기만 쉽죠.. 전투병을 파병해서 누구랑 싸운다고 보내는겁니까??;; 이해하기 힘들군요.
미국과 중국은.. 지금 당장은 몰라도 10년만 지나면 군사력에서 중국이 미국을 충분히 따라잡을 것이라고 보입니다.ㅡ;; 그 숫자는.. 정말 무시할 수 없는 숫자니까요.//
이익이생기죠 미국이 이라크 침공한 이유중 하나가 석유때문인데 미국이 석유를 다 먹더라도 콩고물이떨어 질듯하고 병사를 잃는다 그러나 현대전투에서는 군사력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위성으로 보고 폭탄던지고 무인정찰기뛰우고 도시안정을 위해서 보병좀 보네는거 정도라고 바깨는 안하는것같네요
테러한다고해도 병사주둔기지에 테러하는거 보셧나요?? 소수로 이동할때 말고는 태러위험이 거의없다고 봅니다
확실히 제 2의 테러가 문제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테러를 근절시키려고 가는것이며 3만명은 확실히 보내는게 오버입니다. 또 파병같은것도 수를 어느정도 조절해서 의료병 정도를 보내면 좋겠구요 이라크전이 제 2의 베트남전이라는 사람도 많지만 우리가 미국한테 뜯어먹힌게 많긴 해도 객관적으로 볼때는
아직 미국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핵무기를 쓴다고 했지만 꼭 미국이 외톨이라는 보장도 없고 어차피 중국으로 주도권이 넘어간다고 해도 비슷한 상황이 올텐데요? 똑같이 뜯기고 하겠지요 차라리 북한하고 빨리 통일하고 우리도 선진국이 되서 미국 눈치 안보고 사는게 낫지요
저도 찬성에 1표
김선일씨 사태에.. 흥분한 것 아닙니까.. 우리 모두가.. 차라리 이라크 교민들을 철수시키는 것이 오히려 더 급선무일듯 한데요.// 전투병을 보낸다고 어떤 도움이 될까요?? 공병대나 전후처리반, 의료지원단 등이야.. 좋은 뜻으로 가는거지만.. 전투병을 보낸다는 것은 이라크인들의 감정만 자극할 뿐입니다.// 전쟁이
이미 끝난 마당에 전투병을 보내서.. 거기서 총이나 닦고 있게 하는것은 정말 엄청난 낭비 아니겠습니까.
전 이익은 확실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과의 외교도 인정하기는 싫지만 이익이고 ghnfghfgh님 말씀대로 석유를 먹는다고 해도 조금떨어질 뭐 그런가능성도 희박하지만 기대해 볼수 있습니다. 다른것도 기대해볼수 있지요. 전 처음부터 파병찬성입장이었습니다. 지금은 미국편에 서는게 좀더 나을것 같네요. 파병찬성~_~
그래도 김선일씨 납치 전부터 진행되던 파병입니다 굳이 취소할 필요까지야 ;; 우리는 우리나름대로의 국가의 이익을 위해야 할 것입니다. 도덕적인 문제하곤 틀리다구요 그리고 자극받은 우리 국민들도 생각하셔야죠 하긴 흥분도 좀 했던거 같군요 ~_~ 원래 정말 반대입장이긴 했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하는게 나음 ;
그렇다고 사람 1명 가지고 파병을 철수할 수는 없죠. 그리고 미국이 파병을 대가로 조금의 석유는 주지 않을까요? 미국편에 우리나라가 스지 않으면 우리는 망합니다.
전체주의가 될 수도 있겠지만, 한사람의 희생을 가지고 국익에 반하는 결정을 한다는 것은 국가를 포기하는 것이죠. 야박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희생이 있어야 그만큼의 이득이 있는 것 아닌가요. 지난날 베트남전보세요. 비록 자유진영이 패배한 전쟁이고, 우리의 아버지, 형들이 가서 피흘렸지만, 지금의 우리들은
그 선배님들의 희생으로 미국의 원조를 받고 경제회복을 이룩했죠. 이번 김선일씨 피살사건으로 우리는 대의명분을 얻었습니다. 더욱이 아랍권 타국이나 타민족들은 무장세력보다 우리를 지지했다고 보도에서 들었는데, 그렇다면 우리에게 여러모로 유리한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파병철회하면
우리는 국제사회로부터 웃음거리가 될 뿐만 아니라 대내외적으로 산적해있는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있어 국제사회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비록 죽은 사람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것이 기회이니 우리는 이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저도 찬성.. 이유는 상동
약간 말이 안맞는듯.ㅡ;; 다만 전투병 파병은 반대한다는 거죠.. 이미 약속한 의료지원단같은 파병이야 저도 찬성입니다. 전쟁의 참상을 빨리 닦아내자는 뜻이죠..
이제, 지구는 치세에서 난세로 접어드려하는군요,,,, 6.25전쟁직후, 약 50년간의 치세가 되었건만, 이제다시 난세로 접어드는 실정이니,,, 그러고보면 삼국지에서 난세와 치세는 반복이 된다는 말을 얼핏들었는데 그말이 맞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