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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들이 가을 숲속 기도 모임을 앞두고
주님께서 사모님들이 어떤 마음으로 모이시기를 원하실까
또한 어떻게 하기를 원하실까 생각하며
주님의 뜻을 물으며 기도를 영으로 계속 드리고 있을때 환상을 주셨습니다.
좋은 동산이 보이고 동산안에 잔디밭이 수원지로 변하고
사모님들이 그 물에 말을 담그고 2씩 3씩 쉬기도하고
마음이 편안해 보이는 모습으로 행복해 하시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제가 큰 주전자 같은 물동이로 물을 나르는데
사모님들이 깨끗한 컵에 부어서 마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모두에게 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어 주시겠다는것을 보이시는것입니다.
그리고 찬송을 주셨습니다.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내마음을 새롭게 하사 주님의 기쁨이 되기 원합니다.
새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주님의 빛을 비추게 하소서.하셨습니다.
성령이 부어지면 새롭게 되고 깨끗하게 되는것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새부대가 되는것입니다.
여러가지 사느라 힘들어 영적으로
나태하고 지치신것들을 다 씻어내고
악한 영들의 괴롭힘들도 다 대적해내고
새부대가 되어 신선한 기름부음을 부어 주시겠다는 싸인입니다.
마음을 성령으로 기름을 부으사 새부대가 되게 하시고
일어나서 주님의 빛을 비추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거룩한 심령으로 채우시겠다는
주님의 마음을 알리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목적과 추구 라는 음성입니다.
이것은 책 제목이기도 하엿습니다.
그래서 그책을 다시 쥐고 읽었습니다.
모든 모임에는 주님을 행한 목적이 바로 서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확실한 경영 하심이 있어야 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바른 목적과
추구가 있는 모임이어야 하고
성령의 기름부음이 나타나는 기도 모임이 도기를 소망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러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고
사모님들의 모임을 기뻐 하셨으나
제게 부어주신 기름부음이 ( 능력행함들 이라는 은사는 귀신을 촟아내는 은사이고 )
초자연적으로 주님의 나타나심을 체험합니다.
이제 100여분이 함께 모여 기도할때에
성령의 기름부음이 부어지고 영혼이 깨끗이 되게하고
그들을 몰아내게 될터인데
마귀들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었습니다.
주일 새벽 기도중에 영을 여시고 미리 보여주시는데
거칠게 생기고 사나운 인상을 가진 사람들이 내가 가는 차를 세우고
차를 멈추게 하고는 나를 차속으로 밀어 넣고 하는 말 괴롭히자 그럽니다.
영분별 은사를 통해 그들의 활동을 보게 하시고
그들을 쫓아내게 하실때 보던 사람들입니다.
그날 제가 무릎을 다쳤습니다.
무릎을 크게 다치고 바로 곁에 삼육병원에 가서 급하게 수술을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침상에서도 꾸준히 돌보시고 게셨습니다.
꼼짝도 못하고 누워서 귀에는 말씀을 계속 들었고
종일 방언으로 기도를 계속 했습니다.
마귀는 내가 붙들고 있는 하얀 깃발에다가
화살을 쏘는 것이 보입니다.
힌깃발이 타오르는 것이 보입니다.
화살끝에 불을 붙이고 깃발을 자꾸만 쏩니다.
깃발에 불이 붙어 타기도 하고 또 새깃발을 들엇는데
또 화살을 쏘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얼마나 마귀들이 사모님들이 모여 기도하는것을 방해 하는지 알게 되었고
육신은 무릎까지 다쳐서 한없이 약한 모습으로 침상에 누워 있었지만
침상에 누워서 조용히 찬송을 계속 불렀습니다.
침상에가장 연약한 마음으로 누워 있을때
밤새도록 주시는 찬송이 있었습니다.
아주 천천히 주셨습니다.
선포하라 부활하신 영광의 주
아름다운 영광의 왕을 보라
보좌에 앉으신 그 어린양 예수
다 무릎 꿇고서 주 경배하리라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영원 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하십니다.
무릎은 퉁퉁 부어서 고통이 있었지만
그 찬송을 받고는 얼마나 감사한지요.
네 주님 무릎이 고쳐지면 주님을 또 선포하겠습니다.. 라고 고백을 합니다.
그때 악한 영들의 소리가 또 들립니다.
하... 그소리는 비웃음이었습니다.
영분별 은사가 역사하기 시작하면서 가끔 마귀들의 움직을 알도록 주님이 도우십니다.
그리고 고양이 같은 것들이 나의 무릎을 할퀴고 가는것이 보입니다.
영분별 은사를 통해 주님이 초자연적으로 영으로 여시고
그들의 활동을 보게 하심으로 효과적으로
싸우게 하시는것입니다.
영으로 보는것이 괴로울때도 많이 있지만..
그러나 그러지 않고서는 마귀들을 효과적으로 대적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다치기전 많은 사모님들 속에 역사하는 악한 영들을 몰아내고
자녀들을 치유하며 선교사님들을 치유하며 기름부음이 임하시게 하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주님이 가는데마다 친히 임하시므로 치유가 나타났습니다.
그동안 기도 모임 가운데 기름부음이 나타나면
악한것들이 숨어 있다가 튀어나오는것을
보면 예수이름으로 선포하여 다 몰아내는 일에 몸을 던졌으니
수 많은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께 역사하는 마귀들을 대적해내었습니다.
악한 영들에에는 제가 문제가 되었던 모양입니다.
철저히 예수님의 보혈을 으지했고 씻어내면서 덮으면서
그일을 계속 해나갔습니다..
저는 성령의 불같은 기름부음을 부음 받은후 주님의 임재를 늘 체험하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영분별은사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주님을 믿는 사람들속에 나타나는 불행한 일들은
대부분 마귀들이 그런것을 많이 보았고 또한 가정에서도 체험했습니다.
암튼 주님께 침상에서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마귀들은 나를 걸을수 없을 거라고 가짜를 보여주고 알게합니다.
걸을수 없을거라고 비웃습니다.
그러나 저는 꾸준히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 제무릎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기도 가운데 성령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주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도다하십니다.
음성을 들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하신 성경말씀을 떠오르게 하실때가 있으시고
음성으로 들려주실때가 있습니다.
그후로는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시107:19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구원하시되
시107:20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저는 이 말씀을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고통 가운데 부르짖는 기도하는 자들에게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아들이 병원에 오더니 무릎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합니다.
방언으로 한참 기도를 하더니
말씀을 선포합니다.
엄마 말고의 귀가 잘렸을때 예수님이 떨어진 귀를 다시 말고에게 붙여 주셨듯이
엄마의 무릎도 고쳐 주시옵소서 라고 선포를 합니다.
이것은 방언의 통역으로 제게 성령님이
아들의 입을 통해 예언하는것입니다.선포하시는것입니다.
주님이 제게 성령을 통해 아들의 입으로 계시를 하는것입니다.
주님이 치유 하신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찬송을 주십니다..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벗은 형제여 담대하게 싸울지라
또 찬송을 주십니다.
예수의 이름 힘입어서 죄의 권세이기네
싸움이 크게 벌어질 때 쉽게 물리치겠네
늘 깨어 기도하고 늘 힘써 싸우세
주 은혜로 거듭난 이 최후의 승리 얻겠네
2
믿음의 선한 싸움 싸워 죄악 세상이기네
극심한 시험 닥쳐와도 쉽게 물리치겠네
늘 깨어 기도하고 늘 힘써 싸우세
주 은혜로 거듭난 이 최후의 승리 얻겠네
3
예수의 피로 죄를 씻고 정결하게 되었네
내 맘은 하나님의 성전 나는 자유 얻었네
늘 깨어 기도하고 늘 힘써 싸우세
주 은혜로 거듭난 이 최후의 승리 얻겠네
4
싸움이 맹렬해질 때에 낙심하기 쉬우나
어둔 밤 즉시 물러가고 밝은 아침 오리라
늘 깨어 기도하고 늘 힘써 싸우세
주 은혜로 거듭난 이 최후의 승리 얻겠네
피할수 없는 기름부음을 부어주시더니 ...
매일 영적 전쟁은 치열한것임을 체험합니다.
그러나 두려워할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계시기때문입니다.
요한 1서 4장 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세상에 있는자보다 너희안에 계신이가 더 크시니라..
모든 악한영들보다 어떤 상황보다도 우리 안에 계신분은 더 크시다는것입니다.
에수 그이름 앞에 굴복하게 사단은 하나 없이 패하는것입니다.
주님은 악한것들의 활동을 미리 영으로 보게 하시고
제가 두려워 할까봐서 그러 셨는지 말씀으로 그때마다 이기게 하셨습니다.
눅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막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막16: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게서 귀신들아 떠나가라 ..자주 선포를 했습니다.
그때마다 주신 찬송이 있었습니다.
세상 권세 멸하시려 주님 이땅에 나타나시었네
우리 안에 계신주 즐겁게 찬양해 주님 나라거하리
죄악을 이기셨네 죽음을 승리로 모든 질병 고치셨네
주 다시리시네 주님 보혈 권능으로 우리 나가서 오치세
어둠의 세력들은 모두 물러갔네 승리하신 나의주
죄악을 이기셨네 할레루야 이기셨네
모든 질병 고치셨네..하십니다.
죽음을 승리로....우리 주님은 정말 자상하시고
말로 다할수 없는 돌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믿음을 키우셨습니다..
어느날은 폭탄 같은것을 등에 지고
험상 궂은 사람이 제가 있는곳을 다가 오는것이 보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나타나시면 치유와 회복이 있고
악한 영들이 틈탄것이 다 튀어나가게 하기때문에
방해를 계속 해오는것임을 깨닿게 하셨습니다.
다행히 주님이 사람을 위하여 중보할때
그들의 방해도 때로는 있겠으나.
날 깨어 기도하면 능히 이기게 하신다는 뜻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틀을 선포하며 기도를 했는데
크고 창일한 강물이 흘러 가는것이 보이고
그 강물에 폭탄을 지고 왔던 사람이 둥둥 물속에 빠져서 떠내려 가는것이 보입니다.
나를 폭파하려고 왔던 마귀들이 성령에 의하여 쫓겨가고 있음을 알게 하시는것입니다.
그리고 푸름 바닷물이 넘실거리고 바다옆에 산에서
다시 힌깃발이 펄럭이고 승리하신 주님의 깃발을 들고 있는것이 보입니다.
주님이 마귀들의 괴롭힘 속에서 나를 건지시고 다시
군복을 입히시고 군화를 신게 하시는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군함이 유유히 바다를 가르고 항해하는 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찬송을 주십니다.
주님 보혈 권능으로 어둠은 물러갔네 승리하신 나의주 하십니다.
그것은 주님이 물리치셨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정모 앞두고 얼마나 나에게 달려 드는지 ...
얼마나 치열하게 나를 방해하는지 지쳐서 낙심하기 직전이었습니다.
영적인 싸움이 치열하고 맬렬하였기에
두려움에 빠지기 직전에 골로새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골2: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골2: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2: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이미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옮겨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음을 계속 선포했습니다.
이 악한 귀신아 너희들은 내곁에서 떠가야 돼
나는 주님의 생명이요
예수님의 피뭇은 그분의 몸이다..
더러운 귀신들이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게서 모든 고통을 가져다 주는
악한 영들아 예수이름으로 명한다 깨끗히 떠나가라고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보혈을 내게 부으사
모든 악한 영들의 괴롭힘에서 깨끗이 떠나가라고 명했습니다.
그럴때 마다 하얀깃발은 더 높이 펄럭입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십자가로 이미 사단을 이기시지 않으셨다면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과 이름으로 주시지 않으셨다면
우리가 어떻게 악한 영들을 이길수 있겠는가 앗찔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도우면서 깊이 깨달은것 한가지는
오직 예수님의 피밖에는 우리죄를 씻을수가 없고
마귀를 이길수가 없다는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는 율법을 지키지 못할때 오는
저주를 속량할 길이 없음을 깊이 보면서
얼마나 죄가 부서운 것들인가 생각합니다.
무섭고도 더러운 죄 모두 떨쳐 버리고 주예수 붙들라고 하셨을까요..
죄를 피흘리기까지 ( 목숨걸고 짖지 않아야합니다.) 그러나
죄를 안짖기도 해야 하지만
모든 죄를 사하시는 주님의 보혈의 공로를 순간순간 믿으셔야합니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자신을 살피고 확증하라셨습니다.
요한 1서 5장 18 19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요일5:18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주님은 우리가 죄를 멀리하시기를 바라십니다.
마귀들이 죄를 즈이면 역사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요일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온세상은 악한자안에 처해있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보혈을 으지하십시요.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성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원죄도 에수님의 피를 믿는 마음이 모든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지만
날마다 죄를 짖개 된다면 그분의 피로 또 성케 씻음을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예수님의 보혈이 중요한가요...
벧전 1장 18ㅡ 19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종상의 헛된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것으로 된것이 아니요.
오직 흠없고 점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피로 된것이니라... 하셨습니다.
아버지 주님의 십자가 공로를 의지합니다.
아버지 내 무룹을 친히 고치소서 기도를 드렸을때
이말씀을 강하게 또박또박 들려주십니다.
벧전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무릎의 반이 짤려서 신경이 끊어져서 걸을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의사들이 말했지만 주님이 음성으로 들려주신 이말씀을 붙잡고 승리하엿습니다.
저는 이말씀을 붙잡고 꾸준히 기도했습니다.
주님이 고쳐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찬송을 주십니다.
나는 주의 깃발든 군사
존귀한 그 이름 새겨진 깃발들고
승리하신 주의 개선 행렬 그위에 휘날리리 그이름
주의 백성 모두 소고치며 제금 울리며 춤출때
그이름 높이 휘날리리 그이름 예수예수 예수 하십니다.
그후로는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아픈 무릎을 인하여 마음이 자꾸만 약해지니
주님이 말슴을 자꾸 보내시고 찬송을 보내시며 믿음을 키우고 계셨습니다.
고통 가운데 있으신분이 계시면 부르짖어 기도를 하십시요.
그리고 기다리십시요.
주님의 말씀이 떨어질때까이요.
말씀이 나타나시면 믿음을 합하십시요.
그 말씀은 이뤄집니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간절히 기도로 나아가면 말씀을 보내주시는것입니다.
시107:19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구원하시되
시107:20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시107:21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말씀을 보내실때까지 무릎을 꿇어 기도한다면 그 말씀을 보내시면 기적은 일어납니다.
그가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하십니다.
레마로 말씀을 받았으면 의심하지 마십시요.
그 말씀은 그대로 이루십니다.
얼마전에 사모님들의 관한 환상을 주셨습니다.
쇠로 만든 창살이 있는 감옥에 갇혀 계셨습니다.
머리에는 알록 달록한 스카프를 쓰고 어두운곳에 괴로운 표정을 짖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성령님께서 알려 주시는데 자기생각으로 복음을 이해 하기 때문에
자유하지 못하고 갇혀 있다는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게 금색갈로 된 열쇠를 주셨습니다.
그열쇠를 자물쇠에 꽃자 감옥에 갇힌 사람들이 밖으로 다 나오는 환상입니다.
그리고 나와서 기지개를 켜고 일어서는것이 보입니다.
그 환상을 보면 생각했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오면서 성령님의 음성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상처 가운데 역사하는 악한 영들을 몰아내는 은사를 주셨으니
주님이 알게 해주신 말씀의 지식으로 여인들을 치유하라는 음성이었습니다.
기쁨으로 새털깥은 것들이 검은봉지속에서 열려진 봉투 박으로 나외서
하늘로 가볍게 날아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사 55장 11절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55: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부르짖으시되 말씀을 받을때까지 기도를 하십시요.
그 말씀은 기적을 가져옵니다....
날마다 말씀을 사용하십시요.
그 말씀을성령님이 기록하신 의도대로 믿을때 귀신들은 튀어 나갑니다.
그리고 성령의 기름부음도 사모하십시요.
모든 묵인것들을 풀어내는 확실한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거부할수 없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습니다.
사10:27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성령으로 충만하지 못하면 만나지 않아도 되는 고통이 따르기도 합니다.
성열으로 충만하면 많은 문제들이 해결이 되는것을 경험합니다.
사모님들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신 덕분에 많이 무릎이 나았습니다.
사모님들의 중보 기도를 통해 주님이 말씀을 보내셨습니다.
주님이 채칙에 맞으심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도다... 하셨습니다.
그분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는 ( 나는 내 무릎은 나음을 입었습니다 )
라고 고백했고 기도 하는 가운데 주사기가 나타나서
내무릎에 주사를 놓은 호나상도 여러번 보았습니다.
하얀크림감은 약을 내두손에 부어 주셔서 손으로 맛사지 하는 것도 자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기름가재 같은것들이 보이고 상처 부위에 꾸욱 누르고 떼어내는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이 나를 치료하시는거라 믿어졌습니다..
주님은 말씀으로 보내시고 그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기도하는 자들을 치료하시는분입니다.
주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는 입었습니다..라고 선포하십시요.
이땅에는 수많은 적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마귀와 싸움을 해야할때도 있습니다.
그들은 게으르지도 나태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를 괴롭히려고 틈을 보고 있을분입니다..
믿음이 떨러 지기를 기도라고 있고 장신이 죄를 짖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죄를 지을떼 들어 올수 있기때문입니다..
무섭고도 더러운 죄들을 다 떨쳐 버리고 주예수를 강한게 붙드십시요..
그럴때 당신은 놀라운 주님의 보호를 받을것입니다.
잠18:10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오직 하나님의 품만이 우리들이 피할수 있는 도피처이십니다.
그러나 날마다 마귀들을 대적하십시요.
약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약4: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당신안에 계신분이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신분임을 잊지마십시요.
요일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요일5: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5: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오직 말씀과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믿으십시요.
그리고 성령안에서 깨어 정신을 차리고 기도하십시요.
모든 역경 가운데서도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부지런히 하십시요.
승리의 깃발 보혈의 능력을 으지하시고 한걸음식 나아가십시요..
점령도지 않은 산지를 향하여 나아가십시요 주님이 땅들을 취할수 있도록 도우실것입니다.
주님의 자녀들을 기도로 도우면서 영으로 많이 보앗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많은 불행들은 주님이 주시는것이 아니였고
마귀들이 가져다주는것을 보았습니다.
적극적으로 우리들의 삶의 영역을 성령안에서 깨어서
근신하여 기도로 지켜야 할것 같습니다..
말씀을 믿는 믿음이 가장 중요함을 체험합니다..
막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막16: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벧전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5: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하십니다..
나드향드림
첫댓글 글 하나하나가 말씀하나하나 저의 심령에 심습니다..악한 영들과의 싸움이 지치고 때론 두려운 마음이 들었는데..사모님의 글을 읽으며 더욱 힘이 생깁니다...많이 나으셨다니 넘 기쁜 소식입니다...더욱 기도할게요..은혜샘에 함 가고싶은데...화요일마다 자녀기도회가 있어 못가고 있어요...ㅠ..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모님의 사모하는 그심령을 알고 있답니다..
주님이 늘 기름부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모습을 뵐때마다 얼마나 은혜가 된느지요..
이제 새로운 분들에게 기름부음을 흐르게해야하지요..
늘 건강하시고 열린마음을 글을 봐주시니 감사합니다...